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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뉴시스】 조윤영 특파원 = 일본 정부는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간의 회담이 사실상 타결되는 등 북한 핵·미사일 문제의 해결방향이 급속히 대화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는데 대해 당혹해 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일본 정부가 특히 당혹감을 갖는 것은 국면 전환의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른데다 변화의 배경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북미 정상회담 논의 등 일련의 상황 변화에 자신이 소외되는 이른바 ‘재팬 패싱’도 느끼고 있는 듯하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급거 4월 중 미국을 방문하기로 한 데에는 이같은 판단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혹 충격으로 미국으로 달려가는 아베 ㅎㅎ 당혹 충격으로 자한당 바미당은 어디로 달려가야할런지 ....기레기들은 어디로?? 달려갈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코리아 패싱패싱 거리더니 재팬 패싱 ㅎㅎ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80309130931638?rcmd=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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