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낚시 스타일이 너무 한정적인것 같아 채비변화를 주려고합니다.
워킹을 하나 보팅을하나 와끼, 네꼬, 카이젤 사랑에 여념이 없습니다..ㅋ.... 일단 조과는 보장되다보니 배스뽕 안에 새로운 뽕을 맞아부러서...ㅡㅡ;
로테이션 채비라고는 지그헤드, 경량 다운샷, 지그 스피너 정도이다보니 버징셋은 항상 바닥에 누워있습니다..ㅡㅡ;
덕분에 왠지 모를 매너리즘에 빠져있네요...ㅋㅋ
그래서~ 하드베이트, 와이어베이트를 배워볼려고 합니다..
현제 가지고 있는 고기어비(7~8점대)로는 아무래도 릴링 저항감이 부담스러워서 5점대 올터를 추가예정이고요
허용 루어 무게(1/8 ~ 1/2 oz)가 쪼금 거시기 하지만 돈이 없으므로 로드는 가지고 있던 원스 마이크로 ML 사용할거구요.
원스가 생각보다 좀 빳빳해서 분명 바꿀테지요...ㅡㅡ;
궁금한건 라인을 어떤걸 쓸까 고민중인데요!
모노라인과 합사에서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ㅠㅠ
하드베이트 쓰시는 분들은 어떤 라인, 몇 파운드 라인을 사용하시나요??
투태클로 나가도 한개만 쓰네여.... 허허....
라팔라 R-Type MH + 도요 올터레인 7점 + 베이직 카본 14LB = 프리리그, 버징, 러버지그
NS 메두사 ULS + 도요 라이거 8점 + FC 카본 6LB = 1/24 지그헤드, 지그 스피너, 경량 다운샷, 와끼/네꼬/카이젤리그, 마이크로 러버지그
NS ONS's micro ML + 도요 올터레인 5점 + 모노or합사 ??LB = 스피너베이트, 탑워터, 크랑크, 미노우, 바이브레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