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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9154
    작성자 : 임오유
    추천 : 1
    조회수 : 473
    IP : 112.160.***.9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06/17 16:31:29
    http://todayhumor.com/?phil_9154 모바일
    또 다시 1베충연구
    <a target="_blank" href="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67929" target="_blank">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67929</a><br><table width="100%"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tbody><tr><td height="25"> <div class="blogtext" style="color:#323031;table-layout:fixed;font-size:10pt;line-height:22.666664123535156px;padding:5px 0px;width:546px;">이런 말씀을 드리면 오해를 살 수도 있지만 <삼성일보> 대기자 문씨가 재상의 후보자로 처음 거론됐을 때에 저는 마음 한 구석에서 기쁘다는 생각까지 있었습니다. 물론 문씨가 국정 관리를 잘 할 것 같아서 기뻐한 것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코미디언 같기도 한 이 설교자 분이 국정을 총괄할 일도 당연 없겠지만 - 그 뒤에 필요한 모든 역할을 해줄 삼성이 있으니까 바지사장 노릇만 잘하고 미리 쓰여진 연설문만 잘 읽고 과거와 같은 말실수 (?)만 되풀이하지 않으면 될 셈입니다 - 세계 경제의 추세로 봐서는 문씨가 조타를 잡든 말든 대한민국호의 조난은 어차피 불가피합니다. 구조적 결함의 문제지, 개그맨 같은 개개인 기레기들의 문제가 아니란 말씀입니다. 제가 기뻐했던 것은 순전히 직업정신의 발로이었습니다. 이렇게도 청산유수로 말씀을 많이 하시는 지배자 분이 무대에 집중 조명을 받게 됐으니 문씨를 한 사례로 이용하면서 제 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형적인 지배자의 像"을 설명하기가 쉬워졌습니다. 문씨를 시범케이스로 이용하면서 한국을 어떤 세계관을 가진 어떤 인간들이 다스리는지, 매우 설득력있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 <br>문씨의 사례에서 보이듯이 한국에서 지배집단 안에서 최고의 반열에 서려면: <br> <br>1. 적어도 2-3개의 주된 마피아적 조직 속에 고정적으로 "소속"돼야 합니다.  국회의원의 약 40%를 배출하는 서울대와, 그 계열사 중의 하나인 삼성전자만 해도 국내 실질 GDP의 18%에 상당하는 매출실적을 올리는 삼성은, 한국에서 독보적으로 가장 강력한 학피아와 財피아의 대표격입니다. 서울대 출신의 <삼성일보> 기자인 문씨는 양쪽에 적을 두고 있다는 것은, 한국에서 재상 후보자로서 첫째 자격증입니다. <br> <br>2. 가장 강력한 종교조직인 개신교 속에 들어가 있거나, 적어도 개신교라는 또 하나의 최강의 마피아를 절대 "건드리면" 안됩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종교란 "국가의 기둥"에 가깝습니다 (실은, 북조선에서의 주체사상의 위치와의 비교 고찰도 가능합니다). 댓글원의 대담한 선거활동이나 이석기 재판 등이 보여주듯이, 대한민국에서는 "자유주의"라든가 "민주주의" 등의 근대적 가치들은 - 북조선의 "사회주의"처럼 - 유명무실한 것입니다. 간판이야 있지만, 그 속의 내용을 보면...그냥 갑은 갑대로 갑질할 뿐, 그 어떤 제도적 견제도 잘 받지 않습니다. 근대적 법치나 자유, 민주 등등은 말뿐인데, 그렇다고 해서 노인들의 자살율이 세계최고인 나라에서 효도 등등의 전통적 가치관은 남았는가요? 효도도 그렇고 지배자 대다수가 미국에서 재산을 축적하면서 유사시에 세월호 선장처럼 당장에 맨먼저 "나만 탈출"이 준비된 사회에서는 무슨 충군애국 등등은 의미 있습니까? 근대적 가치도 전근대적 가치도 아무 의미도 지니지 못하는 이 아노미적 공간에서는, 초자연적 힘에 직접 호소하는 종교만은 지배자들을 똘똘 뭉치게 하고 피지배자에게 최소한의 "위안"을 해주면서 "사회의 유지, 지속"을 가능케 합니다. 그리고 종교조직 중에서는 부나 로비력 등으로 개신교가 최강이기에, "최고 반열"에 오르려면 그 조직과 유관하거나, 적어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줄 알아야 합니다.<br> <br>3. 한국 지배자의 가장 큰 덕목은, 약자를 경멸하면서 강자와 자기자신을 동일시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렇게 하는 데에서는 지배층의 결속이 생기고, 지배자들의 집단의식이 싹틉니다. 사실, 학교 불랭배들이 약한 급우를 골라 같이 괴롭히는 것을 봐도, 지배자들이 사석에서 특정 약자를 골라 사담에서 그를 같이 짓밟는 재미 (?)는 어떤 것인지 알 만합니다. 단, 말을 좀 아끼는 다른 동료에 비해 문씨는 생각나는대로 가끔가다가 공석 발언을 하기에 그 동료집단의 집단의식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주십니다. 한국에서 가장 약한 비주류에 속하는 동성애자나 서울의 "식민지"에 불과한 지방에 대한 모독적인 발언들은, 바로 이와 같은, 지배자들의 사석 사담 내용을 다소 상기시키는 "집단 결속용 약자 이지메"에 속합니다. 동시에, 미국 선교사나 일본인 지배자로부터 배운 "조선인 나태론"이라든가 식민지 지배 정당화 발언 등등은, 세계적 강자인 미국/일본과의 자기 동일화 모색을 의미합니다. 미국, 일본처럼 힘이 센 "문명적" 집단 안에 들어가 저 "미개한 조선인"들을 마음컷 밟아보는 것은 한국 지배자들의 가장 은밀한 팬타지 중의 하나입니다. "힘"만 의미가 있는 저들의 세계에서는, 저들이 국가니 국민이니 민족이니 그 모든 것을 다 떠나 "힘있는 쪽"에 붙으려 할 뿐입니다. 동시에 "국민" 따위의 궤변으로 "아랫것"들을 기만하면서 말입니다. <br> <br>4. 미국과 관련된 경력, 이상적 경우 미국에서 살아본 경험은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이건 여러 면에서 중요합니다. 일단 "한국"이라는 군사보호령을 관리하고 있는 미국의 담당기관 입장에서는, 식민지모국에서 안살아본 "반도인"은 다소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위키릭스의 문서에서도 보이듯이, 재미 생활 경험이 없었던 노무현에 대해 미국의 당국자들이 처음에 "반미주의자 아닌가"라고 의혹을 품기도 했습니다. 물론 노무현은 이라크 파병 등의 방식으로 자신의 충성심 (?)을 곧 확인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상국 관리자들의 입장도 그렇지만, 식민지 지배자 집단 안에서도 "내지"에서 좀 있어보지 못한 사람을 혼모노 (本物), 즉 진짜 인간으로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다들 거기에서 모종의 기반이 있고, 그런 기반이 없는 서민들과 바로 이걸로 구별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삼성일보> 미주총국 총국장 해본 문씨는 대단히 유리합니다. 아마도 내지어 (영어) 실력도 있어, 내한하는 내지인 모시는데에 많이 유용하실 것입니다....<br> <br>위에서 본 것처럼 문씨 개인에 대한 연구는 대한민국 지배계급에 대한 사회적 고찰의 성격을 띨 수 있습니다. 문씨의 경력이나 발언은, 대체로 어떤 인간들이 대한민국호를 과적운행하고 있는지, 그리고 유사시에 "아랫것"들에게 "가만히 있으라", "훌륭하게 본분을 다하라", "애국하라" 하면서 본인들이 스스로 당장에 도주할 우리 "선장" 급들이 어떤 인물들인지, 우리에게 웅변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br></div> <div class="blogtext" style="color:#323031;table-layout:fixed;font-size:10pt;line-height:22.666664123535156px;padding:5px 0px;width:546px;"><br></div> <div class="blogtext" style="color:#323031;table-layout:fixed;font-size:10pt;line-height:22.666664123535156px;padding:5px 0px;width:546px;">-------------------------------------------------------------------------------------------</div> <div class="blogtext" style="color:#323031;table-layout:fixed;font-size:10pt;line-height:22.666664123535156px;padding:5px 0px;width:546px;"><br></div> <div class="blogtext" style="color:#323031;table-layout:fixed;font-size:10pt;line-height:22.666664123535156px;padding:5px 0px;width:546px;"><br></div> <div class="blogtext" style="color:#323031;table-layout:fixed;font-size:10pt;line-height:22.666664123535156px;padding:5px 0px;width:546px;">이건 박노자씨 글인데,</div> <div class="blogtext" style="color:#323031;table-layout:fixed;font-size:10pt;line-height:22.666664123535156px;padding:5px 0px;width:546px;">근데 박노자씨는 소위 말하는 '지배계층'이라는 이들의 문제점을 지적하지만</div> <div class="blogtext" style="color:#323031;table-layout:fixed;font-size:10pt;line-height:22.666664123535156px;padding:5px 0px;width:546px;">진짜 문제는 이런 이들을 묵인하는 뭇사람들임. 피지배계층, 그 중 특히  일ㅂ충의 공통점과 일관성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데....</div> <div class="blogtext" style="color:#323031;table-layout:fixed;font-size:10pt;line-height:22.666664123535156px;padding:5px 0px;width:546px;"><br></div> <div class="blogtext" style="color:#323031;table-layout:fixed;font-size:10pt;line-height:22.666664123535156px;padding:5px 0px;width:546px;">거기엔 원초적인 면이 있지 않을까? 한국 역사가 신라-당나라 고려-송나라, 원나라 조선-명나라 등 외세에 기대어 국내에 주축세력을 만들고 또 그에 따라 정권의 정당성을 세워갔던 바의 연장에서 현재의 주류도 형성된게 아닐까? 이건 거증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것이기도 한데....<span style="font-size:10pt;">1베충은 권력 문제랑 관련될 때 우리 문화에 내재된 모습이 극단화되어 나타난 모습이 아닐까 하는거. </span></div> <div class="blogtext" style="color:#323031;table-layout:fixed;font-size:10pt;line-height:22.666664123535156px;padding:5px 0px;width:546px;"><br></div> <div class="blogtext" style="color:#323031;table-layout:fixed;font-size:10pt;line-height:22.666664123535156px;padding:5px 0px;width:546px;">그러한 예(문화적인 면이 가계를 이어가며 계속 세습되어 가는 경우)로 복수 문화가 발달한 시칠리나 카우보이들의 문화를 들어봤었슴. </div> <div class="blogtext" style="color:#323031;table-layout:fixed;font-size:10pt;line-height:22.666664123535156px;padding:5px 0px;width:546px;">극히 개인적, 심리적인 관점에서 보자는 의미에서.</div> <div class="blogtext" style="color:#323031;table-layout:fixed;font-size:10pt;line-height:22.666664123535156px;padding:5px 0px;width:546px;"><br></div> <div class="blogtext" style="color:#323031;table-layout:fixed;font-size:10pt;line-height:22.666664123535156px;padding:5px 0px;width:546px;">기독교라는 종교가 한국 땅에서 그런 속성을 띠는 것은....</div> <div class="blogtext" style="color:#323031;table-layout:fixed;font-size:10pt;line-height:22.666664123535156px;padding:5px 0px;width:546px;">이런(명시적으로 딱 함축하여 나타내기 어렵다) 문화를 바탕으로 성경이라는 유목 민족의 역사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면서, 권력과 관련된 주류 문화를 개인적 차원에서 재확인(동원된 개념어들이 그러하므로 그 내재된 맥락의 무한 반복이 발생할 뿐임)하는 단계서 점점 극단적인 성향을 띠게 되어가고 있지 않은가...하고 생각함. 역시 거증하기 어려운 거임.</div> <div class="blogtext" style="color:#323031;table-layout:fixed;font-size:10pt;line-height:22.666664123535156px;padding:5px 0px;width:546px;">마찬가지로 개인적인 심리적인 관점에서 봐야 함</div> <div class="blogtext" style="color:#323031;table-layout:fixed;font-size:10pt;line-height:22.666664123535156px;padding:5px 0px;width:546px;"><br></div></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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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18 16:52:26  14.63.***.11  pandadog  55400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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