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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ewol_46983
    작성자 : 슈루루야
    추천 : 3
    조회수 : 1433
    IP : 14.41.***.18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9/21 02:10:42
    http://todayhumor.com/?sewol_46983 모바일
    (약스압)단원고 특별전형 10문 10답?
    옵션
    • 창작글
    얼마전에 세월호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왔죠.
     
    10문 10답으로 풀어보는 단원고 특별전형 논란
     
    저도 제 입장에 대해 댓글을 달았는데요.
    대댓을 달다보니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잘 전달되었는지도 모르겠고,
    어떤 한분이 물을 엄청나게 흐리신거 같아서 새로 글을 파봅니다.
     
    특별전형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장에 대해 입시생의 눈으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하나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미 수시모집 지원이 다 끝난 마당에 전형, 입학을 취소하라 이런게 아니구요.
    이 전형에 이런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앞으로 이런 문제를 충분히 고려해서 정책이 생겼으면 한다 마음으로 쓴 글입니다.
     
    또 저는 농어촌 특별전형과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그 중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자격이 되는 학생으로,
    평등 정책의 최고 수혜자가 왜 이런 글을 썼냐고 물어보시면 사실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어머니와도 단원고 특별전형 얘기 했다가 그런점에 대해 혼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입시생들이 어떤 점에서 문제를 느끼고 다른 전형에 비해 반발감을 가질만 했는지,
    정말 '입시'를 기준으로 한번은 얘기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팠습니다.
    확실히 다른 분들은 '입시제도'라기보단 당연한 '보상책'으로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많아 보이셨거든요.
     
     
    참고로 저는 농어촌 특별전형이나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도 꼭 필요한 친구들에겐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있는
    개선할 점이 많은 입시제도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그렇다고 해서 농어촌, 사배자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닌 것 처럼,
    단원고 특별전형도 전형에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형을 시행하는 학교, 그 전형으로 입학하는 학생에게 잘못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추호도 아님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1. 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가
    수시 원서 접수 시작 전부터 입시 사이트에서는 꾸준히 논란이 되어온 걸로 알고있습니다.
    경쟁률이 논란에 불을 붙였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최종 경쟁률 발표 이전부터 단원고 특별전형 미달 사태를 예측해 반감을 가진 사람은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단원고 특별전형이 무엇인가
    기사와 같습니다. '자율적'으로 대학별로 특별전형을 개설했다고 하네요.
     
    3. 이 전형으로 혜택을 받는 학생이 얼마나 되는가
    기사와 같습니다. 총 88명의 단원고 학생이 해당된다고 합니다.
     
    4. 이런식의 특별전형은 역사상 유례 없는 특권이다
    기사에는 서해 5도 특별전형을 들었는데 선발 인원이 정말 적고 대상도 많고,
    농어촌 대상 지역 수준의 지역이 그정도 혜택을 받는 것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은 별로 없어보입니다.
     
    여타 기회균등 특별 선발의 경우에도(농어촌, 사회배려자 등) 일반전형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의 경쟁률을 유지하고 있고,
    일반전형 학생들과 수준 차이도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한 학교에 일반과 기균 복수지원하여 일반만 붙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 등
    과마다 한명정도 뽑는 것이 일반적일 정도로 선발 인원이 적기 때문에
    실력 뿐 아니라 운까지 따라야 합격할 수 있는 전형으로 여겨지며
    대학을 특별히 쉽게 갈 수 있는 전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농어촌은 딱 하나 쓰고도 후회했습니다.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5. 하지만 서해 5도 배려대상자보다 단원고 특별 전형은 그 규모가 훨씬 크다 열심히 공부한 일반 학생들이 피해를 입는 것 아닌가
    이에 대해 기사는 정원 외 이므로 일반 학생 선발과 연관이 없다고 말하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면 정원 외로는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선발하건 상관 없다는 얘기인 거 같아서 잘 이해가 안됩니다.
    정원 외 선발과 정원 내 선발, 일반, 정시, 논술, 사배자 모두 같은 학교 16학번이라고 생각합니다.
     
     
    6. 단원고 특별전형의 지원현황은 어떻게 되는가
    단원고 특별전형의 경쟁률은 최대 1.8:1 최소 0:1 인데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여준 인하대학교의 경우 일반 학생부 종합 경쟁률은 약 30:1 에서 3:1 입니다.
    단원고 특별전형 학생들이 지원한 학과 중 경쟁률이 가장 높고 낮은 학과는 각각
    문화 컨텐츠 학과 (일반전형 18.64:1, 고른기회전형 12:1, 농어촌전형 10:1, 특성화고전형 14:1)
    행정학과 (일반전형 4.67:1, 고른기회전형 6:1, 농어촌전형 4.5:1, 특성화고전형 6:1) 입니다.
    단원고 특별전형 1.8:1 과 비교했을 때는 그래도 월등히 높은 경쟁률입니다.
    (기사에 "또 하나. 경쟁률에는 평균의 함정이 있다~중략~국문과와 신방과가 있다고 할 때, 각 1명씩 지원했어도 경쟁률은 1:1이고, 국문과에 2명 신방과에 0명 지원했어도 경쟁률은1:1로 나온다. 이런 케이스가 많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경쟁률은 이러나 저러나 낮은데 이 이야기가 왜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학생부종합 전형은 성적 + 비교과 활동(스펙) + 자기소개서 를 종합적으로 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선발되는 입시의 장에서 확신을 가지고 지원하기 어려운 전형입니다.
    6개의 카드를 아끼고 아껴서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경쟁률은 폭탄 돌리기 같은 느낌이죠.
    10:1의 경쟁률 속에서 고만고만한 10명의 학생들 중 한명만 나보다 잘해도 탈락이기 때문이죠.
     
    제가 쓴 수시모집 전형 경쟁률은 약 6:1~15:1 사이인데요. 1.8의 경쟁률이면 프리패스 맞는거 같습니다.
    각 학교에 지원한 학생들이 자기 수준에 딱 맞는 학교에 지원한 것이라도, 위에 말씀 드린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경쟁률이 특별히 낮은 학생부종합 전형이 있다면 특목고 학생들을 많이 뽑거나, 최저학력기준/면접의 난이도 등이 높거나, 비인기 학과거나, 지원 자격이 엄청 까다롭거나, 완전 운이 좋거나 등 특수한 경우가 많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7. 정원 미달이 된 대학이나 경쟁률이 1:1인 대학은 성적이 낮은 학생이 합격하는 거 아닌가
    학업 수행에 지장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선발하지 않는다는 문구는 다른 전형에도 꽤 있습니다.
    그렇지만 꽉 채워서 선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진 않죠 (최저학력등급 미달의 경우 제외)
    수시 차수를 나눠 분할모집하지 않는 경우엔 그 문구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의 수시 미달 난 경우 운으로 대학 가는 사람 막기위해 존재하는 문구라고 보는데요.
    6~7등급 학생이 SKY를 가진 않겠지만 1~2등급 대 학생들은 수월하게 SKY에 갈 수 있겠죠.
    내신 1등급 초반에에 스펙 빵빵한 학생들이라도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최저 없이 SKY에 수월하게 가는게 쉽지 않긴 합니다.
     
    그래도 이 문항은 입시 결과를 까봐야 알 수 있겠다 싶네요.
    특수한 케이스다보니 특수한 결과가 나올 수 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8. 그렇다 하더라도 입학 최저 등급조차 없는 것은 지나친 특혜가 아닌가
    많은 대학에서 최저학력등급을 폐지하고 있는 추세고 저도 그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행 입시에서 최저학력등급이 있는 전형과 없는 전형은 지원의 뉘앙스 차이가 나죠.
    서류에 완전히 자신있는 학생들은 최저가 없는 곳에 지원하지만,
    서류에 자신 없는 아이들은 그러지 못하고 최저를 자신의 서류를 보완해 성적과 능력을 보여줄 장으로 삼고있습니다.
    최저학력등급 없는 전형은 비슷한 수준의 학교, 학과라도 경쟁이 보다 치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때 지원 가능 인원이 극히 한정되어있는 전형에 최저학력등급이 없다는건 그냥 붙여주겠다는 걸로 보이는거죠.
     
    실제로 기사에서 예시로 드신 연세 한마음 전형의 경우 추천이 32명 무추천이 48명 선발이고 전원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입니다.
    추천자는 최저학력등급이 없는대신 서류가 좋은 학생들이 지원하는 편이며 면접이 있고, 각 학교에서 단 1명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전국에 약 2000개의 고등학교가 존재함에도 지원자는 191명 밖에 안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조건을 충족하면서 연세대학교 지원할 수 있는 수준의 아이들이 그만큼 적다는 이야기 일 것입니다.
    무추천자는 학교장 추천 없이도 지원 가능하며 최저학력등급이 있어서 최저를 맞출 수 있다면 추천 전형보다 실질 경쟁률이 낮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최저학력 등급이 없는 대표학교인 한양대의 경우 학생부 종합 평균 경쟁률이 약 20:1 수준으로 높게 형성되었죠.
    (한양대의 경우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선언해 더 높긴 합니다. )
    최저등급이 없으면 최저 학력 등급을 맞추기 힘들지만 서류에 자신있는 학생들이 지원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입학이 어려워지고 경쟁률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경쟁의 양이 높아질 수 없는 경우엔 질이라도 일정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최저학력등급이 존재하는게 타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고대 기회균형 전형 최저 2합 5(탐구 평균), 성균관대 최저 3합 7(탐구 따로, 제 2 외국어 가능)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서연고서성한 라인 정도에 2과목 등급 합 6 내외의 최저 학력 등급만 존재했더라도 논란이 일지 않았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9. 그렇게 입학한 단원고 학생들이 상위권 학교에 적응할 수 있을까? 금방 아싸 될꺼다
    이 말은 기사의 내용에 동의합니다.
    예전에도 지역균형, 기회균형 선발에 대해 각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놀림받고 아싸된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지균충 기균충 이런 얘기 대학 입시 준비하면서 들어보긴 했습니다.
    그런 생각 하는 사람이 일부 존재할 지 몰라도 입밖에 내는 사람은 거의 없겠죠.
    그런거 신경 안쓰는 좋은 친구들이 없을리도 없구요.
    아까 말했던 것 처럼 어떤 전형으로 들어갔건 똑같은 16학번임엔 틀림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0. 이 모든 걸 감안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단원고 학생들은 본래 성적보다 더 높은 학교에 가게 되는 '특혜'를 입는 것이 아닌가?
    뭐 일단 특혜라는걸 기사에서도 부인하지는 않네요.
    여기서 생기는 반발이 '세월호 참사를 겪었다는 이유와 그러한 특혜 사이에 연관이 있는가?' 인 것 같습니다.
    그 정도 특혜 주면 뭐 어떻냐 말할 수 도 있지만, 19년 짧은 인생동안에도 수많은 입시생을 봐왔습니다.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하루아침에 생계를 책임지게 된 학생, 지나친 가정폭력으로 인해 친구집을 전전하던 아이, 희귀질환에 걸려 몇차례 수술을 받았던 사람 등... 모두 고등학교 3학년 입시 준비생 이었습니다.
    슬픔과 정신적 고통을 재서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일반적인 다른 학생처럼 공부 하지 못할 처지에 놓인 사람은 생각보다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정적으로는 이 제도를 이해하는 바 이지만 이성적으로는 적절한 보상인지, 공정한 시스템인지는 고민이 조금 됩니다.
     
     
     
     
     
    솔직히 이 글 오전에 쓰고 안올리려고 했습니다.
    여러사람 얼굴에 먹칠하는 짓 같아서요. 분란 일으키고 싶은 마음도 없었구요.
     
     
    캡처.PNG
     
     
    그런데 이 답댓보고 빈정상해서 쓰던글 되살려 업로드까지 하게 되었네요.
    단원고 특별전형 찬성 이야기 하신 분들의 공통된 입장은 아니겠지만요.
     
     
    맞아요. 저 피해의식 가득하고 열등감을 학벌로 풀어보려던 사람인데요.
    재수할 돈도 시간도 없어서 인생에 한번 뿐인 기회 잘 써보고 싶어서 예민하기도 하구요.
    대학 잘가는게 별거냐 하시는데 3년동안 그거만 보고 살아왔는데요.
    별 거 맞다는 건 좀 인정해 주셨음 좋겠네요.
     
     
     
    세월호 게시판에 이런 글 올리는게 저도 맘이 좋지많은 않은데요.
    아무래도 발단이 이곳이다 보니 여기에 이야기를 풀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입시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신거 같아서요.
    혹시 예시로 든 내용이나 기타 현행 입시 제도에 대해 궁금한 점 질문 주시면 시간 되는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민감한 소재라 변명이 절반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만,
    마지막으로 이 글은 제 아주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점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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