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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8 14:54:08	0	삭제
		그런 사람들은 인풋에 따라 아웃풋이 결정되기 때문에 선물도 직접 물어본거고 그 선물에 따라 이것저것 검색해서 가성비 좋다 느낀걸 고른 것 같네요. 그냥 서운하다라고 넘기시지 마시고 직접 말씀하셔야 알아먹는 스타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766	군대리아 나오는 날은 부대마다 시기마다 달랐나요? [새창]	2018-01-28 14:47:31	0	삭제
		수 토 아침에 나왔던 것 같네요.
	3765	요즘 부모님이랑 했던 남녀평등이야기... [새창]	2018-01-28 14:46:23	3	삭제
		세대가 다르니 인식이 다를 수 밖에 없죠. 부모님 세대는 여자의 희생이 컸을 때 이니깐요. 대화하실 때 조금만 더 부드럽게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워낙 이런 이슈 때문에 저도 민감하게 느끼는데 최대한 자제하려 하거든요. ㅋ
	3764	헬조선 유치원 숙제 클라스 [새창]	2018-01-27 00:59:01	3/49	삭제
		상처 받을지 안 받을지 모르는 가상의 아이가 겪을 상처에 대해서는 공감을 해야하고 직접 댓글을 다는 저한테 악플을 달며 상처 주는건 또 다른 공감입니까? 생각과 접근의 차이가 있는걸 등신이다 어그로다 교사가 되면 안 된다 등등 하는데 본인들부터 지금 남에게 상처주는 짓을 하지마세요.
	3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7 00:41:25	0	삭제
		시간이 더 흐르고 흐르다 보면 언젠가 생각이 나도 괜찮겠죠. 몇년을 같이한 사람을 잊는다는건 거의 불가능하니 그 사람이 떠오르더라도 좋은 추억이었다 생각되면 된다 생각합니다.
	3762	지금 만나러 갈까요??? [새창]	2018-01-27 00:36:30	0	삭제
		갑자기 찾아가는건 실례일 수도 있으니 은근슬쩍 미리 간다는 식으로 연락해두세요.
	3761	지금 만나러 갈까요??? [새창]	2018-01-27 00:35:25	0	삭제
		올 때 죽창 좀
	3760	지금 만나러 갈까요??? [새창]	2018-01-27 00:33:47	0	삭제
		이미 갈 생각을 하시니 가면 된다 생각합니다. ㅋ
	3759	헤어진여자친구잡고싶어요ㅜㅜ 도와주세요 [새창]	2018-01-27 00:33:08	1	삭제
		붙잡는 것 보다 자신을 찾는게 더 중요해보이네요.
	3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7 00:31:39	1	삭제
		저는 헤어진지 1년하고 반이 넘어도 간간히 생각나는걸요 뭐 ㅋㅋ 딱히 병신같은 행동은 아닙니다. 자연스런 현상이죠.
	3757	연인 관계에 대한 글들이 많아 간단한 관계에 대한 테스트 입니다. [새창]	2018-01-27 00:25:05	0	삭제
		맨 밑에도 나와있지만 이 테스트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ㅎㅎ
	3756	소리 없는 위로 [새창]	2018-01-26 23:59:21	0	삭제
		감각적인 문장이 좋네요. ㅎ
	3755	대학생때 읽었던 책들 [새창]	2018-01-26 23:57:51	1	삭제
		동아리가 주당 1권씩 읽고 토론 하던거라 도중 시험기간이나 방학, 빠진것 등등 하니 저정도네요. 제가 엄청 많이 읽은 줄 알았는데 막상 세어보니 평균의 두 배 정도라 자만했구나 생각했습니다. ㅎㅎ
	3754	동거하지 마세요 여러분 [새창]	2018-01-26 23:48:41	26	삭제
		이 말은 결혼이랑 매칭해도 똑같은 말 아닌가요?
	3753	헬조선 유치원 숙제 클라스 [새창]	2018-01-26 20:03:32	1/73	삭제
		어느 과목에서 배우죠? 저는 배운 기억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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