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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9206
    작성자 : 보르헤스
    추천 : 3
    조회수 : 462
    IP : 36.39.***.2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10/10 20:21:39
    http://todayhumor.com/?readers_9206 모바일
    노벨문학상에 대해서 써왔던 글을 정리하면서 (성지되길)
    <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readers_9187"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readers_9187</a> - 노벨문학상은 이변이 없다면 하루키 수상안된다 <br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readers_9185"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readers_9185</a> - 노벨문학상 특집 2부</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readers_8804"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readers_8804</a> - 노벨문학상 후보예측 (하루키가 1등이네요)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readers_8416"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readers_8416</a> - 아직 시기가 아니지만 노벨문학상 후보 예측 (스압주의<br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readers_8417"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readers_8417</a> - 노벨문학상 예측 요약 글입니다</div> <div> </div> <div>----------------------</div> <div><font size="2">제가 비록 아무런 존재는 아니지만, <strong><font color="#ff0000">노벨문학상 수상 3개월 전부터 주장해 왔던 북미권 작가 수상 설 혹은 동유럽 작가 수상 설 </font></strong></font></div> <div><strong><font color="#ff0000" size="2">그리고 조이스 캐럴 오츠를 밀었던 부분에서 제가 아쉽게 빗나갔지만. 마지막에 앨리스 먼로에 대해서는 북미 작가로 꾸준히 언급은 했습니다. </font></strong></div> <div><font color="#f8f4ee"><font color="#000000" size="2"></font></font> </div> <div><font color="#f8f4ee"><font color="#000000" size="2">또한 제가 말했죠. 고은 시인과 하루키는 이번 년도 수상이 없다고요. 황석영 작가의 수상을 못한 것은 아쉽지만, </font></font></div> <div><font color="#f8f4ee"><font color="#000000" size="2"></font></font> </div> <div><font size="2"><font color="#f8f4ee"><font color="#000000">분명히 대략 제가 예상 했을때  한국은 </font></font><font color="#f8f4ee"><font color="#000000">5년~7년 후인 아시아권 노벨문학상 시즌에서 하루키 vs 고은이 아니라, </font></font></font><font color="#f8f4ee"><font size="2"><font color="#000000">황석영의 압승으로 지켜보게되네요. </font><strong>013 노</strong></font></font></div> <div><font color="#f8f4ee" size="2"><strong></strong></font> </div> <div><font color="#f8f4ee"><font color="#000000"><font size="2"><strong>드디어 </strong>3개월동안 꾸준히 노벨문학상에 대해서 예측 해왔던 제 일도 끝나네요. 다음 년도는 제가 군대를 가서 예측을 못합니다. </font></font></font></div> <div><font color="#f8f4ee"><font color="#000000" size="2"></font></font> </div> <div><font color="#f8f4ee"><font color="#000000" size="2">그래도 한 가지 던지자면 분명히 다음 년도 수상 지역은 다시 동유럽 권 아니면 남부 유럽이 수상 가능성이 점쳐 집니다. 어째든, 현 시점으로는요. 유럽권이 아마 확정 될 분위기 겠군요. </font></font></div> <div><font color="#f8f4ee" size="2"></font> </div> <div><font color="#f8f4ee"><font color="#000000" size="2">어째든, 북미권 작가에 속하시는 캐나다에 앨리스 먼로 작가님의 수상 진심으로 축하 드려야 겠네요. 여성작가이자, 최고의 단편 작가로 유명하신 작가분의 책 많이 팔리겠네요. 재미도 잇습니다. 몇 권 못읽었지만요. 그래서 내일 노벨문학상 특집 그 마지막은요. 앨리스 문로 작가님의 책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font></font></div> <div><font color="#f8f4ee" size="2"></font> </div> <div><font color="#f8f4ee"><font size="2"><font color="#000000">그리고 제가 말했죠. 하루키는 80이 넘어야 받아요. 아직 멀었어요. 하루키는 아직 노벨문학상 받을 타이밍이 안되요. </font><strong>벨문학상 </strong></font><strong>력시간 | 2</strong></font></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10/10 20:23:00  118.37.***.17  꼬동꼬동  478565
    [2] 2013/10/10 21:57:07  112.186.***.53  말린망고망고  264610
    [3] 2013/10/12 16:40:07  218.149.***.232  한가득  328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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