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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sy_1584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0
    조회수 : 722
    IP : 222.233.***.30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6/08/20 01:45:18
    http://todayhumor.com/?psy_1584 모바일
    전문가가 아닌 개인적으로 말하는 정신적 소견
    옵션
    • 창작글
    글에 앞서 일단에 개인학력은 고졸이고 이런 저런 게시글 올리고 있지만, 신경쓰지 마셨으면 하며 그냥 유사의학이나 자연치료 관심있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보셨으면 합니다. 혹여서 아직 검증도 안된 제 개인적인 이야기에 혹하시지 말고 재미로 보셨으면 하고요.
     
     
    일단에 이야기에 앞서서 두통과 정신압박, 우울증, 공황장애, 분노장애, 소심함( 이것도 정신병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등등이 왜 생기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정신병의 경우나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질환 현상에서 확실한 것은 사람마다 같은 환경에 있어도 증상이 다르거나 극도의 환경이 아닌이상 다르게 느끼고 다르게 생각하며 다르게 결과를 도출하는 것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듯이 '사람은 다 다르기 때문에 앞서 말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반론도 당연히 존재 합니다.
     
    그럼 관점을 바꿔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사람마다 제각각의 문제가 생기는 것은 어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라고 획일화 해서 누군가 이야기를 한다고 할 때 그에 반론으로 제 각각의 다양성을 제기해서 그 문제를 합리화 시키는 것의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입니다.
     
    병이라는 것은 그 질병에 대해서 딱 그 해결방법이 존재해야 하지만 정신병의 경우에 너무 다양하고 너무나 많은 시간과 과정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해결도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고 다시 같은 이유로 진료를 받고 원상복귀가 되는 것이 강하는 것입니다.
     
     
     
    일단에 도박이라는 정신병이 있습니다.
     
    이것을 끊는 방법이 몰까요?  흔히 상담이나 통제를 통해서 서서히 도박에서 벗어나는 것을 치료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박의 위험을 다들 알다시피 대부분 해결 못하고 돌아오는 현상을 보입니다.
     
    위의 경우에 의지문제지 정신문제가 아니라고 결론 지는 분들이 많다면 다른 것을 들어 보죠.
     
    공황장애의 경우에 어떨까요?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몸과 정신의 혼란과 몸이 통제가 안되는 현상을 격어보셨다면 공황장애라는 것에 대한 무서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공황장애 즉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라는 말 자체가 조금은 이해가 안될 것입니다.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어떤 상황에 놓였다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말이죠.
     
    그래서 약물치료나 상담을 하고 상황 유도를 해서 해결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중에 말하겠지만 공황장애의 경우에 약물치료로 이완시켜 주는 것 이외에는 그닥 효율이 있는 치료법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흔히 분노장애의 경우에 대부분 정신병으로 보고 있지 않거나 정신병이여도 개인적 성격으로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노장애의 경우에 정신병보다 통증에 의해서 생기는 통제불능 상태입니다.
     
    통증에 의해서 정신이 따라가지 못하고 통증이 분노표출로 이어지는 현상일뿐 성격문제가 아닌 것이지요. 대부분의 분노장애를 보시면 얼굴의 인상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화를 낼 때 누구나 인상을 쓴다고 보통 생각하지만 그것은 명 배우에 한해서 주어지는 이미지 일뿐, 어느정도 정상적인 사람의 분노를 보면 얼굴의 인상으로 통증표현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화를 내는 상황을 냉정하게 보거나 타인이 보여주는 모습을 유심히 보시면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느껴 지실 것입니다.
     
    실제로 자주화를 내고 난폭할 수록 인상이 심해지며 반대로 화를 잘 안 내거나 어느정도 냉정한 사람을 잘 보시면 목소리는 격앙이 되는 경우가 있어도 인상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말입니다.
     
    분노장애의 경우에 혹여 화를 내지 않아도 평소에 인상을 크게 쓰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볼 수 있는데 이 경우에 내부적이나 외부적으로 감정하나 하나에 통증을 유발 시키고 있거나 편안한 상황이 아닌 어느정도 압박하는 상황이 있을 때 화를 내지 않아도 인상을 쓰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학력이 짧고 어휘력이 적은 개인적 사정으로 제가 말하고자 하는 정신병에 대한 자세한 내막은 더 말씀드릴 수 없을 듯 해서 요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떤 정신병이던지 머리혹은 직접적으로 뇌 그리고 성격형성의 영향으로 생기는 독단적 현상이라고 보시는 것은 개인적으로 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의학을 공부해본적이 없는 개인적 지식과 별개로 뇌와 몸의 상황에 따라서 위에 말한 질병과 정신병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담치료와 약물치료 그리고 통제가 그리 큰 효과를 보기 힘든 이유입니다.
     
    정신과 치료에 의해서 머리는 치료가 되어도 몸의 영향과 밀접하게 이어져 있는 상황에는 치료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제가 적어 놓은 증상인 분노장애나 공황장애의 경우에 좀 방향성은 다르지만 몸상태의 영향이 지배적입니다.  뇌에 의해서 생기는 부분은 아주 극히 일부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분노장애의 경우에 사람이 성장하면서 신체에서 느껴지는 수많은 통증을 차단한 결과와 통증을 방치한 결과물 입니다. 
     
    그래서 통증으로 언제나 예민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인간편리적인 극단적인 통증을 제외한 계속 유발되는 통증의 차단현상으로 몸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몸을 건들지 않아도 정신적으로 예민해서 그 화내는 현상의 폭발적으로 변합니다.
     
    그러나 정신과 별개로 몸의 경우에 통증차단으로 무딘것이 강해 몸에 가해지는 외부적 통증에 면역력이 높은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인 상황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공황장애의 경우에는 무엇일까요?
     
    이경우에는 상체와 연동되는 영향이 큽니다.  통증이라기 보다는 경직현상이 엄청 일어나고 호흡이 힘들어 지는 현상이 강하죠.
     
    이것을 설명하기는 개인적으로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단순한 상황에서 생각이나 현상을 느끼게 되면 누구나 느끼는 긴장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인 것은 그 긴장이 정신적으로 커져서 몸에 공황장애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에초에 몸에 있던 긴장에 반사신경을 건들이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반사신경을 부분적으로 행해지는 것이 아닌 대규모로 이어지고 그것이 연계되어서 몸의 행동에 필요한 것들을 차단하기 시작합니다.
     
     
    위의 예를 들어서 말씀드린 결과로 보자면 정신과 상담이나 상황통제가 소용없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우울증의 경우에 머리와 몸의 영향이 크지만 이것은 너무나 복잡한 관계로 설명해야 해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위 내용을 보시면  유사의학을 들이밀면서 말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말씀 드려 보았고, 정신과의학 책 한 번 둘러본적인 없는 개인적 경험과 해결방법으로 말씀 드려 본 이야기 이니 솔찍히 무시하셔도 됩니다.
     
    다만 정신 치료가 필요하신 분들에 경우에 꼭 당부하고 싶은 것은 정신치료와 약간의 운동은 (스트랭스나 무게 성장 혹은 오버워크, 무리한 개념의 운동은 절대로 피하세요. 이럴경우에 오히려 악화시키니깐요.) 꼭 병행하셨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라는 말은 사실 비꼬는 말이지만, 자신을 시험할려고 내몬 결과 몸이 상했을 경우에 정신도 그 결과에 따라간다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하고요. 정신과 몸을 별도로 생각해서 관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막상 정신병이 들어서 보면 몸이 더 많이 망가져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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