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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2	32팩 후기 [새창]	2018-04-13 11:47:12	0	삭제
		엄청 좋은거죠. 전 95팩 깠는데 4개 나왔으니 ㅋ. . .
	3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8 23:24:58	1	삭제
		코스모스는 엄청 두꺼워서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같은 칼세이건의 저작인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을 추천드립니다.
	3810	미투 뉴스를 보시던 아버지가 하시는말 [새창]	2018-03-03 20:32:05	1	삭제
		얼굴 드러내고해도 거짓인 경우가 꽤나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케샤가 있네요. 마이클 잭슨은 사과를 했지만 결국 아니였죠. 꼭 얼굴나오고 인터뷰한다고 해서 진실은 아닙니다. 맘 먹고 일주일 준비해서 20년전 이야기를 지어서 인터뷰하면 그게 거짓이라는걸 어찌 밝혀낼까요?
	3809	고런처 쓰레기였네요. [새창]	2018-03-03 18:42:40	0	삭제
		스와이프 기능때문에 계속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ㅡㅜ
	3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8 03:02:04	0	삭제
		편한대로 사시는게 좋죠. 여자여자한거 좋아한 다는 사람 만나봤자 피곤할테고 여러 사람 만나다 좋은 분 만나기를 기대해야죠. 성격이 상남자라는 기준을 뭘로 잡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 상관 안 하고 하고싶은데로 하는게 상남자라면 그냥 무시하고 사시는게 답이겠죠.
	3807	일본의 한류는 허구다. [새창]	2018-02-23 23:18:37	1	삭제
		네이버 댓글만 봐도 같은 내용의 뉴스라도 그때그때마다 여론이 들쑥날쑥이고 오유도 그때그때 여론이 바뀌는데 저거 한번 그랬다고 쓴맛 어쩌구 저런 단순한거 말고 다른 통계낸 자료 없나요?
	3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3 22:15:26	1	삭제
		어쩌라고요. 여기는 잡담 게시판이 아닙니다.
	3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5 00:57:27	0	삭제
		거의 죽은 게시판이라서요. 이것도 군대 글이 아니긴 하네요.
	3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23:05:45	1	삭제
		사람마다 표현의 방식이 다르고 에너지도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낙옆처럼 한순간에 활활타고 금방 꺼지고, 어떤 사람은 숯처럼 천천히 오래오래 타기도 하고 태양처럼 지치지 않고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람도 있기도 하죠. 남자친구분이 글쓴분을 사랑을 하냐 안 하냐는 글로만 봤을 때 이러저러하다라 확답을 내리기 힘듭니다. 닌바닌 케바케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깐요. 오래 있어도 변화가 없고 계속 힘드시다면 헤어지는게 맞긴 합니다. 그러나 오래 만난 사람일 수록 그동안 투자한게 아까워 쉽사리 헤어지지 못하죠. 사실 그정도까지 오면 투자한걸 버리고 새로운 걸 찾는게 더 이득인데 말이죠. 과거 때문에 미래를 버리는 행동이 될 수 있으니깐요.
	3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01:22:19	0	삭제
		저거 원스토어입니다. 구글 스토어에 없는 어플들 깔때 쓰는 거죠. 저는 레진 코믹스 때문에 깔려있습니다.
	3802	만평에도 등장한 그분 [새창]	2018-02-13 00:04:08	12/17	삭제
		대한제국님은 시게글 밖에 없으시면서 남한테 다른글 보라니 ㅋㅋㅋㅋ
	3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2 21:37:08	1	삭제
		그게 진실이든 거짓이든 신뢰가 깨지셨기 때문에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안 갔다는 증거가 나오더라도 갈뻔 했다는게 계속 마음에 걸리실껄요? 밤에 연락이 안 되거나 그 선배와 술을 마시고 있다고 하면 다시 의심이 드시겠죠. 본인 기준에서 용납할 수 없다 생각하시면 일찍 헤어지시는게 좋습니다.
	3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2 21:30:52	0	삭제
		이게 없다고 하더라도 선배가 돈을 내준 경우에는 확실한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후배가 여자친구가 의심한다며 선배 현금인출 내역을 알려달라고 말하는 것도 고역이죠.
	3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2 21:22:15	5	삭제
		부모님 입장에서는 일단 자기자식이 남의 자식보다 잘나보이고 좀 더 나은 사람을 만났으면 하는 바람은 있겠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기존의 가지고 계신 부모님의 인상이 달라진 것에는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네요. 결혼과 연애에 대한 결정권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그냥 부모님 앞에서 네네하고 넘기시는게 가장 속편하죠. 부모님은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매형을 마음에 안 들어하셨는데 누나는 알아서 결혼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ㅋㅋ
	3798	먼저 연락안하는 남친....답장은 빨라요 [새창]	2018-02-12 08:12:13	9	삭제
		연락과 애정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남자친구분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연락을 자주 하는데 여자친구분에게만 안 하는거라면 좀 그렇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안 하잖아요? 천성이 그런 겁니다. 그 몇시간 통화하는거에 엄청난 에너지를 쏟고 있는거고요. 여태까지 그렇게 통화한 적도 없을텐데 한달동안 5시간 통화 했다면 지금 쯤 지쳤겠죠. 남자친구 문제가 아니라 작성자분이 연락에 집착하는게 문제입니다. 사랑을 하면 무조건 여친 또는 남친이 1순위가 되야하는게 아니라 자신을 1순위로 놓고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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