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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949907&isYeonhapFlash=Y&rc=N
국정원은 김 전 대통령이 미국에 거액의 비자금을 감춰뒀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데이비드슨'이라는 작전명을 붙여 뒷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말엔 사행성 도박게임 '바다이야기' 사건에 연루돼 해외 도피 중이던 A씨가
노 전 대통령 측근 인사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풍문을 듣고 그를 국내에 압송하는
'연어' 사업을 펼치며 8천여만원의 대북공작비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의혹은 모두 사실무근으로 판명됐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바다이야기 말만 나와도 정권차원 비리인것마냥 떠들어대던것들아
풍문이고 관련없댄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949907&isYeonhapFlash=Y&r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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