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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40579
    작성자 : clean-korea
    추천 : 2
    조회수 : 758
    IP : 121.181.***.4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4/09 21:41:36
    http://todayhumor.com/?sisa_1040579 모바일
    쓰레기 대란 , 일반쓰레기도 문제 야시장 도깨비 떠나면 거리는 쓰레기
    <div><font size="2">   【 앵커멘트 】<br>요즘 같은 봄나들이 철이 되면 서울에서는 밤마다 음식을 파는 야시장이 열리는데요.<br>겉으로 보기엔 화려하지만 남겨진 음식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br>김혜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 기자 】<br>늦은 밤 수많은 푸드트럭과 상점들이 공원을 환하게 밝힙니다.<br><br>가장 인기가 좋은 꼬치 메뉴를 파는 한 푸드트럭 앞은 길게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br><br>최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이른바 '밤도깨비 야시장'입니다.<br><br>지난해에만 5백만 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시민들에게는 큰 인기를 끕니다.<br><br>하지만, 상춘객들이 떠난 자리에는 악취와 쓰레기만 남습니다.<br><br>▶ 스탠딩 : 김혜지 / 기자<br>- "야시장이 파할 무렵이 되자, 이렇게 곳곳에는 버려진 쓰레기와 음식물들이 쌓여 있습니다."<br><br>쓰레기통이 마련된 곳 주변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조금만 밖으로 나가보면 먹다 남은 음식물과 포장용기 등으로 공원은 만신창이가 </font></div> <div><font size="2">돼 있습니다.<br><br>쓰레기통까지는 고작 몇백 미터에 불과한데, 귀찮은 마음에 쓰레기를 그냥 버리고 가는 겁니다.<br><br>▶ 인터뷰 : 이아름 / 경기도 수원시<br>- "쓰레기도 그렇고 너무 지저분하긴 해요. 딱히 오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br><br>지난 2015년부터 야시장을 운영해온 서울시도 매해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br><br>야시장마다 청소 인력을 배치하긴 하지만 워낙 많은 시민들이 찾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겁니다<br><br>▶ 인터뷰(☎) : 서울시 관계자<br>- "여의도 같은 경우에는 10명 이상 청소 인력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도) 쓰레기 무단 투기가 줄지는 않더라고요. </font></div> <div><font size="2">시민 의식이 개선돼야지…."<br><br>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는 시민의식, 본격적으로 많은 사람이 찾아올 여름이 벌써 걱정입니다. <br><br><span class="word_dic en">MBN</span>뉴스 김혜지입니다.[<span class="word_dic en">hyejiz</span>91@<span class="word_dic en">mbn</span>.<span class="word_dic en">co</span>.<span class="word_dic en">kr</span>]</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57&sid1=102&aid=0001240027&mid=shm&mode=LSD&nh=20180409213409"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57&sid1=102&aid=0001240027&mid=shm&mode=LSD&nh=20180409213409</a></font></div> <div><font size="2">*20/30 젊은층 시민의식도 많이 아쉽다.</font></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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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09 21:45:48  58.120.***.126  GREAT!  115189
    [2] 2018/04/09 21:50:57  121.161.***.186  Translator  76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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