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을 보는 눈에서 얼굴이 중요시되는 이유가 뭘까요. 
낭설도 생각도 카더라도 좋습니다.  의견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게 왜 본능으로 있을까요.  

참고 사항으로 주저리 해보자면 
여성의 경우 이성의 신체적 특징중에 어깨랑 키. 이것은 사냥과 방어에 유리 한조건 
남성의 경우 가슴과 엉덩이. 출산의 조건이기 때문에 선호한것 같습니다. 

얼굴은 사는데 아무런 필요가 없잖아요 얼굴이쁘다고 혹은 잘생겼다고 사냥(벌이)잘했을 것도 출산을 많이했다랑 상관없잖아요.
그리고 현대의 여성의 외모+얼굴의 비중에 비해 능력에 비중들 두는것은 과거 생존과 방어 조건의 보는 것의 연장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고 보는데. 
남성의 경우 이성의 엉덩이 가슴 혹은 여성의 경제능력 보다  얼굴이 우선시 되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예를 들자면 버터페이스가있네요) 

생물학적이든지 낭설 재밌는 의견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포트나 페이퍼랑 전혀관련없습니다. 
그냥 반나절의 공상거리에서 답이 안나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