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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9185
    작성자 : 보르헤스
    추천 : 2
    조회수 : 401
    IP : 36.39.***.5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10/09 21:14:31
    http://todayhumor.com/?readers_9185 모바일
    [바벨의 도서관] 책이야기 22번째 노벨문학상 특집 (2부)
    <div><font size="2">안녕하세요. 오늘 연희 문학 창작촌에 안현미 시인을 뵙고온 관장입니다. 책 이야기 전에 연희문학 창작촌에서 책 축제가 열린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font></div> <div><font size="2">서울 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작가들의 작업실이자, 시민들의 열린 공간인데요. 이 곳에 가시면 좋은 책도 보고,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그리고 시인들도 뵐 수 있습니다. (여기서 스태프 네임택을 다신 분들은 모두 작가들 이십니다.) 거기다가 은희경 작가 등 작가들의 모든 책을 친필 사인하여 판매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그러니까. 전두환 옆집에 있는 연희문학 창작촌에 한번 가보세요.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축제가 있다는 소리에 열리도 않은 정문 앞에서 추운 가을날 벌벌떨면서 기다리다가 운좋게 거기 매니저인 안현미 시인을 보게 되서 지금까지 만나고, 또 인사하게 된 사이입니다. (오늘은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만나서 좋았지만 거기서 주관하는 백일정에서 떨어졌어요... 이거 상금은 없는데 의외로 기분 안좋아요 ㅋㅋ) 어째든, 이런 저런 일도 많고, 작가와 대화하는 코너도 있으니까요. 홍대 입구에서 버스를 타고 연희동으로 가시면 됩니다. 자세한건 인터넷으로.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그럼 제가 할 말은 여기서 끝내고 이번 노벨문학상 2부 2013년 후보와 수상작가는 누구? 시작합니다. </font></div> <div> </div> <div> </div> <div>------------------------------------</div> <div><font size="2">오늘은 책 이야기 보다 작가이야기를 주력 초점으로 맞추려고 합니다. 이유는 책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면 수상을 과연 내일 누가 할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시는 분들이 발생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작가와 함께 영국 도박 사이트에서 올린 순위 10위권에 들었던 작가들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먼저 영국 도박 사이트 래드 브록스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 할까요. 래드 브록스는 영국의 도박 업체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을 가장 많이 알아 맞춘 사이트입니다. 어떻게 이들이 저런 정보와 예측이 가능해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뉴스 기사를 가져 왔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발표 직전까지 철통 보안이 유지되지만 래드브록스는 2006년 터키 소설가 오르한 파묵의 수상을 정확히 예견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와 그전 해에도 각각 수상자였던 모옌(중국)과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스웨덴)의 수상 가능성을 2위에 올려 정답에 근접했다.'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후보와 배당률을 정하는 방식은 의외로 간단하다. 래드브록스에 따르면 매년 여름 ‘전문가 그룹’이 전 세계의 서평과 블로그, 트위터 등을 검색해 후보 목록을 작성한다. 이들의 구체적인 배당률은 전문가 한 명이 산정한다. 알렉스 도노휴 래드브록스 대변인은 최근 서울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배당률을 계산하는 문학 전문가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나 산정 방법 등은 구체적으로 공개할 수 없지만 1년 내내 노벨문학상 후보를 조사한다는 점은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인적 네트워크 등을 통한 스웨덴 아카데미 ‘취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최종 후보를 좁힐 수 있는 것은 선정 과정의 특성 때문이다. 노벨문학상은 1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스웨덴 아카데미가 선정하는데, 이 중 6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매년 초 전 세계에서 약 200명에 대한 추천서를 받아 최종 후보 5명을 뽑는다. 원칙적으로는 후보자 명단조차 비공개이지만 보안이 완벽히 유지된다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위원회 명단이 공개되어 있는데다 선정 작업에 외부의 번역가 등도 간접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이다.</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래드브록스가 최초로 배당률을 공개한 뒤에는 도박사들의 베팅에 따라 배당률이 변한다는 것이다. 도박사들도 나름대로 믿을 만한 ‘내부 정보’를 통해 베팅하는 만큼 돈의 움직임에 따라 실제 후보를 추측할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노벨문학상 선정과 도박사들의 베팅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정치적, 문화적 상황이 고려된다. 지난해 아시아 소설가인 모옌이 수상한 만큼 하루키보다는 1993년 토니 모리슨 이후 수상자를 내지 못한 북미권이나 중동, 아프리카에서 수상자가 배출될 거라고 예상하는 것은 이런 근거에서다</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서울신문, 배경헌 기자 [email protected], 2013-10-09)</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이런 식으로 래드 브록스의 선출 방식을 따지는데요. 진짜 도박사들의 배팅 이기때문에 더욱 내부 정보나 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정보들로 가득 찬 사이트라는 소문도 무성하죠. 하지만 레드 브록스라고 해서 완전히 믿기는 어렵습니다. 2005년 고은 시인이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의 1위에 육박했지만, 수상은 다른 작가에게 넘어갔고. 2009년만 해도 비유럽권의 수상이 확정이라며  하루키 vs 고은이라고 지칭 했지만 예상 외로 헤르타 뮐러가 수상했죠. </font></div> <div><font size="2">그런식으로 여러가지 경우와 조합에 따라서 달라지는 노벨문학상 이기때문에 쉽게 맞출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특집을 누가 수상 할것이냐에 초점을 맞추지는 않겠습니다. 대신에 이런 후보는 받아야 하는데 라고 생각 되는 후보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strong>1. 코맥 매카시 </strong></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미국 작가에서 퓰리처 상 수상과 함께 서부 문학을 재 조명시킨 아주 대단한 작가시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로드 등 대중적이지만. 그 안에서 갖는 문학적 힘과 요소를 너무 잘 조합하는 작가입니다. 이 분은 왜 안주는지 모르겟어요. 이 작가는 퓰리처 상으로 끝낼 작가는 아닌데 말이에요.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strong>2. 필립로스 </strong></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역시 미국입니다. 미국 4대 작가가 있다는데 전 4대 작가 전부는 싫어합니다. 이 두분이 좋습니다. 이 분은 소문에 유대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절필 했기 때문이다. 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을 못받았다는 소문입니다.)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strong>3. 조이스 캐럴 오츠</strong>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이분도 미국 여성 작가죠. 저는 솔직히 이 분이 이번 년도 노벨문학상 가져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앨리스 먼로하고 이분하고 헷갈리는데요. 아마 제 생각에는 북미 아니면 동유럽이 가장 유리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strong> </strong></font></div> <div><font size="2"><strong>4. 앨리스 먼로</strong></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진짜 이분은 늦게 알게 되었지만요. 너무 너무 재미있습니다. 책 부터 시작해서 이야기 까지요. 뭐 하나 버릴 것이 없는 작가인 것 같아요.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strong>5. 이스마일 카다레 </strong></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동유럽에서 프랑스로 망명한 작가죠. 이분 책은 솔직히 어려워요. 어려운데 진짜 묘사가 장난이 아닙니다. 진짜 섬세함과 상징을 너무 잘써서 조국의 공포가 가득 깔리던 근대의 시절을 너무 잘 이야기 했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strong>6. 밀란 쿤데라 </strong></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이분도 동유럽 작가죠. 이 분은 진짜 받을만 한데 왜 안주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제 생각에는 이분 루이스 보르헤스(아르헨티나의 단편 소설 작가)처럼 주지 않을려는 모양인가봐요.</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strong>7. 황석영</strong>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전 <strong>한국이 고은시인한테 설레발 치는 것보다 </strong>묵묵히 글 내시는 황석영 작가한테 한표를 건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여기서는 기사 인용 가겠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그 작가의 작품이 많은 나라에서 번역 출판돼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게 되니까요. 그 중에서도 중요한 조건은 수상 시점 전에 그 작가의 작품이 스웨덴어로 번역 출판돼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노벨문학상이 전 세계문학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지만, 작가가 스웨덴에 소개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스웨덴 한림원이 다소 부담스러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상자 연령은 점점 고령화하는 추세로, 2005년 이후 수상자의 평균 연령이 70세입니다.<br /></font></div> <div><font size="2">- 1960년부터 2004년까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47명은 수상 이전에 평균 5권이 스웨덴어로 출간돼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0년간 수상 작가의 경우 평균 6.6권이 스웨덴어로 출간돼 있었고요.</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최근에 상을 받은 아시아 작가들의 예를 살펴보면 수상 이전에 이미 많은 언어로 작품들이 번역 출간돼, 전세계 문학전문가와 일반 독자들에게 친숙한 작가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국제 문단과 비평계에 인맥을 갖고 있어 외국 언론에도 노출 빈도가 높았고요. 노벨문학상 이외에도 국제적인 문학상을 이전에 받아 작품성을 세계적으로 공인 받은 경우가 많았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일본 작가 오에 겐자부로의 경우는 수상 시점에 19개 언어 150종이 번역 출판돼 있었고, 1976년에 멕시코에서 방문교수를 한 경력이 있었습니다. 1989년에 벨기에 유로파리아 문학상, 1993년 이탈리아몬뎃로상을 받았습니다. 2006년에 수상한 터키 작가 오르한 파묵은 수상 시점에 대표작 ‘내 이름은 빨강’이 35개국어로 번역돼 있었습니다. 1985년부터 3년간 미국 컬럼비아 대학 방문교수를 지냈고, 2002년 프랑스 최우수외국어문학상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노벨문학상을 타려면 뛰어난 작품성은 기본이요, ‘번역’이 많이 잘 되어 있고, 국제 문단에서 인지도가 높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조건에 가장 근접해 있는 작가가 한국에서는 고은 시인으로 꼽힙니다. 황석영 이문열 작가의 작품도 한국 작가로서는 비교적 많이 번역돼 있는 편이라 후보로 거론됩니다</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고은 시인은 17개 언어권 62종으로 가장 많습니다. 이문열 작가는 16개 언어권 59종, 황석영 작가는 15개 언어권 56종, 고 박완서 작가가 14개 언어권 49종입니다. <br /><br />- 스웨덴에 출간된 한국 문학작품은 16종에 불과합니다. 이 중 ‘만인보’ ‘화엄경’ 등 4종이 고은 시인의 작품입니다. 이문열 작가는 ‘젊은 날의 초상’ ‘시인’을 스웨덴어로 출간했고, 황석영 작가의 경우는 ‘한씨연대기’ ‘오래된 정원’이 출간돼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span><em>SBS</em> <strong>김수현</strong> 기자, </span>최종편집 : 2013-10-09 11:46)</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웃긴 점은 바로 고은이 황석영보다 더 많이 번역했고, 더 많이 상을 받았다라고 말하지만. 묻고 싶네요. 고은이 과연 대중적인가요? 고은 시인이 과연 수상한 상들의 가치가 큰가요? (제가 말하는 수상의 가치라는 것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평균적인 상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고은이 세계적인가요? 저는 그런 점에서 고은보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오에 겐자부로가 지목한 5명의 작가는 노벨문학상 받는다.라는 말이 더 설득력이 있고, 확성영 작가가 좀 더 대중적인 면이 많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무기의 그늘, 개밥바리기 별, 여울물 소리 등)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이렇게 너무 길게 이야기 해서 2부 첫번째 순서로 끝내겠습니다. 2부 두번째는 바로 올리겠습니다.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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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09 21:51:46  58.236.***.126  심드렁  474074
    [2] 2013/10/09 22:48:14  175.200.***.93  날세.  16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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