예전에는 그말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div><br></div> <div><b>정치병(자) </b></div> <div>매우 안좋은 표현이고 정치에 관심이 과도한것을 비난한 표현이죠...돈과 인력이 투입된 의도된 캠페인의 일부였지 않을까 의심도 해봅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전대갈의 3S정책같은 짓을 </span><span style="font-size:9pt;">MB나 503이 안했을리가 없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선진국처럼 잘살고 싶으면 관심가져야 하는게 정치라면 저는 정치병자란 소리를 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color:#404040;font-size:13.3333px;font-weight:700;">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span></div> <div><font color="#404040"><span style="font-size:13.3333px;">정치병자와 같은 목적으로 만들어졌을거 같습니다. 야당이나 여당이나 똑같으니 정치에 관심가지지 말라는 의도겠죠.</span></font></div> <div><font color="#404040"><span style="font-size:13.3333px;">우린 유사한 표현 한가지를 매우 잘알고 있습니다 "오유나 일베나" 실상은 분열이 아니라 옳고 그름을 검증해 나가는 과정이잔아요</span></font></div> <div><font color="#404040"><span style="font-size:13.3333px;">그 과정을 거치지 않고 탄생한 수많은 정치인들은 결국 대표가 되어도 우리들의 염원을 달성하지 못했잔아요.</span></font></div> <div><font color="#404040"><span style="font-size:13.3333px;"><br></span></font></div> <div><font color="#404040"><span style="font-size:13.3333px;"><b>토론하고 옳고 그름을 가리는 작업을 못하게 된다면 도둑놈을 잡아내지 못하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될것입니다.</b></span></font></div> <div><font color="#404040"><span style="font-size:13.3333px;">말 많고 탈많은 과정은 날카로운 무기가되고 결국 야당과 싸울 경쟁력을 높일거라 믿습니다.</span></font></div> <div><font color="#404040"><span style="font-size:13.3333px;"><br></span></font></div> <div><font color="#404040"><span style="font-size:13.3333px;">저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정치병자의 이유라면 받아들이겠습니다.</span></font></div> <div><font color="#404040"><span style="font-size:13.3333px;">분열의 비난이 경쟁력을 준다면 그래서 이긴다면 저는 받아들이겠습니다.</span></font></div> <div><font color="#404040"><span style="font-size:13.3333px;"><br></span></font></div> <div><div><span style="font-size:9pt;"><font color="#ff0000"><b>목적은 돈 도둑질</b></font></span></div></div> <div><span style="font-size:13.3333px;color:#404040;">우리편은 없고 저쪽편은 있죠. 그건 돈과 이권입니다. </span><span style="color:#404040;font-size:13.3333px;">상대는 돈과 비호세력이 충분한 상태로 시작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404040;font-size:13.3333px;">그러므로 경선과 선거에서 졌다고 지지를 바꾸지 말아주세요. 그거라도 있어야 적들이 넘쳐나는 정치판에서 버티잔아요</span></div> <div><span style="color:#404040;font-size:13.3333px;">어디가서 그런사람 쉽게 못구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404040;font-size:13.3333px;">그런사람을 위해서 정치병자가 되어야 한다면 저는 키보드가 되었든 촛불이 되었든 투표가되었든 미친척 최선을 다하겠습니다.</span></div> <div>저는 돈도없고 빽도 없기에 이게 저의 최선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겨우 문자로만 우리편을 응원하는게 전부죠.</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404040;font-size:13.3333px;">박주민, 유시민, 김경수, 전해철, 노무현, 문재인, 고기요정, 주진우, 목사아들 돼지 등 수많은 아군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404040;font-size:13.3333px;">저대신 힘들고 어려운 옳은길을 가는 그들이 지치지 않기를  응원합니다.</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