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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1464
    작성자 : 이영애
    추천 : 14
    조회수 : 1674
    IP : 220.79.***.14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0/01/28 23:20:49
    http://todayhumor.com/?readers_1464 모바일
    어그로 미터 북 : 지식은 쾌락 즐겨라
    폴 임 지음 / 평단문화사 / 2004.09.10 / 사기가 13,000원

    이 책은 캐나다 산 양질의 펄프로 제작된 표준 규격 사이즈 용지 463페이지에 대한 모욕이며
    BC 4000년 경 유연 또는 목탄 등 탄소덩어리에서 추출된 잉크를 사용한 이집트인에 대한
    뻔뻔한 모독이다. 단군 이래 제1 대 쓰레기가 있다면 이 책도 그 한켠을 반드시 차지하리라.

    보통 책을 고를 때는 신중하여야 한다. 물론 그 책이 당신의 총알, 또는 선혈을 허비해야 할 때는 더욱
    그렇다. 책은 읽는 행위부터 생애에 있어 무척 중요한 일대 사건이다.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타인의 지식
    을 흡수하고 그 들의 시각을 엿보기 위해 할애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 하다.

    이 책을 고른 것은 그런 중요한 책 선택의 신성한 의식을 사소하게 넘겨버린 내 불찰이 컸다.
    我는 보통 이동수단을 이용할 때 읽기 좋은 짧은 호흡의 일반상식 모음, 단어용례, 백과사전 형식의
    책을 읽곤 한다. 그런 내게 이 책의 아주 '그럴싸한' 제목은 에덴 동산의 선악과 처럼 붉고 아름답게 빛났고
    나는 이 책을 한입 베어 물어 나 자신에 원죄를 뒤집어 씌웠다.

    각설하고 이 책을 잘못 흡기하여 주화입마에 빠진 그대들을 위해 - 그리고 我와 같은, 또는 다른 경로로
    이 책을 접했을지 모를 잠재적 병신력폭탄 피폭자들을 위하여 분노한 본인은 키보드를 놓지 않을 것이다.

    아 다시는 펴기도 싫은 이 책.
    그러나 남이 애써 쓴 책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하려면 일종의 증거가 필요할 수도 있다..



    아무튼 책의 본문는 Q & A 형태를 취한 지극히 평범한 상식백과 이다.
    그러나 뚜껑을 열면 물곰팡이 홀로 아득한 된장찌개의 콤콤함, 입에 퍼지는 상한우유의 알싸함이 다가온다.
    다음은 몇가지 전문.

    Q.줄어드는 인구, 왜일까?

    호주는 180년 전 백인들이 처음 호주 땅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 30만명 정도의 원주민이 있었는데
    지금은 감소하여 23만 명 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또한 1778년 캡틴 쿡이 하와이를 처음 발견했을
    때 원주민인 폴리네시아인들이 약 30만 명이나 살았다. 그러나 1850년에는 이상하게도 8만 4천명으로
    인구가 줄어있었다. 이와 같이 미국의 인디언들도 그 인구가 줄어들고 있어 이를 염려한 미국 정부는
    인디언과 폴리네시아인들에게 매달 1인당 500달러를 지급함으로써 이들을 보호하고 있다.

    어쩌라고. 저자는 왜냐고 내게 묻는건가? 내게 줄어드는 인구에 대한
    구글링과 지식검색을 요구하는 친절한 가이드라인인가? 의도를 파악할 수가 없다.
    왜 줄어드는지 알려주든가!! 같이 고민하자고?


    Q.발포명령자는 누구이며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밑도 끝도 없는 Q. 이 출판사는 저자의 원고를 교정해볼 생각은 단 눈꼽만큼도 없었던 듯 하다.)

    보스턴 대학살은 1770년 3월 5일 영국군이.. - 중략 - 보스턴 주민 50명이 영국군을 공격하였고 이에
    영국군 책임자 프레스톤이 발포명령을 내림으로써 다섯명이 죽은 것이다. 죽은 사람수는 적지만 미국에선
    이를 보스턴대학살이라 불렀고 프레스톤에게 유죄선고를 내렸는데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사건은 온갖 책 속에서 언급된다. 이것이 대학살이라면 2000명 이상의 무고한 사상자를 낸 광주의거는
    과연 무엇이라 부를 수 있으며 발포명령자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29만원 대머리드립을 친 것은 나쁘지 않으나 어이가 없을 정도로 주관적이며 뜬금없이 등장한
    광주의거는 좋게 봐줄래야 봐줄 수 없는 생뚱맞은 섹션이다.
    광주 민주화 운동이 차와 관련한 미,영 간 채무 문제와 취급 되는 건 무슨 수작인가?


    게다가 이 책은 분명 역사 과학 성 예술 성경, 세상의 모든 것을 뒤집어 읽는다고 하는데
    (표지에도 당당히 적혀있다.) 이러한 상식 사전 관련 서적을 한번이라도 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할 법한 (방송매체에서도 다루어 이제는 대부분이 숙지하고 있는)
    관련 지식을 그저 그대로 삽입한 것과 다름 없다. 뭘 뒤집어 본다는 건가. 제대로 우려먹고 있다.

    근거자료의 빈약성과 오보 - 일일이 열거하지 못할정도로 많다. - 와 성경 쪽 지식에만
    편중된 경향 등 책의 본질적인 객관성은 이미 잊은지 오래다.
    (역사 과학 성 예술 등 다른 분야에도 성경 구절을 멋대로 삽입하고 있다.
    Q. 간음하다가 하루에 23000명이 죽었는가? 참조.)

    어쩌면 이 작가의 약력이 종교심리학을 전공하고 응용심리학을 전공하고 구약성경을 전공했다고 하니
    다소 이러한 부족함을 너그럽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 책으로 인한 잘못된 정보와 시각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독자에 대해서 뭔가 대책이 있는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컴퓨터(뭐에 강하단건지?)CDC76000은 몹시 민감해서 조금이라도 온도가 낮으면
    감기에 걸린다는데 이번 신플은 어떻게 무사히 넘겼는지 안녕을 여쭙고 싶고
    그가 직접 쓴 '현대판 전족: 하이힐 이야기'를 보면
    귓 방망이를 올려 부칠 준비를 하는 여성들의 분노가 느껴질 지경이다.

    신빙성이 의심되는 지식, 너무나 대중적이라 집어넣기도 민망한 지식, 작가의 협소한 시각,
    용두사미 꼴의 글 전개, 어쩌다 유용하다 생각되는 칼럼은 죄다 타인의 글을 게재한 것 모두가
    이 '것'을 최악의 '종이잉크범벅'으로 치부하기 딱 알맞는 요소다.

    더 무서운 건 거진 서른편이 넘는 그의 다른 저서가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다.
    (약력에서 소개된 책만 11권. 그것도 스테디셀러 라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은 13,000원이다.




    씨발.
    이영애의 꼬릿말입니다

    2006/01/04 00:48:11
    Bara Vi

    tanker pa minnen som vi har, du och jag …



    2005/10/23 18:54:57

    이번 그림을 마지막으로 한달동안은 못그리겠네요..^^;
    제 요상한 그림에 추천을 아낌없이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2006/05/31 10:59:37

    프로젝트 그룹 '클래지콰이' 의 객원싱어 '호란' 입니다.
    멋진 음색을 갖고있는 가수이고.. 아 물론 클래지콰이 모든 멤버분들이 그렇지만요^^;




    2007/06/03 00:54:58

    해적선 '플라잉 더치맨'의 문어선장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 세기의 정점에 있던 인물들 마저 '사랑'이라는 감정때문에 괴로워 했다는 건
    범인들과 다를바가 없었다는 것이 이 영화에서도 인상 깊었죠,,



    2006/05/11 11:32:06


    전·금세기를 통틀어 가장 영향력있는 가수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영국이 낳은 그룹 'QUEEN' 입니다..^^.. BGM은 보헤미안 랩소디 보다도.. 밝은 템포의 이 곡은 어떨지;



    2005/10/22 22:32:57

    단순히 주인공 신이치와 신이치의 오른손에 기생한 오른손이의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볼때는 인간과 자연의 공생을 다룬 만화 '기생수' 입니다.
    그림은 '오른손'이 입니다.....;


    2005/08/25 07:14:19

    팀버튼 감독, 죠니 뎁 주연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윌리 웡커(죠니 뎁 役) 입니다..;; 팝 아트 효과라고 믿고 싶어요 ㅠㅠ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9월 16일 개봉입니다..;




    2005/08/19 02:56:18

    박성우 님의 작품 '천랑열전' 의 월하랑 ..; 입니다;

    ;;;;;;;;;;;;;;;;;;



    2005/08/09 08:12:20

    광마우스로 그린 것중에는 처음입니다...;

    ........;;



    2005/08/07 17:09:11

    ... 제목을 붙이기가 민망하네요..;

    힘들어서 하다가 막 칠했습니다;;ㅠㅠ




    2005/07/31 10:15:38

    셜록 홈즈의 의상을 입은 그림입니다...

    개인적으론 하이바라가 제일 어울리는 듯 하네요...;


    ps1.) 생애에 이 만화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시는 그 분께 드립니다^^
    ps2.) 흐림효과를 항상 쓴다..ㅠㅠ 는 분이 계셔서 선은 남겨놓아 봤습니다...;



    2005/07/23 05:24:14

    단체 개그샷 입니다...ㅎㅎ; 이런 소재는 처음인거 같네요...;;

    상황
    리나 일행이 가동한 고대 드래곤의 이동수단이였던 유적이 화룡왕 신전에 부딪힐 위기에 처한다.
    유적의 속도를 따라잡기 힘들어하는 피리아를......;



    아멜리아: 자~ 피리아 언니~ 이거 봐요~

    피리아: 어휴! 증말..... 뭐에요 ㅠㅠ............



    2005/07/23 01:10:55

    Das Spiel hat begonnen



    2005/07/14 06:58:52

    음... 아즈망가대왕 에는 고양이가 자주 등장하죠..; 그 고양이 발바닥을 배경으로 해봤는데...


    왠지 심각한 표정의 냐모와 어울리나요..^^;;



    2005/07/13 00:39:19

    후지사키 류 님의 그림체가 섬세해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흑백으로 수묵화를 표현하는 것보다 훨씬 힘드네요..; 색으로는...



    피부색을 칠하다보니.. 왠지 이 캐릭터의 이미지가..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무언가..;;

    그래서 하얗게 칠해 봤습니다만은... 잘 모르겠네요..ㅠㅠ;;



    2005/07/01 16:42:51

    드디어 메카닉 이미지에 도전했습니다..ㅠㅠ...


    에반게리온은 예전에 멋지게 그려주신 분이 계셨구..


    평소 에스카플로네 OST 를 조금 들어서 인지.. 에스카플로네를 그려보면 어떨까 하구요..


    미숙하게 보여도 이해해주세요..; 인물그림 이외엔 처음이라;



    2005/06/28 17:53:27


    마저 완성하진 못했지만...

    안 비슷 한가요??;;;;;; 어버버버......ㅠㅠ....



    2005/06/21 00:42:38

    스폰지 잭슨 입니다...ㅎ;;

    블러를 너무 엉성하게 넣었네요..; 잘시간이 가까워 져서..^^;




    ps. 오에카키에 약간의 흥미가 있다;;??!




    2005/06/15 01:07:17

    요 며칠간 축구 관련 게시물이 많이 올라오곤 했습니다.. 새벽에도요;

    그 중에 히딩크 감독님이 왜 국가대표 감독직을
    그만두셨는지에 대해 쓰신 글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대한축구협회의 음모다.. 축협 관계자들의 이권 챙기기에 바빠 일부러 히딩크 감독을 내몰았다...'
    라는 식의 글의 내용이었었죠;..;

    이 것이 진실인지는 제가 판단할 수 없는 문제이지만..
    진위여부를 떠나서 히딩크 감독님이 다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아주셨으면 합니다.

    거창한 이유가 있는건 아니구요..
    그 어퍼컷 세레모니와 유머러스하신 모습을 다시 한 번 봤으면 하네요^^..
    ( 물병을 집어다가 드시고 부심에게 건네시던 모습이...ㅎㅎ; )



    2005/06/14 00:48:13

    ㅋ;; 제가 올린 자료의 자화상을 보고 그려봤습니다..;;



    2005/06/06 02:54:19

    예전에 린킨 파크의 조셉 한 씨를 그렸던 게시물에...


    어느 분께서 체스터 베닝턴 씨도 그려달라고 말씀해주셨죠..;


    이제야 끄적끄적 해봅니다 ㅠㅠ..;;



    2005/05/30 23:53:37


    이 캐릭터는 제가 아는 어느분 과 성격이 많이 비슷하답니다^^..;


    저와 비슷한 점이라면...;; 맥주를 좋아한다는 것 정도..일 까요?...;;




    ps. 오랜만에 그려보니 힘드네요;; 오유 그림판 분들 화이팅..ㅠㅠ; ( 저장은 반드시 SAVE 버튼을; )



    2005/05/15 02:50:42

    밑그림에 색칠까지 했는데 또 실수를 해서...;

    진이 빠져 톤을 얼기설기 붙였네요..;



    2005/05/14 01:04:04

    그냥 생각없이 끄적끄적 하다보니... 광년이의 느낌이 조금...ㅎㅎ;;


    오유 그림판 으어어어어~.............



    2005/05/13 14:52:48

    Full l Alchemist - rust

    강철의 연금술사.. 러스트 입니다..^^



    2005/05/12 19:15:33

    그려놓고 볼때하구 저장할때랑 이미지 색이 약간 달라지는거 같기도 하네요..;
    카우보이 비밥의 Spike spiegel 과 Faye valentine 입니다.


    PS.Bebop 을 쓰다가 마지막 p 를 위로 삐쳐쓴것도 모르고 전송해버렸네요..;
    이젠 수정도 안되고..ㅠㅠ;.......Bebop 입니다 ;;



    2005/05/12 00:28:02

    ^^....;;


    내일은 퀄리티 높은 작품을....



    2005/05/10 19:32:41

    린킨파크의 한국계 멤버 조셉 한 입니다..;


    흑백이미지는 좀 나을줄 알았는데 훨씬 어렵네요..;;





    ps. 제 그림은 퀄리티가 떨어지기 때문에 멀리서 보시면 좀 낫습니다..;;



    2005/05/10 14:09:07

    마비노기를 몇번 보기만 하구..

    실제로 게임으론 해본적이 없어서요^^

    ( 제목 알려주신 후훗님 고맙습니다^^..;; )



    2005/05/09 23:21:39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처음에 했던 다오는 2시간이나 걸러셔 만들었는데..

    SAVE 를 안 누르고 기쁜맘에 왠 OK 버튼을 눌러서.. 그림이 홀랑 날라갔답니다..ㅠㅠ;;


    ...... ;;


    이것도 오랜 노가다끝에....ㅠ_ㅠ;






    오유학생증




    끄적끄적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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