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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9274
    작성자 : 보르헤스
    추천 : 0
    조회수 : 234
    IP : 36.39.***.134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10/15 21:01:54
    http://todayhumor.com/?readers_9274 모바일
    [바벨의 도서관] 책이야기 24번째 (사회특집 3 - 악당)
    <div><font size="2">안녕하세요. 글을 날리고 다시 쓰게된 슬픈 관장입니다. 이번에는 절대 글을 날리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제가 원래 하려던 특집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악당과 사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요. 저는 악당의 모습이 더 멋지고, 세련되었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요새 애니게에서 독수리 오형제 리뷰 하는거 보면서, 영웅이 과연 저런 행동에 용서 받고, 시민들을 지킨다는 명목하에 이런 짓을 벌여도 되는지 회의감을 느끼네요. (누가 그랬죠. 둘리를 볼때, 둘리보다 고길동이 더 불쌍하게 느껴지면 나이를 먹은거라고) 그래서 이번 특집은 악당 특집으로 가겠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악당이라면 대표적으로 베트맨의 맞수이자, 영원한 라이벌 조커가 있죠. 저는 다크나이트 볼때도 조커의 매력에 더 빠져서 봤습니다. 언제나 규칙과 룰에만 치우져서 시민을 지켜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베트맨보다는, 언제나 자기 멋대로 그리고 규칙과 룰도 없이 계획도 물론 없는 궤변의 남자 조커가 훨씬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대로 살아가면서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베트맨의 슈트보다는 조커가 입은 보라색 옷 스타일도 언제나 딱딱하고 무거운 갑옷들을 착용한 군인이 아니라 자기 인생을 살줄 안다는 남자로 비춰지네요. 아무튼, 잡담과 함께 악당특집 시작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strong>1. 나는 악당이 되기로 했다. - 김헌식</strong></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책 제목만 봐도 악당의 기운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이 책은 문화 평론가인 저자가 악당에 대한 편견을 깨부시고, 악당이 가진 삶과 스타일 그리고 악당은 있지만, 영웅은 없는 여러가지의 장점들을 여러 매체의 악당들에게서 모아놓은 그런 악당을 위한 책이라고 보여지네요. 저는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바로 영웅의 삶과 악당의 삶을 비교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나 만화에서는 늘, 영웅의 일대기 혹은 삶과 악당을 물리치는 액션을 위주로 이야기 하잖아요. 하지만, 그거도 영웅의 모습이지 영웅 안에 숨겨진 모습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이 핵심인데요. 이 책에서 영웅은 바로 재미없고, 진부하기까지 한 룰과 사명감으로 가득찬 사람이라고 비유합니다. 그게 뭐가 나빠서? 하지만, 지금은 70년대처럼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가는 세상이 아니라, 여러 개성과 방식 그리고 변화가 필요한 세계속에서 영웅의 목적은 시민을 구하고, 정의를 일으키고 악당과 싸웁니다. 하지만 악당은 단순히 도시만 파괴하고, 영웅을 무찌르는게 아니죠. 조커만 봐도, 궤변이지만, 그 안에 들어 있는 자기 철학과 삶의 목적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베트맨은 그런 것이 없죠. 오로지 범죄자를 무찌르고, 소탕하고, 해치워야 합니다. 그게 전부인 삶 속에서 무엇을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걸까요? </font></div> <div><font size="2">  이 책은 이런 영웅을 보수주의라고 칭합니다. 결국 기득권을 위한, 기득권의 보호를 위한 정의의 구현이라는거죠. 다르게 보자면 다크나이트에서 시장을 돕고 경찰을 돕는, 그리고 시장이 고든 형사에게 자신의 공약을 실현해야한다는 의지를 투여합니다. 결국, 자기 기득권인 시장직과 그 높은 정치직을 걸었던 공약을 영웅을 통해 지키려는 거죠. 하지만, 악당은 다르죠. 자기 목표와 의지를 위해 꿈을 꾸고, 실현하려는 이상주의자죠. 하지만 그런 이상 속에서 삶은 버라이어티한 재미와 감동으로 가득차있죠. 그렇기 때문에 악당은 웃음이 있고, 영웅의 웃음에는 권위와 근엄마닝 가득하다고도 볼 수 있겠죠. 또한 악당은 나쁘잖아요? 하지만, 그건 현실 속에서의 기득권이 만들어낸 환상이 아닐까요? 지금으로는 영웅이라 불리는 마틴 루터 목사 같이 그 시대에는 악당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결국 대중문화 속에서 투영된 모습은 아닐까 하네요. 저는 악당이란 존재는 결국, 범죄와 같은 부분을 제외 한다면 이상주의자이자, 인생을 가장 즐길줄 아는 진정한 주인공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이 책을 읽고 <strong>웹툰 '악당의사연</strong>'을 보세요. 시즌1과 시즌2 있고요. 악당이라는 캐릭터를 가지고 현실적 모습을 잘 풍자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strong>2.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코맥 매카시</strong></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드디어, 필립 로스 이후로 미국 작가 중 가장 사랑하는 작가 코맥 매카시 이야기네요. 저는 코맥 매카시를 사랑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긴 글을 써도 모자르지만, 여기서는 악당 특집이기 때문에 짧게 소개하겠습니다. 코맥 매카시는 소설의 특징이 바로 서부사회를 배경으로 자주 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총잡이, 말, 그리고 사막 등이 자주 배경으로 나옵니다. 원래는 서부문학이 우리나라로 치면 장르 문학에 속해있는 문학입니다. 하지만 코맥 매카시의 소설의 특징과 주제들이 서부 문학의 위엄을 한층 높이게 만든 작가라고 말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  이런 작가의 소설이라서 좀 지루합니다. 하지만, 영화화가 되있고, 로드 이전의 작품이라서 대중에게는 가장 많이 알려진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소설의 특징은 바로 길게 뻗어진 사막 위에서의 긴장감과 몰입도입니다. 결국 그 몰입도를 만드는 것은 소설 인물 속에서 악당 역활을 맞는 사람의 능력이 가장 우선시 된다고 보는데요. 그 이름도 유명하죠. 안톤쉬거를 만든 작가는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그가 가진 능력이나 잔혹함과는 정 반대로 상처나 고통에도 자신의 살인을 위한 미래를 생각하는 집요함과 천재적인 예리함. 그리고 언제나 자기 철학으로 무장한 삶. 이런 사람을 사이코패스라고 부르잖아요. 여기서 악당의 장점이 뭐가 있어? 저도 없다고 봐요. 이런 악당을 본다면 섬뜩해질 뿐이죠.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악당이 가진 잔혹함이 아니라 자기의 목표에 대한 끈질긴 추격과 창의성이죠. 저는 안톤 쉬거가 만약, 잔인함을 빼게 된다면 포켓몬스터의 로켓단을 생각하면 된다고 봅니다. 이유는 로켓단의 집요한 피카츄 사냥과 새로운 작전들로 무장한 머리죠. </font></div> <div><font size="2">  저는 이 소설에서의 전체적인 재미와 중요성은 빼고 악당에 대한 부분만을 이야기 해서 참 아쉽네요. 그래서 악당 이야기는 위에 이야기로는 충분하다고 보기에 이 소설의 재미를 이야기 좀 하려고합니다. 이 소설이 갖는 재미는 인간의 욕망. 즉, 우리 앞에 돈다발이 생겼을때 그것을 포기하지 못하는 인간의 끊임 없는 광기죠. 아니면 삶에 대한 끝없는 집착이라고도 볼 수 있을겁니다. 저는 매카시의 소설들이 스릴러보다는 묵시록적 매력이 더 강렬하다고 봅니다. 비인간적인 세계가 판타지만이 아니라, 너무 잔혹한 혹은 현실에는 없을듯한 인물을 통한 이야기로 현실감각을 없애는 기분이랄까요.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묵시록이란, 여러 가지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하여 비(<span>非</span>)인간적 세계의 사건들을 묘사한 문학을 말한다)</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strong>3. 지킬박사와 하이드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strong></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저는 악당 특집을 생각하기 전에 꼭 이 소설을 이야기 해보고 싶었습니다. 원래는 패러디 특집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패러디 된 소설이나 영화들이 별로 없더군요. 아니면 제가 읽지를 못해서 그렇습니다. (안나 k에게 무슨일이 생겼을까. 이 작품은 톨스토이의 안나카레니나를 패러디 했다네요 아직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안나 카레니나도요) </font></div> <div><font size="2">  어째든, 그래서 이렇게 악당 특집으로 소개 드려서 참 반가운 것 같습니다. 이 소설은 다들 아시겠죠. 지킬 박사가 곧 악당 하이드라는 것을요. 이런 점을 감안하고 바로 서평하겠습니다. 이런 악당 하이드는 결국 지킬 자신이죠. 그렇다면 저는 이런 점을 보게 됩니다. 만약 지킬이 약을 마시지 않는다면 악당 하이드는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지킬은 매일 약을 섭취하죠. (그럴 이유가 있는데 제가 모를 수도 있으니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런 점이 곧, 지킬에게는 자기 해소를 위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지킬은 학자이자 교수죠. 그러다보니 언제나 권위 속에서 자신을 감춰야 합니다. 하이드는 다르죠. 자기의 삶에 원한다면 충족하고, 분노하고 욕망해도 되는 하지만 아무도 지킬이라고 생각하지 않죠. 그런점이 지킬의 감정 속에서 숨어있는 악당의 모습이라는거죠. </font></div> <div><font size="2">  저는 악당이란, 어느 특별한 인물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인간의 감정이죠. 그 감정이 정의의 편일 지라도 분노하고, 욕망하면서 변화가 되버리는 거죠. 그 변화는 결국 내가 숨겨와야 했던 혹은 언제나 지켜온 규칙들에게 배신 당한 상처가 결국 이성을 잡아먹고 분노하는거죠. 그것으로 결국 룰마저 깨버리면 그게 악당이죠. 그런 점에서 지킬은 곧, 자신의 자유와 억압된 분노들이 하이드라는 인물을 통해서 느끼지 못했던 에너지를 섭취하는 것은 아닐까도 생각하게 만드네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안에 감정이라는 악당을 해방 시키는 것도 좋을 거라고요. 결국 인간 전체가 악당의 잠재적 모습이지만, 그 감정의 충족도가 높거나, 그런 상처와 분노를 알고 이해한다면 악당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font></div> <div><font size="2">(제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시간 되면 정리해서 다시 이 부분 올리겠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드디어 다시 쓴 악당특집이네요. 저는 악당이란, 매력적인 존재이면서도 그 안에 숨겨진 상처와 트라우마가 결국 세계의 변화와 진보를 만들지만, 그것이 도를 넘어서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 끔직한 결과를 내보인다고 봅니다. 진보와 변화가 필요하기에 악당을 필수적이지만, 그것을 넘어선 진짜 악은 결코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보네요.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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