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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영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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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00 소설가들이 식사하는 방법 [새창] 2015-02-18 00:34:43 3 삭제
    11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7099 소설가들이 식사하는 방법 [새창] 2015-02-15 03:14:02 16 삭제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가난한 사람들」

    알렉세이 표도로비치 카라마조프는 우리 식당의 요리사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의 셋째 아들이었는데,
    그의 아버지는 정확히 십삼 년 전 비극적이고 어두운 식사를 차려줬기 때문에(지금도 우리 지역에서 회자되고 있을 만큼)
    한 때 대단한 유명세를 탔던 바, 그의 식사에 대해서는 때가 되면 얘기를 하겠다. 지금 이 '식사' (비록 그가 자기 요리를
    먹어본 적은 평생 동안 거의 없었지만 우리 도시에서는 그렇게 먹었다.)에 대해 말해 둘 것은 그저, 그가 상당히 자주 먹긴
    하더라도 이상한 유형, 그러니까 야식같이 살찔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가 통하지 않는 멍청한 인간 유형 - 하지만 멍청하긴
    해도 자신의 체중과 관련된 일만은 능수능란하게 처리할 줄 아는, 다만 오직 이런 일 하나만을 할 줄 아는 그런 족속에
    속하는 유형이라는 점 뿐이다.
    7098 한국 해방 이후 혹은 6.25 이후부터 현재까지 [새창] 2014-10-08 19:32:44 0 삭제
    해방 이후의 역사부터 기술한 서중석 교수의 '한국현대사 60년' 이나
    브루스 커밍스가 저술한 '한국현대사 (출판사: 창비)'에서 근현대사 파트를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는.. 방금 작성한 제 서평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http://todayhumor.com/?readers_16541
    7097 요즘에 책 접하는 것마다 새드엔딩이네요ㅠ [새창] 2014-09-18 20:02:38 5 삭제


    7096 경제 관련된 책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9-18 19:50:22 1 삭제
    국내 도서라면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를 추천해드립니다.
    일반 경제학의 이론과 한국의 경제정책에 대한 담론까지 이해하기 쉽게 서술한 점이 장점입니다.

    해외 도서 번역본이라면 스티븐 랜즈버그의 발칙한 경제학 (원제: More sex is safer sex)을 추천드리며
    이 책은 제가 작성한 리뷰를 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거에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257997
    7095 이영애선행 대만 전국민 폭풍감동. [새창] 2014-07-02 16:52:39 32 삭제
    비록 이 게시글에서 알려지지 않은 정보를 전달해 주시는 분들께 고맙지만
    대만 현지 반응에 대해 너무 신랄하게 대응하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행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이 형성된 후에야 적절한 비판도 수반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7093 책 나눔 두 번째!_출판사명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4-06-17 19:53:23 1 삭제
    역사와 여행이라는 측면에서 '동량의 유람' 이라는 이름이 언뜻 생각나네요.
    '마루와 들보가 돌아다니며 구경한다' 라는 뜻도 있지만 승려가 시주를 위해 이곳 저곳을 방문한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70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10 23:23:33 1 삭제
    모모, 난쏘공, '은하수를..' 서적 간에 공통분모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제목에 충실한 답변을 하자면 보통 '무엇' 과 비슷한 소설을 추천해주세요! 라고 질문할 경우엔
    아예 그 책의 저자가 집필한 다른 서적을 권유하곤 합니다.
    삼류 날림 판타지문학이 아닌 이상 작가 개개인의 필력과 특색은 상이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타 작가의 책을 추천할 때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제목의 소설이 SF성향을 띄면서 과학적 지식을 겸비할 때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과학' 마이클 핸런 / 김창규 / 이음 / 13,000

    을 추천해드립니다. 소설에서 엉뚱하게 느껴지는, 가령 '우주의 끝 식당'과 같은 주제에 대해
    이론 물리학적 설명과 유머러스한 주석을 곁들여 부담없이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시대를 초월한 상상과 미래의 풍경을 과학의 경계에서 그려낸 '아서 클라크 단편집'과
    '유년기의 봄' 도 추천드려요^^
    7091 철학 책들을 접하고 싶은데 추천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0-08-01 02:08:20 1 삭제
    덧붙여서 제가 오래 전에 쓴 철학 관련 서적에 대한 리뷰를 링크시켜 놓겠습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readers&no=1163&page=14&keyfield=&keyword=&sb=
    7090 철학 책들을 접하고 싶은데 추천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0-08-01 01:54:59 3 삭제
    쿤데라가 이 소설에서 사용한 기법이나 주제와 관련해보았을 때
    읽기 불편한(?)책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철학적 성찰을 어떠한 시나리오 내에서 교묘히 배합시킨 느낌이랄까.. 저 역시도
    책을 어렵게 보는 것을 가장 지양하고 있지만 이 소설은 어쩐지 '참을 수 없는' 느낌을 주더군요.

    철학에 관한 책을 읽는데 대학 교양서적은 따분하다는 분 들께

    저는 철학과 굴뚝청소부 / 이진경 / 그린비 / 2005.02.25 를 추천해드립니다.

    철학의 뿌리는 고대 그리스 아니면 그 이전부터 시작되었는지도 모를 정도 이고
    사실상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탈레스, 플라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등
    그 시조마저 구분이 어렵습니다.

    이 책은 우선 근대 철학의 근간이 된 데카르트에서 시작해서 95년 작고한
    프랑스의 철학자 들뢰즈까지 각 철학자의 사상을 대략적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양강의 교재나 레포트 주제로도 자주 읽히는 책으로도 알고있는데..
    철학을 접하기에 무난한 서적이고 철학자들의 사조에 따른 계보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7089 책책책 [새창] 2010-08-01 01:41:18 4 삭제
    처음에는 당당한 아이콘을 달고 출발한 게시판이었는데..
    어느덧 기타게시판으로 흘러들어가 스크롤에 내려간 신세가 되어서 조금 슬프네요.

    그래도 책을 읽으며 게시판에 책과 관련된 컨텐츠를 소개해주시거나
    (가장 최근이라면 트위터로 독서클럽을 개설하신 분, 독서 정모 추진 관련 정도?)
    좋은 책들을 소개 해주시고 감명깊은 글귀를 남겨주시는 분들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으며 게시판은 본인의 독서성향에 맞는 책을 검색하기에 편한 장점이 있어요.
    일일이 북마스터를 찾아가 내 기호에 맞는 좋은 책을 추천해달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
    베스트셀러는 베스트'셀러'일 뿐 베스트'북'이 될 수는 없으니까요.

    책을 읽으며 게시판이 활성화되기를!
    7088 책책책 [새창] 2010-08-01 01:41:18 5 삭제
    처음에는 당당한 아이콘을 달고 출발한 게시판이었는데..
    어느덧 기타게시판으로 흘러들어가 스크롤에 내려간 신세가 되어서 조금 슬프네요.

    그래도 책을 읽으며 게시판에 책과 관련된 컨텐츠를 소개해주시거나
    (가장 최근이라면 트위터로 독서클럽을 개설하신 분, 독서 정모 추진 관련 정도?)
    좋은 책들을 소개 해주시고 감명깊은 글귀를 남겨주시는 분들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으며 게시판은 본인의 독서성향에 맞는 책을 검색하기에 편한 장점이 있어요.
    일일이 북마스터를 찾아가 내 기호에 맞는 좋은 책을 추천해달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
    베스트셀러는 베스트'셀러'일 뿐 베스트'북'이 될 수는 없으니까요.

    책을 읽으며 게시판이 활성화되기를!
    7087 식물식물 열매 능력자님들!!!ㅜㅜ 식물이름좀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0-07-24 01:35:33 0 삭제
    첫번째 꽃은 금계국 입니다. 지금이 한창인 여름철 들꽃이네요.

    2번째와 4번째 꽃은 코스모스

    3번째 꽃은 개망초 입니다.
    7086 경제학자들의 목소리 - 조지프 E.스티글리츠 외 [새창] 2010-07-08 03:20:44 3 삭제
    '불확실성과 비예측성이 강할 수 있지만' 이라는 대목을 주시하지 않으셨군요.

    말씀하신 학문이고 검증가능하고 예측가능하다는 것은 '자연과학'의 성질을 그대로 반영하신 것인데

    경제학은 사회과학의 범주에 속하는 학문이고 그에 따른 비확실성과 비예측성은 어느정도

    수반하고 있음을 미리 명기하였습니다.

    백날 그래프를 그리는 것은 이론의 가시화를 위한 수단일 뿐 정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경제학과 출신이시라면 더욱 잘 아실텐데요?

    케인즈는 경제학을 독트린이라기 보다 방법론이고 사고 체계이며 생각하는 기술로서
    사람들이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설파했고

    미국 전 연준리 의장 그린스펀 역시 경제학에 관해서 독트린이 언급되는 것을 가장 싫어했습니다.

    연이은 경제위기와 금융붕괴 사태는 불확실성의 존재와 인간의 가치를 계량화 할 수 없기에

    벌어진 문제일 뿐 경제학을 독트린으로 규정할 어떠한 명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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