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하도 없어서 클럽에서 주는 레어 무기를 들고 댕김..

치안대 무서워서 치안대 떳다 싶으면 수풀을 찾아 웅크리기 일수..

그러다가 독다트를 찍고 역시 암살은 독이지 도전 첫트에 실패..

이유는 지나가던 순찰애들이 덤벼서..

두번째 도전은 간신히 성공 우왕 칼을 줌..

치명타 관련 옵션이 붙었는 데 마지막 옵이 처치시 생명력회복이 딱? 으허..

활은 클럽에서 준거랑 필드에서 준게 있었는데 근접무기로 처음 받아서 감격..

근데 독다트를 먼저 쓰니 독이 막 무한히 퍼져나감..

주위 사람들이 픽픽 쓰러짐.. 헐..

무기 업글하면서 필요없는 것들 다 팔고 희희낙낙 부가퀘에 도전..

헐.. 부퀘 두개가 걸렸는 데 홍학의 혀 왜가리 깃털 이런게 걸림.. 심지어 악어 알??

방금 다 팔았는 데?? 쩝.. 간신히 사냥해서 맞춤..

그러면서 두번째 치안대 도전 공중공격으로 첫트에 잡음.. 캬

무기와 열쇠를 줬는 데 창이었는 데 그 창을 끼니 컥 체력이??

저주무기라는 것도 있네?? 과감히 부서버림..

뭔가 디아틱한 느낌.. 

여하튼 이 겜 정말 재밌음..겜불감증을 훨훨 날려주엇음..

안해보신 분 꼭 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