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외딴 방<br>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br>위대한 개츠비<br>생태도시 아바나<br>휴버먼의 자본론<br>이 폐허를 응시하라<br>도덕의 계보학<br>안녕 헌법<br>나누고 쪼개도 알 수 없는 세상<br>넥서스<br>사상의 자유의 역사<br>의식의 기원<br>에밀<br>폭풍의 언덕<br>경성 트로이카<br>제 3의 물결<br>노인과 바다<br>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br>과학적 경험의 다양성<br>국가란 무엇인가<br>이방인<br>렉서스와 올리브나무<br>긍정의 배신<br>헌법의 풍경<br>백년동안의 고독<br>사랑의 기술<br>전세계적 자본주의인가 지역적 계획경제인가<br>털 없는 원숭이<br>에덴의 용<br>사랑이란 이름의 중독<br>사상의 자유의 역사<br>코끼리는 생각하지마<br>미학 오디세이<br>가족 사적 소유 국가의 기원<br>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br>이 폐허를 응시하라<br>생각에 관한 생각<br>나누고 쪼개도 알 수 없는 세상<br>파리대왕<br>밈<br>무신론자를 위한 종교<br>감시와 처벌<br>우파의 불만<br>권력에 맞선 이성<br>자유의 적들<br>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br>선생이란 무엇인가<br>위대한 개츠비<br>동물농장<br>프로이트의 의자<br>인간실격<br>두근두근 내인생<br>호모 루덴스<br>피터 드러커 매니지먼트<br>1984<br>광장<br></div> <div>대략 3~4학년 때 독서토론 동아리를 다니며 읽었던 책들입니다. 꽤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정리해보니 그리 많지 않은 양이네요.</div> <div> </div> <div>벌써 몇년이 지나서인지 가물가물한 책들도 많고 절반 정도 읽고 덮은 책도 있고 너무 재미있게 읽어 머릿속에 계속 남아있는 책도 있습니다.</div> <div> </div> <div>이 책들이 나한테 남긴게 무엇이었는지 생각을 해보다 시간이 흐른 지금 다시 읽어보면 다른 느낌이 나지 않을까 싶어 한 권씩 찾아 보고있네요.</div> <div> </div> <div>다시 읽으며 그 때의 시선과 지금의 시선의 차이를 느끼기 위해 간략한 독후감을 여기에 쓰려고 합니다. ㅎㅎ</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