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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20249
    작성자 : Nushian
    추천 : 0
    조회수 : 356
    IP : 59.22.***.1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6/15 17: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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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이 틀려도 번역은 번역] 겉과 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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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대로 한 점 거짓 없는 진실이야.”
     「聞いた通り一点の嘘もない真実よ。」

     쿄코가 도발하듯이 여동생을 쳐다보았다. 여동생의 브라더 콤플렉스를 치료하기 위한 충격요법인가. 그런데 충격이 심했는지 히요리의 눈동자가 묘하게 빛나기 시작했다. 설마 우는 건가? 늦기 전에 수습해야 한다!
     京子が挑発するように妹をつくづくと眺ながめた。妹のブラザーコンプレックスを直すためのショックセラピーかな。ところで衝撃受けすぎたせいか、ヒヨリの瞳が妙に輝きだした。まさか泣いてるのかよ。遅くなる前に収拾しなければならない!

     “아, 뭐랄까, 쿄코는 심리학부 학생이잖아? 심리 테스트 하면서 내 심리를 엿봤다는 걸 비유적으로 표현한 거야. 그렇지? 응?”
     「あ、なんて言うか、京子は心理学部の学生だろ? 心理テストしながら俺の心理を覗いたのを比喩で表現したのよ。そうだよね? ね?」

     쿄코를 향해 동의를 구하는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京子に向かって同意を求めるぎごちない笑顔を見せた。

     “아, 그런 거구나! 다행이야, 정말.”
     「あ、そっか!よかったよ、本当。」

     …여동생이 바보라서 살았다. 적어도 쿄코가 긍정하는 말 한 마디 정도는 듣고 납득해라고. 좀 이상하단 생각 들지 않나.
     …妹がアホだから助かった。せめて京子が前向きの一言ぐらい聞いて納得しなさいよ。少し変だと思わないのかよ。

     “배고프지? 쿄코가 밥 차려줄 거야. 부엌에 가 있어.”
     「お腹空いたでしょ? 京子が食事を整えるのよ。台所へ行いきなさいね。」

     “와-이! 쿄코 언니의 밥은 늘 맛있어!”
     「ワーイ!京子姉さんのご飯はいつもうまいよね!」

     Why처럼 들리는 이상한 감탄사를 외치며 히요리는 방에서 나갔다. 간단히 위기 탈출이다. 위험했다.
     Whyのように聞こえる変な感動詞を叫びながらヒヨリは部屋から出た。簡単に危機脱出だ。危なかった。

     “아~쉽네. 히요짱의 버릇을 고칠 기회였는데~.”
     「残~念。ヒヨちゃんの癖、治せる機会だったのに~。」

     아직 위기는 끝난 게 아니다.
     まだ危機は終わっていない。

     “왜 여동생에게 심하게 구는 거야?”
     「どうして妹に意地悪いのよ?」

     “당연하잖아. 질투인 게 뻔하지.”
     「当然でしょ。嫉妬に決まってるよね。」

     “우와, 당당하게 그리 말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네. 어른이잖아. 어른답게 구는 게 어때.”
     「ああ、そう言うとは思わなかった。大人だろう。大人らしくするのがどうだ。」

     “합리성의 노예가 된 널 구하려면 내가 여자친구로서 협조해 줘야지.”
     「合理性の奴隷になった君を救うために、あたしが彼女として協力しなきゃ。」

     대개 그럴 땐 협조가 아니라 희생을 언급하지 않나.
     普通そういう場合、協力じゃなくて犠牲を言い及ばないか。

     “히요리로도 충분히 머리 아프니까 너까지 그러지 말아줘.”
     「ヒヨリばかりでも十分頭痛いからお前までそうやってくれないで。」

     “역시 둘은 놀리는 보람이 있어.”
     「やっぱり二人はからかう効があるよ。」

     쿄코는 웃으면서 방에서 나갔다. 폭풍이 지나간 뒤의 평온함이 눈꺼풀을 짓누르기 시작했지만, 모처럼 아침 일찍 일어났으니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도록 해야겠다.
     京子は笑いながら部屋からでた。嵐が過ぎた後の平穏さが目蓋を押さえ出したが、せっかく朝早く起きたので生き生き一日を始めよう。

     그나저나 쿄코가 어째서 아침 일찍 내 방에 들어왔는지 물어보지 않았다. 기억을 거슬러 어제 있었던 일을 떠올려 보았다. 분명 시즈카와 만나 상담을 시작했지만 도중에 시즈카가 일이 있다고 해서 부실에서 나갔다. 하는 수 없이 쿄코, 이즈미, 나, 이 세 명이 시즈카의 자신감 부족의 이유에 대해 토론을 했고, 잠정적으로 이즈미의 가설을 채택했다.
     とにかく、京子がどうして朝早く俺の部屋に入り込んだか聞かなかった。記憶を遡って昨日あったことを思い出した。確かに静と出会って相談を始めたが、途中で静が仕事があると言って部室から出た。仕方なく京子、泉、俺、この三人が静の自信なしの理由について討論して、暫定的に泉の仮説を選んだ。

     어제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옷을 갈아 입자, 쿄코의 “밥 먹어, 히로시군~!”이라고 부르는 목소리가 들렸다. 좋은 아내가 될 것 같다.
     昨日あったことを思い出しながら服を着替えると、京子の「朝御飯食べて、弘志君~!」と呼べる声が聞こえた。良い妻になると思う。

     “알았어, 갈게!”
     「分かった。行くよ!」

     나는 대답하며 방에서 나왔다. 부엌에는 쿄코가 앞치마를 두른 채 뒷정리를 하고 있었다.
     俺は返事して部屋から出た。台所には京子がエプロンがけで後片付けをしていた。

     내가 먼저 자리에 앉자 쿄코도 뒤따라 자리에 앉았다.
     俺が先に席に座ると京子も次に席に座った。

     “오늘 일정은 어떻게 돼?”
     「今日の日程はどうなる?」

     “수업이 하나 있고, 그전에 시즈카와 부실에 만나서 본격적으로 상담해 줄 거야.”
     「授業が一つあって、その前に静と部室に会ってから本格的に相談してあげるつもりよ。」

     “그러고 보니 어제 히이라기 씨는 급한 용무가 있다고 해서 나갔지.”
     「そう言えば、昨日柊さんは急な用事があったと言って出たね。」

     식사하던 우리는 여동생이 다 듣고 있다는 걸 잠시 잊고 있었다.
     食事していた俺達は妹が全て聞いていることをちょっと忘れていた。

     “헤에, 히이라기 씨는 상담하러 온 사람?”
     「ヘエ、柊さんって相談しに来た人?」

     아마 상담이란 단어를 듣고 나온 반응이다. 올해 첫 상담이니 신기하게 여겨도 이상하지 않다.
     確か相談という言葉を聞いて出た反応だ。今年始めの相談なので不思議に思ってもおかしくない。

     “어, 상담 퀘스트 하나 받았지.”
     「ああ、相談クエスト一つもらったよ。」

     내 대답에 히요리는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俺の答えでヒヨリは自分のことのように喜んだ。

     기특하군. 역시 내 여동생이다.
     しおらしい。やはり俺の妹だ。

     “누군가를 돕는다는 건 대단해! 이걸로 평생 감사해하잖아?”
     「誰かを助けるってすごいよ! これで一生感謝してくれるよね?」

     기뻐하는 건 좋은데, 호들갑을 떠니 갑자기 숟가락이 무거워지는 기분이다.
     喜ぶのは構わないが、大げさに言うといきなり匙が重くなる気分だ。

     부담감, 무서웟!
     負い目、怖ぇえっ!

     “사람은 의도하지 않아도 타인을 돕는 경우가 많단다. 그러니 특별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해. 평범하지. 오늘 이 아침밥에도 얼굴조차 모르는 농부들의 근면함과 어디 사는지 모르는 유통 담당자의 분주함이 스며들어 있어.”
     「人々は思わずにも他人のことを助ける場合がたくさんあるわ。だから特別なことではないと思うよ。普通だね。今日、この朝御飯にも顔すら知らぬ農夫達の勤勉さと、どこに住むか知らぬ流通業者の忙しさが染み込んでいるわ。」

     누구나 말해줄 수 있는 상식을 근사한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쿄코의 재주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역시 내 여자친구다.
     誰だって言える常識を素敵な言葉で表現できる京子の才能に感心せざるをえない。やっぱり俺の彼女だ。

     나의 평가와는 달리, 여동생의 표정이 일순 어두워졌다.
     俺の評価にひきかえ、妹の顔が一瞬暗くなった。

     “난 지금껏 도움만 받으며 살았구나~. 이렇게 살다간 민폐겠지~?”
     「あたしさ、助けばかり受けて生きてたな~。こう生きると迷惑だよね~?」

     왠지 위험한 느낌이 든다.
     何か危ない気がする。

     나는 웃으며 기운이 날 수 있는 이야기를 했다.
     俺は笑いながら元気出せる話をした。

     “그렇게 생각할 필요 없어. 사람의 가치는 노동 생산력으로 측정되는 게 아니고~,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달까…”
     「そんなに考える必要ない。人の価値は労働生産力だけで測定されるんじゃないし~、存在するだけでも価値があるっていうか…」

     히요리의 표정이 변하지 않는다. 뭔가 잘 안 풀린다. 이즈미가 여기 있었다면 잘 말해줬을 텐데.
     ヒヨリの表情が変わらない。何かうまくできない。泉がここにいたらよく言ってくれるのに。

     “하지만 말야, 세상에는 타인의 노력을 빼앗는 놈들을 벌레 취급하잖아?”
     「あの、だけどさ、世の中には他人の努力を奪うやつらを虫扱いするだろう。」

     “무임승차자인가.”
     「フリーライダーか。」

     “그래, 그거. 나도 내 몫을 하지 못하는 동안은 무임승차자가 아닐까~라는 이야기!”
     「そう、それ。俺も自分の取り分尽きない間はフリーライダーじゃないかな~なんて話!」

     히요리는 방구석폐인이 아닌, 훌륭한 사회인이 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그 의견에 동의하면 히요리의 자신감은 회복 못할 것이다.
     ヒヨリは引き籠もりじゃなく、立派な社会人になるはずだ。だが、ここにその意見に同意するとヒヨリは自信を失うはずだ。

     “히요리는 아직 일을 해낼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지 않았어. 나중에 때가 되면 자기 몫을 할 수 있을 거야. 그러기 위해선 지금 열심히 노력해야지. 그렇지?”
     「ヒヨリはまだ仕事ができるほど成長しなかったよ。後で時になると自分の取り分が果たせるんだよ。そのために今一生懸命頑張らなきゃ。だろう?」

     “응!”
     「うん!」

     히요리는 밝은 아이다. 그렇기에 언젠가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될 것이다. 그에 비해 나는 속에 비치는 게 없다. 그렇기에 나는 내가 무섭다.
     ヒヨリは明るい子ゆえにいつか世界を照らす光になるはずだ。それにくらべ俺は中に映るものがない。だから俺は俺のことが怖い。

     아침밥을 여유롭게 다 먹었을 때, 시즈카에 대해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朝御飯を余裕に食べ終わったとき、静に対して知っていることが何もないのを気付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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