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글에 앞서 일단에 개인학력은 고졸이고 이런 저런 게시글 올리고 있지만, 신경쓰지 마셨으면 하며 그냥 유사의학이나 자연치료 관심있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보셨으면 합니다. 혹여서 아직 검증도 안된 제 개인적인 이야기에 혹하시지 말고 재미로 보셨으면 하고요.</div> <div> </div> <div> </div> <div>일단에 이야기에 앞서서 두통과 정신압박, 우울증, 공황장애, 분노장애, 소심함( 이것도 정신병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등등이 왜 생기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할 듯 합니다.</div> <div> </div> <div>정신병의 경우나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질환 현상에서 확실한 것은 사람마다 같은 환경에 있어도 증상이 다르거나 극도의 환경이 아닌이상 다르게 느끼고 다르게 생각하며 다르게 결과를 도출하는 것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div> <div> </div> <div>당연하다면 당연하듯이 '사람은 다 다르기 때문에 앞서 말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반론도 당연히 존재 합니다.</div> <div> </div> <div>그럼 관점을 바꿔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div> <div> </div> <div>사람마다 제각각의 문제가 생기는 것은 어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라고 획일화 해서 누군가 이야기를 한다고 할 때 그에 반론으로 제 각각의 다양성을 제기해서 그 문제를 합리화 시키는 것의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입니다.</div> <div> </div> <div>병이라는 것은 그 질병에 대해서 딱 그 해결방법이 존재해야 하지만 정신병의 경우에 너무 다양하고 너무나 많은 시간과 과정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해결도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고 다시 같은 이유로 진료를 받고 원상복귀가 되는 것이 강하는 것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일단에 도박이라는 정신병이 있습니다. </div> <div> </div> <div>이것을 끊는 방법이 몰까요? 흔히 상담이나 통제를 통해서 서서히 도박에서 벗어나는 것을 치료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박의 위험을 다들 알다시피 대부분 해결 못하고 돌아오는 현상을 보입니다.</div> <div> </div> <div>위의 경우에 의지문제지 정신문제가 아니라고 결론 지는 분들이 많다면 다른 것을 들어 보죠. </div> <div> </div> <div>공황장애의 경우에 어떨까요? </div> <div> </div> <div>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몸과 정신의 혼란과 몸이 통제가 안되는 현상을 격어보셨다면 공황장애라는 것에 대한 무서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div> <div> </div> <div>공황장애 즉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라는 말 자체가 조금은 이해가 안될 것입니다.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어떤 상황에 놓였다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말이죠.</div> <div> </div> <div>그래서 약물치료나 상담을 하고 상황 유도를 해서 해결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입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개인적으로 나중에 말하겠지만 공황장애의 경우에 약물치료로 이완시켜 주는 것 이외에는 그닥 효율이 있는 치료법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div> <div> </div> <div>흔히 분노장애의 경우에 대부분 정신병으로 보고 있지 않거나 정신병이여도 개인적 성격으로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div> <div> </div> <div>하지만 분노장애의 경우에 정신병보다 통증에 의해서 생기는 통제불능 상태입니다.</div> <div> </div> <div>통증에 의해서 정신이 따라가지 못하고 통증이 분노표출로 이어지는 현상일뿐 성격문제가 아닌 것이지요. 대부분의 분노장애를 보시면 얼굴의 인상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화를 낼 때 누구나 인상을 쓴다고 보통 생각하지만 그것은 명 배우에 한해서 주어지는 이미지 일뿐, 어느정도 정상적인 사람의 분노를 보면 얼굴의 인상으로 통증표현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여러분들이 화를 내는 상황을 냉정하게 보거나 타인이 보여주는 모습을 유심히 보시면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느껴 지실 것입니다.</div> <div> </div> <div>실제로 자주화를 내고 난폭할 수록 인상이 심해지며 반대로 화를 잘 안 내거나 어느정도 냉정한 사람을 잘 보시면 목소리는 격앙이 되는 경우가 있어도 인상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말입니다.</div> <div> </div> <div>분노장애의 경우에 혹여 화를 내지 않아도 평소에 인상을 크게 쓰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볼 수 있는데 이 경우에 내부적이나 외부적으로 감정하나 하나에 통증을 유발 시키고 있거나 편안한 상황이 아닌 어느정도 압박하는 상황이 있을 때 화를 내지 않아도 인상을 쓰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학력이 짧고 어휘력이 적은 개인적 사정으로 제가 말하고자 하는 정신병에 대한 자세한 내막은 더 말씀드릴 수 없을 듯 해서 요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어떤 정신병이던지 머리혹은 직접적으로 뇌 그리고 성격형성의 영향으로 생기는 독단적 현상이라고 보시는 것은 개인적으로 금물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왜냐하면 한의학을 공부해본적이 없는 개인적 지식과 별개로 뇌와 몸의 상황에 따라서 위에 말한 질병과 정신병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담치료와 약물치료 그리고 통제가 그리 큰 효과를 보기 힘든 이유입니다.</div> <div> </div> <div>정신과 치료에 의해서 머리는 치료가 되어도 몸의 영향과 밀접하게 이어져 있는 상황에는 치료가 힘들기 때문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제가 적어 놓은 증상인 분노장애나 공황장애의 경우에 좀 방향성은 다르지만 몸상태의 영향이 지배적입니다. 뇌에 의해서 생기는 부분은 아주 극히 일부일 뿐이라는 것입니다.</div> <div> </div> <div>분노장애의 경우에 사람이 성장하면서 신체에서 느껴지는 수많은 통증을 차단한 결과와 통증을 방치한 결과물 입니다. </div> <div> </div> <div>그래서 통증으로 언제나 예민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인간편리적인 극단적인 통증을 제외한 계속 유발되는 통증의 차단현상으로 몸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몸을 건들지 않아도 정신적으로 예민해서 그 화내는 현상의 폭발적으로 변합니다.</div> <div> </div> <div>그러나 정신과 별개로 몸의 경우에 통증차단으로 무딘것이 강해 몸에 가해지는 외부적 통증에 면역력이 높은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인 상황이 대부분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그러면 공황장애의 경우에는 무엇일까요?</div> <div> </div> <div>이경우에는 상체와 연동되는 영향이 큽니다. 통증이라기 보다는 경직현상이 엄청 일어나고 호흡이 힘들어 지는 현상이 강하죠.</div> <div> </div> <div>이것을 설명하기는 개인적으로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단순한 상황에서 생각이나 현상을 느끼게 되면 누구나 느끼는 긴장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인 것은 그 긴장이 정신적으로 커져서 몸에 공황장애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에초에 몸에 있던 긴장에 반사신경을 건들이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div> <div> </div> <div>더군다나 반사신경을 부분적으로 행해지는 것이 아닌 대규모로 이어지고 그것이 연계되어서 몸의 행동에 필요한 것들을 차단하기 시작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위의 예를 들어서 말씀드린 결과로 보자면 정신과 상담이나 상황통제가 소용없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우울증의 경우에 머리와 몸의 영향이 크지만 이것은 너무나 복잡한 관계로 설명해야 해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위 내용을 보시면 유사의학을 들이밀면서 말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말씀 드려 보았고, 정신과의학 책 한 번 둘러본적인 없는 개인적 경험과 해결방법으로 말씀 드려 본 이야기 이니 솔찍히 무시하셔도 됩니다.</div> <div> </div> <div>다만 정신 치료가 필요하신 분들에 경우에 꼭 당부하고 싶은 것은 정신치료와 약간의 운동은 (스트랭스나 무게 성장 혹은 오버워크, 무리한 개념의 운동은 절대로 피하세요. 이럴경우에 오히려 악화시키니깐요.) 꼭 병행하셨으면 한다는 것입니다.</div> <div> </div> <div>역사적으로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라는 말은 사실 비꼬는 말이지만, 자신을 시험할려고 내몬 결과 몸이 상했을 경우에 정신도 그 결과에 따라간다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하고요. 정신과 몸을 별도로 생각해서 관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div> <div> </div> <div>막상 정신병이 들어서 보면 몸이 더 많이 망가져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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