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유당 의원이 모언론과 자기들이 공조하고 있다고 자폭발언하고
김경수 보좌관이 드루킹측에서 받고 되갚았다는 500만원에 대해 추가 보도가 없었죠...
김경수 2차 기자회견때 기자가 지나가듯 드루킹에게 500만원 후원받지 않았냐고 묻었죠...알고보면 이게 핵심이었죠
자유당과 기레기들 이미 이 정보가지고 보좌관이 500만원 받았으니 김경수도 받았을 수도 있다고 가정하고
오보든 뭐든 있는대로 다 내보내고 어차피 나중에 이 돈거래가 결정적인 한방이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기레기들이 생각한 스모킹건이 사라졌네요...
아무것도 안 나왔죠...오히려 얼마나 협박할 게 없으면 이걸로 김경수 협박했다니 ㅎ
그러니 보도에 힘이 빠져도 너무 빠지죠...자기들도 막 달리다고 아차 싶었겠죠
꼴랑 회원수 2000명 경공모카페 조사한다는 뉴스나 하고
경공모가 특이한 카페지만 불법카페도 아니고 cctv 확인해서 뭐가 나온다고 ㅎ
얘들이 무슨 쿠데타 모의한 것도 아니고...
TV조선 제대로 걸렸고
기레기 탈출은 지능순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