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target="_blank" href="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1635247" target="_blank">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1635247</a></p> <p>소설가 하일지 '미투 폄하' 논란…"안희정 피해자 질투심에 폭로</p> <p><br></p> <p>1.하씨는 전날 문예창적과 강의 중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을 언급하며 "'동백꽃'은</p> <p>점순이 순진한 총각을 성폭행한 내용이다. 총각도 미투해야겠네"라고 말했다. <span> </span></p> <p><span><br></span></p> <p><span>2."안희정피해자가 실명을 밝히면서까지 폭로했다고 생각하냐"는 학생질문에</span></p> <p><span> "결혼해준다고 했으면 안 그랬을 것이다. 질투심 때문"이라고 대답</span></p> <p><span><br></span></p> <p><span>3.동덕여대 문예창작과 학생회 성명을 내고 사과요구</span></p> <p><span>-성명내용:피해자를 '꽃뱀'프레임으로 언어적 2차<span>가해를 저지르며 미투 운동의의도를 비하하고 조롱했다</span></span></p> <p><span><br></span></p> <p><span>4.하씨는 "교권등의 문제를 고려했을 때 학생들에게 사과할 생각은 없다"</span></p>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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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3/16 10:21:18 211.36.***.118 K.Ryan
105803[2] 2018/03/16 10:21:30 122.34.***.173 UmortalHOW
553209[3] 2018/03/16 10:22:30 125.186.***.91 kuma
84209[4] 2018/03/16 10:23:46 172.68.***.175 어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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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655[7] 2018/03/16 10:41:41 1.233.***.35 단디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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