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든 추측은 추측일 뿐입니다. 
음모론을 일부러 확대 생산할 필요는 없지만
증거가 도출되지 않았다고 해서 합리적 추론까지
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현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
법정싸움 하는걸 볼때도 그런 상황이 많지요

정황 증거라던가 심증이 완벽하게 범인임을
차고 넘치게 가리켜도 결국 확정적 증거 부족으로
무죄추정의 원칙에 무죄 선고받고 마지막에
씨익 웃으며 퇴장하는 범죄자...
섬뜩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만약 재기되는 음모론중 일부라도
어느정도 사실일경우...생각해봐야 합니다.

사실로 추정되는 음모론에 접근하고 가까워질수록
정부나 관련자들 행동은 어떨까요?

지금도 탄압하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저들은 더욱 거칠게 나오고 말도안되는
네거티브에 만일 정말 심증이 굳어가는
정황이 있고 예를들어 대안언론이나
전문가측에서 파고들면 소리없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정말로요.

지금이 딱 그런 시국이니까요

잊지마세요 지금 어두운자들에게
성공적으로 삼권이 장악되어 있다는것과
언론에 착실히 세뇌당한 절반의 국민이 있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