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성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소드가 사라진뒤 1일....
대쉬랑 그의 친구들은 소드가 사라지니 울상을 지으면서소드의 자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제 대쉬는 소드의 방으로 가봤는데.. 소드의 방은 전부 정리되있었고,
다시 창고로 되있었다..
소드는 진짜로 가버린 것이다.
대쉬는 소드가 진짜로 가버린게...정말 슬프고 섭섭했다..
캔틀롯.
캔틀롯에 소드가 나타났다.
소드는 원래 캔틀롯 출신이다.
소드는 자기 집으로 들어갔다.
"왔구나. 이몬낫놈."
소드를 반겨줄 망정 부정한분이있다.
소드의 할머니이다.
"소식들었다. 너...모든 포니앞에서 변신했다면서?"
할머니는 소드가 어떤인지 알고 있다.
소드는 할머니말은 듣지 않고 그냥 자기방에들어가
뭔가...짐을 꺼내고있었다.
"니 애비놈때문에 니가 이렇게 된건 사실이지만,
니가 그렇게 밖에 서 날뛰고있으면 어떻게 되겠어!"
"....."
"니 애비가 그딴 괴물을 만드니까, 너도 그렇게.."
"적닥히해!!!!"
소드가 할머니한테 버럭 질렀다.
"너! 이 할머니한테 무슨!!!내가널 얼마나 키웠는데!!!"
"키워? 웃기지마! 당신은 내가 뭘잘해도 그냥 무시하는데.
내가 성적 잘봤다고해도 칭찬해 줬어?
내가 나는데도 신경도 안 써주잖아!!
단지,내가 괴물이라서 그렇게 신경안써준거잖아!!!"
"네...네놈이...!"
"그리고...당신도 내가 사라지질 원하잖아!"
"!!!!"
할머니는 소드의 말에 말을 읻지 못했다.
"내가 모를것같아? 내가 어릴적 망아지때부터 ,
처음부터 알고있었으면서,그렇게 무시했잖아!!"
"...."
"확실히 나도 아버지와 어머니가 제일싫어!
날 이렇게 만든게 아버지와 어머니란걸!!"
"....."
"뭐 됐어!!!"
그러면서 소드는 짐을들고 집을 뛰쳐나와
SR로 변신해서 또 비행형태로 변신해서
멀리 날아갔다.
그걸 멍하니보는 할머니는...
"바보같은 손주...내기분도 몰라주고.."
할머니는 조금 눈물을 흘리고있었다.
소드는 날면서...이런 생각을했다.
'그래. 난 이세계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녀석이야.
츠바키...난 니사고를 이해를 못하겠어.'
라고 생각하면서 어디론가 날아갔다.
어딘가 모르는곳에 누군가가 웃고있었다.
"흐흐흐흐.그래, 그렇군 그렇게 됬군."
어두운곳에서 누군가가 말하고있었다.
앞에는 그 로봇들이 열을 맞춰있었다.
"그놈을 잡아라. 그놈이 우리들에 승리의 열쇠다."
"알겠습니다."
"그리고....잡은 페가서스들은?"
"순조롭게 잘 되가고 있습니다."
"그렇군...흐흐흐흐흐."
그리고선 그로봇들보다 조금 다른 녀석이 나타났다.
"그럼...어디를.."
"포니빌. 포니빌을 먼저 침략한다."
"알겠습니다."
"우리 [레이브레이브]를 우숩게 여기지 못하게 해라!]
"옜!!!"
레이브레이브 란 조직...대채...누굴까.....
-완-
완전히 완은 아닙니다.
소드의 모험은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