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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36720
    작성자 : 스멜자콥
    추천 : 12
    조회수 : 944
    IP : 119.192.***.130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8/03/28 13:53:16
    http://todayhumor.com/?sisa_1036720 모바일
    미투, 진보 언론과 네티즌 사이의 진짜 전선 (스압)

    이 글의 목표는 미투 이슈에 관한 진보 언론과 진보 네티즌 사이의 ‘진짜’ 전선이 무엇인지 밝힘으로써 현재 양측의 평행선을 달리는 대립에서 합의 가능한 점들을 모색하는 것입니다다음의 단계를 통해 이 목표를 달성합니다먼저현재의 다툼이 평행선을 달리게 된 원인이 진짜 전선이 은폐된 데 있음을 보입니다(A)다음으로한겨레의 칼럼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생물학적 남성 권력에 대한 진보 언론의 완고한 신념을 드러냅니다이들은 모든 남녀관계가 권력관계이며 따라서 모든 남녀 관계의 모든 종류의 성적 트러블은 미투 감이다라는 신념을 갖고 있고진짜 전선은 여기서 형성됩니다(B)마지막으로진짜 전선에 참여합니다즉 생물학적 남성 권력이란 것이 정말 있는지그리고 있다면 이것이 미투의 조건으로 충분한지 살펴봅니다이런 것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 해도 이것이 미투의 조건으로 충분하지는 않음을 보임으로써 진보언론의 완고한 신념이 완화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합니다(C)사족으로이들이 이런 독단적 신념에 의거 저지르는 적반하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한겨레 김완 기자의 발언을 봅니다(D).

     

    (A) 프레시안의 정봉주 기사뉴스타파의 민병두 기사한겨레 박권일의 칼럼프레시안의 진중권 기고 등이 이어지며 가열된 진보 언론과 진보 네티즌 사이의 공방은 어떤 합의점에도 도달하지 못한 채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저는 이렇게 된 원인이 양 측 사이의 진짜 전선이 드러나지 않은 데 있다고 봅니다왜 진짜 전선이 드러나지 않았나프레시안뉴스타파한겨레진중권 등은 ‘생물학적 남성의 권력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있고 따라서 언제 어디서나 작용한다는 현상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들은 이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 생각하고 그래서 굳이 명시적으로 언급할 필요도 느끼질 못해 기사에 이것을 써넣지 않습니다반면 네티즌은 이런 진단에 동의하지 않고 오직 물리적 위협 또는 지위에 의한 강압만을 권력으로 인정합니다그래서 대다수의 네티즌이 뉴스타파 민병두 기사프레시안 정봉주 기사에 항의했습니다암만 봐도 여기에 권력 관계는 없고 따라서 이것은 미투 감이 안 된다고 항의했습니다그런데 진보 언론들은 이 항의를 귓등으로도 듣질 않았습니다왜냐하면 이들은 상기했듯 생물학적 남성과 여성 간 형성되는 근본적 권력 관계가 있다고 철썩 같이 믿기에이런 항의를 받으면 ‘당신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데노래방에서든 렉싱턴 호텔에서든 남녀 간 근본적 권력 관계는 분명히 있었고 따라서 이것들은 미투 감이 되기에 충분하다라는 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이처럼 서로 ‘권력의 의미를 다르게 받아들이고 있기에똑같은 케이스를 두고 한쪽은 권력 관계가 있다고 다른 한쪽은 없다고 주장하며 평행선을 달리게 됩니다따라서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지만 진짜 전선은 생물학적 남성이 그 자체로 갖는 권력이 존재하는지존재한다면 이것이 미투의 조건으로 충분한지에 대한 의견의 대립에서 형성된다고 봐야 합니다.

     

    (B) 미투 최전선에 참전한 뉴스타파프레시안진중권의 글의 경우 생물학적 남성 권력에 대한 신념이 숨겨져 있습니다한편 비교적 2선에서 지원사격을 했던 한겨레의 글과 영상에는 이 신념이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1) 박권일 : [어준]씨 주장대로라면 권력 관계상 중학교 남학생이 여성 교사를 성희롱하는 일은 성립될 수 없다하지만 그런 성희롱 사건은 실제로 빈번히 벌어졌고 여전히 벌어지고 있다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남성중심-여성혐오 사회에서 생물학적 남성이라는 사실은 그 자체로 권력이며 때로 감독하고 평가하는 교사 권력마저 넘어서기 때문이다.” (180316 한겨레 칼럼박권일의 다이내믹 도넛 ‘나쁜 신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36298.html)

     

    여기서 말하는 김어준의 주장이란과거김어준이 나꼼수에 전달된 비키니 사진에 대한 자신의 발언  생물학적 완성도 발언 - 은 성희롱이 아니라며 든 이유를 말합니다 “성희롱에는 [힘이나 지위에 의한권력의 불평등 관계가 전제돼야하는 데 나꼼수 멤버들과 사진을 보낸 여성 사이에 어떤 권력의 불평등 관계도 없었으니 해당 발언도 성희롱이 아니라는 것이지요박권일은 이에 대항해 “생물학적 남성이라는 사실은 그 자체로 권력이며 따라서 힘이나 지위에 의한 권력의 불평등 관계가 전제되지 않더라도 당시 비키니 사진을 보낸 여성과 나꼼수 멤버들 사이에 권력의 불평등 관계가 있었다고 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 박수진 (한겨레 21 문화팀 기자) : “미투의 본질은사실은 남녀 관계가 젠더 권력 관계이고 그 권력관계로 인해서 남성이 되게 여성을 개방적이라 하지만 당하는 사람은 엄청 모멸적이고정봉주 전 의원은 미투를 지지한다고 하지만실제로는 강간에 대한 미투만 지지하는 것인지에 대해 스스로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이죠정봉주에 대한 미투는 사실은 그 전의 이윤택이나 안희정과 달리 성폭행이 아닌 성추행이잖아요그러니까 낮은 단계의 성범죄에요 굳이 성범죄의 위계를 따진다면그리고 공소시효도 지났어요이건 법의 영역에서 단죄할 수 있는 미투는 아닌데이런법정에서 처벌되지 않는 종류의 미투가 지지되고 이 문제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게 미투 혁명의 본질인데 여기까지 가질 못하는 거죠. (180323 한겨레21 '' #20. 34~35분경 : https://www.youtube.com/watch?v=mTu9hCtrScE&t=2086s)

     

    말을 장황하게 해서 옮기는 데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표현은 다르나 박수진도 박권일과 핵심적인 신념을 공유하고 있습니다즉 물리적 위협이나 지위에 의한 강압이 있든 없든 남녀 관계 그 자체가 권력관계라는 것입니다이윤택이나 안희정의 경우 지위에 의한 강압을 행사했습니다민병두나 정봉주의 경우 지위에 의한 강압을 행사한 바 없고 어떤 물리적 위협을 가한 것도 아닙니다그럼에도 박수진은 정봉주 케이스를 “낮은 단계의 성범죄로 규정합니다이는 박수진이안젤라는 여자이고 정봉주는 남자라는 것 자체만으로 당시 상황에서 정봉주가 안젤라에게 행사했던 어떤 권력이 있었다고 보는 데서 기인합니다.

     

    (C) 그러나 “남성중심-여성혐오 사회에서 생물학적 남성이라는 사실은 그 자체로 권력이라는 주장그리고 이로부터 파생되는 ‘모든 남녀관계의 모든 종류의 성적 트러블은 미투 감이다라는 주장 둘 다 실은 과한 주장이며 따라서 완화될 필요가 있는 주장입니다첫 번째 주장부터 살펴보겠습니다논의를 위해 권력이라는 말의 의미를 대강이라도 정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권력 : 상대방이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게 만드는 힘.

     

    이 정의에 비추어볼 때생물학적 남성이라는 사실 그 자체가 여성에게 권력을 갖는 두 가지 유형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물리적 힘의 차이에서 생기는 권력 : 밤늦게 귀가할 때 뒤에서 낯선 남자가 따라오면 같은 남자보다는 여자가 훨씬 더 큰 불안을 느낍니다여성이 타고난 물리적 힘이 평균적으로 남성보다 약해서 그렇습니다이런 여건에서 여자는 원치 않더라도밤이 늦어지는 것에 조바심을 내게 되고인적 드문 곳에서 낯선 남자를 만나면 경계하게 됩니다.

    (2) 성적 대상화가 만연하여 생기는 권력 : 물론 점점 나아지고는 있으나 아직까지는민간 기업공기업언론사방송사 등 사회 어느 조직을 가 봐도 비율상 남자가 더 많고 특히 상급자로 갈수록 남자가 많습니다이런 환경에서 많은 여성들이 그들을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남성들의 시선이나 대화에 노출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여성은 이런 문화에 대항하고 싶어도 실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항의하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피곤한 스타일이라는 둥유난을 떤다는 둥 결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남녀관계가 이 두 유형 중 하나로 환원되는 것은 아닙니다예를 들어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난 남녀의 관계에서 (2)는 있기 어렵고 (1)은 있을 수는 있지만 매우 낮은 가능성으로만 있습니다그런데 “생물학적 남성이라는 사실은 그 자체로 권력이라는 박권일의 주장이나 “남녀 관계가 젠더 권력 관계라는 박수진의 주장은 남녀관계가 언제 어디서나 이렇다는 것이며 예외를 인정하지 않습니다따라서 이들의 주장은 완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 주장을 살펴보겠습니다진보언론은 ‘남녀 관계는 언제나 권력관계라는 믿음으로부터 ‘모든 남녀관계의 모든 종류의 성적 트러블은 미투 감이다라는 신념으로까지 나아갑니다이것은 첫 번째 주장보다도 훨씬 더 과격한 주장입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이들이 잘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미투는 사회적 단두대라는 점이 바로 그것입니다미투당하면 사회적으로 죽는 것과 다름없고 재기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점에서 이렇게 비유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미투의 대상을 선택하는 기준이 엄격할 필요가 있습니다다수의 네티즌들이 직접적인 물리적 위협이나 지위에 의한 강압에서 야기된 성폭력만을 미투로 보려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만약 (1) (2)가 보편적 현상이라면, 모든 종류의 성적 트러블이 미투감이라는 진보 언론의 주장이 어쩌면 타당할 수도 있습니다. (실은 이조차도 신중한 접근을 요함. 사회적 단두대에 보낼만한 중죄인지 논의가 필요하기 때문). 그러나 언급했듯 서로 호감을 갖는 남녀 관계를 포함하여 (1)이나 (2)에 해당하지 않는 남녀 관계도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남녀관계의 모든 종류의 성적 트러블은 미투 감이다라는 주장은 이런 비-권력 남녀관계들을 간과한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하며 완화될 필요가 있습니다민병두정봉주 케이스도 분류하자면 서로 호감을 갖는 남녀 관계에서 발생한 성적 트러블에 가깝습니다따라서 이것들을 미투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부당하거나 최소한 많은 토론 끝에 결정할 문제입니다진보 언론은 어떤 사회적 토론도 거치지 않은 채 독단적으로 이를 미투 대상이라 단정하는 점에서 위험하고 오만합니다.

     

    (D) 사족으로이들이 이런 독단적인 신념에 의거 저지르는 적반하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한겨레 김완 기자의 발언을 하나 보겠습니다.

     

    하어영 : 박훈 변호사 이야기를 들어보면 변호인의 입장이기도 하지만 미투 운동을 바라보는 일종의 시민의 견해도 읽혀져요” (180323 한겨레21 '' #20. 32분 경)

     

    김완 : 시민적 분노가 있는 거죠왜냐하면 정봉주 전 의원이 이 사건을 알리바이 게임진실공방으로 몰아가면서 한국사회가 그야말로 수십 년 만에건국 이래 처음 찾아온 이 혁명적 변화가 피해자가 진실을 입증해야지만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것처럼 변질되는 상황그리고 더 나아가면 피해자가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갖고 공작이나 음모를 갖고 나온 것처럼 큰 스피커를 갖고 있는기득권을 가진 가해자가 몰아가는 것에 대한 분노이런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180323 한겨레21 '' #20. 32-33분 경)

     

    박훈하어영김완박수진박권일진중권서어리프레시안한겨레 니들만 시민입니까당신들에게 분노하는 사람들은 뭡니까이들은 시민이 아닙니까그리고 정봉주의 대처 방식 때문에 미투가 변질되었다고요진짜적반하장도 유분수지현재 사실공방이 어찌 결판이 나는지와 무관하게 당신들이 미투 변질의 1등 공신이라는 점은 이미 확정이 나있습니다. 그러니까 남 탓만 하고 있을 게 아니라 자기 성찰의 시간을 좀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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