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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sy_1606
    작성자 : 낯선이1
    추천 : 1
    조회수 : 796
    IP : 182.208.***.4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8/27 03:55:55
    http://todayhumor.com/?psy_1606 모바일
    그녀들의 집단
    엄밀히 따져서...메갈에 대해서 썼던 글입니다. 

    시사게에 두개가 있고 이번이 세번째거든요. 그런데 가면 갈 수록 시사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심리 혹은 분석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다 보니 시사게에 올릴 타이밍을 놓쳐버렸네요. 

    실은 그동안 책을 마무리 짓고 만들어낸다고....ㅎㅎㅎㅎ

    뭐 책 이야기는 지금 할건 아니겠죠 

    그럼 시작해볼게요.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글들이 매일 나온다. 언론에도 나오고. 이렇게 몰아부치면 메갈리아는 페미니즘의 한 조류로 인정을 받는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고 여겨진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점은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앞의 글을 좀 정리해야 할 것 같다.

    첫 글에서 페미니즘의 영역이 '성차별'이라고 못을 박았다. 그 외의 성차이문제는 열외의 문제다.

    그런데 여기서 좀 오해가 있는 것 같다. 성차별과 성차이의 구분이 안되는 경우에.

    성 차별을 적용하기 위해서 전제조건이 상대 이성이 내가 유혹할 사람이 아니어야 한다.

    유혹하고 성적 능력에 대해서 이야기할 사람은 꼬셔서 사귈 사람이다. 페미니즘은 연애 이론이 아니다.

    그리고 일베의 예를 들었다. 그 들이 사람을 모욕하는 '변태성'에 사람들은 분노 했다. 메갈리아에 대한 분노도 마찬가지다. 사람을 모욕하는 그 변태성에 대한 분노다.

    그리고 인간의 일반 성격 구조에 이 변태성에 반발하는 것이 있다고 했었다. 그래서 인간을 망치는 변태성을 목격했을 때 분노할 수 밖에 없었다고 이야기 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미러링'이 아무런 의미없는 말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있었다.그래서 남성들의 행동을 반사해주는 거울의 역할을 한다고 말이다.

    남자가 욕을 해서 욕을 해야한다는건....이건 굳이 권리 찾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닐까? '욕'의 문제는 궁극적으로 그녀들이 주장하는 '코르셋'과 맞닿아 있을 것이다.

    참고로 그녀들을 두고 사회최하층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은데..그런 생각은 거둬주시길 바란다. 다양한 직종에 있고 다양한 모습이 있다. '그녀'는 좋은데 '그녀들'이 될 때 일어나는 광기의 모습을 가지고 판단하지 말자.

    외모평가 그런것도 할 필요 없다. 성차이를 바라보는게 아니다. 남성들이 그런 성차이를 공격하고 있으니 미러링이 전략이라고 우길 수 있는 구실을 준것 아닐까?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페미니즘은 '여성'이 아니다.



    심리학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익히 들어봤을 만한 책이 있다. 집단심리의 고전. 귀스타브 르 봉의 군중심리라는 책이다. 상당히 통찰력이 있는 이 책은 지금 다시 읽어봐도 현대에 적용할 수 있다.

    현대의 집단이론도 르 봉의 연구가 기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프로이트 역시 집단 심리를 연구할 때 르봉의 저술을 기초로 한다.

    간단하게 군중이 형성되면 세가지 특징이 생긴다. 첫 번째로 사람이 많은 만큼 개개인의 충동이 하나로 뭉친다. 프로이트는 여기서 스스로를 억누르던 억제가 어느정도 풀린다고 지적한다. 그래서 잔인한 변태성을 보일 수 있다. 심지어 집단에서는 양심과 책임감도 사라진다.

    그리고 '전염'이라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 현상이 생기면 집단의 이익을 위해 개인이 스스로 희생한다.

    그리고 세번째로는 '피암시성'이다. 다른 말로 <홀렸다>라고 쓸 수 있다.

    집단 심리에 휩쓸리게 되면 최면에 걸린 듯 의지와 분별력이 사라지고 다른 능력이 고도로 강화된다.

    이 세가지는 꼭 붙잡고 가자.그리고 재밌는 표현이 있다.

    강력한 암시에 걸린 집단에 소속된 사람은 개인의 의지를 잃어버린 '자동인형'이 된다는 말이 있다.

    좀비로 비유해도 손색이 없을것 같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엇다.



    메갈리아 사이트에서 여성분들이 메갈을 하면서 어떤 식으로 변해갔는지 설명하는 글이 있었다. (원래 사진도 있으나 굳이 넣지는 않겠다.)


    한 개인이 집단화가 되는 과정이 글 속에 녹아있다고 생각한다.

    르 봉의 지적대로 위의 글쓴이가 말하는 '코르셋'이 터졌다는 것은 억제가 풀렸다는 말이다. 예를 든다면 우리가 주사를 부릴 때, 평소에 억제하고 있던 것이 풀린 결과로 나타난다.

    그동안 참고 살아왔다는 것이다.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의 우아함이라는 공식에 개인의 자율성이 얽매여 있었다는 말이다. 그녀들이 말하는 코르셋이 풀리자 드디어 욕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어느정도 까지는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회의 압박에 시달리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괴롭기 때문이다. 이 지점에서 그 동안 여성들이 '여자'라는 이유로 얼마나 인내하고 고통스러웠는지 한번 돌아보자. 인류사를 통틀어서 남성집단이 여성집단에게 잘한건 없다는 걸 개인은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남성들 차원에서도 그 문제를 바꾸어나가야 한다는 것도 인정해야한다.

    그 점을 되돌아 본다고 해서 메갈리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설명을 시도하는 것은 모든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나타날 수 있는 집단의 특징을 말하는 것이다. 단지 '여자'라고 해서 페미니즘을 붙일수는 없다는 말이다.

    그리고 '우울증'이 나아졌다...는 말이 있다. 우울한 기분에 계속 시달리다가 집단에 소속되면서 그동안 자신을 묶어온 '코르셋'에 대한 해방감으로 생각할 수 있다.

    조심해야 할 것은 이 해방감의 문제가...그리 오래 가진 않는다는 것이다. 해방의 기쁨은 곧 이어서 강력한 슬픔과 뒤섞이는 경우가 종종 발견된다.




    우리가 군중심리라는 것을 떠올릴 때는 2002년 월드컵을 떠 올려봐도 좋을 것이다. 그 당시 우리들의 모습은 어땠었을까?

    월드컵을 응원하는 국민들은 선수들의 모습을 보고 흥분했다. 우승이라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고 진다는 생각을 할 수 없었다.

    우리들의 감정은 단순했고 과장되었다. 그리고 의심하지 않았다.

    집단의식이 형성이 되면 명백한 확신이 된다. 그래서 약간의 반감도 격렬한 증오로 표출될 수 있다.

    집단의식은 구체적인 논리를 따르기 보다는 단순하더라도 반복해서 말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즉. 그녀들과 페미니즘을 지속적으로 보여준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겠는가?

    그리고 집단은 힘을 존경한다. 집단이 형성되면 친절함은 나약함으로도 받아들여질 수가 있다.

    그녀들(그들)의 윤리적 억제는 약해지고 변태성이 깨어난다. 이 변태성은 집단의 지도자만 진정시킬 수 있다.

    워마드 사이트를 가입할 때 '도덕버려'라는 항목과 잘 어울리지 않는가? 변태성을 일깨우기 가장 좋은 말일거 같다.

    그녀들이 주장하는 남초커뮤니티가 보여주는 변태성 역시도 이 맥락이다. 집단이라면 공통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뭐 그 이외에도 많지만 집단이 가지는 집단정신활동이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집단의 정신활동은 진실성을 검증하는 기능이 물러난다. 집단은 복잡한 사고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한마음으로 집단을 형성한 월드컵 시절에 우리는 이길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다.

    그게 사실이든 허구이든 간에 상관없다. 집단이 받아들인 내용이고 지도자가 인정하는 것이라면 그냥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그녀들이 승부하는 '선동'과 '날조'는 이 맥락이다. 일베역시도 이런 선동과 날조가 있었다. 알 것이다. 어떤 식으로 자료를 조작하고 날조했는지.

    여기서 그녀들 집단이 무엇을 통해서 뭉쳐져 있느냐? 이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집단이 어떤 식으로 형성되어 왔는지는 바로 이 지점에서 중요성을 가진다.

    그녀들의 지도자가 어떤 위신을 가지고 있느냐? 이 것이 문제다. 즉 운영자다.

    운영자가 페미니즘을 지향하고 있느냐? 없느냐? 이 걸 따져야 한다.

    그녀들이 '페미니즘'아래 하나가 되었다면 운영자가 주장하는 페미니즘이 중요하다.

    여기서 핵심은 공격하는 남자가 '먹고버릴' 남자인지 아니면 함께 일하는 동료인지를 따져야 한다.

    대부분 먹고버릴 남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 것은 이미 집단의 변태성 문제로 설명을 했던 것 같다.

    아차. 남성들 집단에서만 일어난다는 성차별적 발상은 거둬주시라.



    한 개인은 집단에 소속되면서 정신활동에 변화가 일어난다.

    한남충이라든지 실X이라든지 혹은 김치녀 등의 말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파고 들어간다면 무엇이라고 해야할까?

    집단은 사용하는 언어를 정해두면서 암시의 개념을 체계화 시킨다. 여기서 미러링은 다시 한번 반박될 수 있다. 남성들이 하니까 미러링을 했다고 하는데 그녀들이 집단을 형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개념이었다는 말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녀들이 페미니즘을 그토록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한번 생각해봤다. 여성주의라는 말이 궁극적으로 모든 여성들을 포괄할 수 잇는 말일 것이다. 따라서 사회적 우아함에 얽매여 있는 여성들은 페미니즘이라는 말에 환호를 보낼 수 있다. 이것이 페미니즘이라고. 이 것이 여성의 자유를 찾아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다.

    그녀들은 페미니즘이라는 말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 그 말 아래 집결되어 있기 때문이고, 행동이 정당화 된다.

    만약 그녀들이 페미니즘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오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여기서 그녀들이 패닉상태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공황상태다.

    공황의 특징은 주변 사람의 어떤 말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모든 개인이 나머지 사람들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자기자신만 염려하게 된다. 따라서 집단심리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어쩌면 그녀들이 페미니즘이라는 말을 선동과 날조로라도 지키고 싶은 것은 그 집단을 지켜야 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여기서 집단내의 끈끈한 동일시 문제가 숨겨져 있을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사회정의라는 것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한다.

    사회 정의를 두고 프로이트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우리도 많은 것을 단념할 테니 당신들도 그것없이 견뎌야 하고 또 그것을 달라고 요구해서도 안된다."

    이 것은 평등에 대한 요구이며 사회적 양심과 의무의 뿌리이다.

    그러나 그녀들의 등장은 남성들이 단념해야하는 것을 제시하고 시작했는가? 아니면 그녀들도 '미러링'이라는 번듯한 이름으로 욕부터 하고 시작했는가?

    페미니즘은 성 차별을 평등하게 하자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해볼 수 있다. 정의의 여신인 아스트라이어는 천칭과 검을 가지고 있다.

    페미니즘은 천칭인가 검인가?

    시간이 허락된다면 그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봤으면 한다.

    (이 주제에 관해서는 아직 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이 조금 더 있다. 페미니즘 문제가 아니라 조금 더 다른 문제들이 이 속에 숨어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집단의 형성과 와해는 개인의 정신생활에 영향력을 많이 끼치고 있다. 그 점을 염두에 두자.)

    출처 http://cafe.naver.com/skctjsdl/3800
    낯선이1의 꼬릿말입니다
    메갈리아 문제에 대해서 쓴거 또 있는데..올릴 타이밍이 많이 늦은거 같네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8/27 07:22:59  112.166.***.232  아기노루  5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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