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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hil_17382
    작성자 : 分福茶釜
    추천 : 2
    조회수 : 899
    IP : 118.38.***.122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21/07/15 15:15:03
    http://todayhumor.com/?phil_17382 모바일
    아편전쟁
    <p>청나라가 아편전쟁으로 영국에게 처참하게 당하는 꼴을 옆에서 지켜본 일본은 메이지 유신을 통해 체제, 기술, 학문 등 모든 것을 배워 서양식으로 근대화하려 했습니다<br>그 와중에 서양의 근대적 개념을 모조리 한자어로 번역했는데, 그 중엔 한자 문화권의 고전에서 발굴한 단어들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것도 있고(문화, 경제, 국가, 사상, 복지, 혁명, 관념...)<br>서양 단어의 의미를 새겨 새로이 만들어진 한자어도 많았습니다<br>그 예는 워낙 많아서 만약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단어 중 이 당시 일본에서 만들어진 한자어를 완전히 제외하고 대화하라고 한다면 몇 마디 못하고 대화가 끊길 것입니다<br>아무튼 이제 영어의 freedom과 liberty를 번역해야 하는데, 적합한 말을 물색해보니 중국 고전에 '자유自由'라는 말이 눈에 띄어서 번역어로 정해졌습니다</p> <p><br>이것은 비극의 씨앗이었습니다. freedom과 liberty는 비슷하긴 하나 엄연히 다른 의미인데 '자유'라는 단어로 묶어 두니 사람들은 혼동한 채로 여태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br>'자유민주주의'는 liberal democracy의 번역어인데 우리나라에선 freedom이라고 이해하고 쓰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br>liberty는 사회 속에서 구성원이 공존하기 위해 책임과 의무가 부여된 자유입니다 </p> <p> </p> <p><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17369&s_no=15157617&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85296"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17369&s_no=15157617&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85296</a></p> <p>민방위특급전사님이 6월 13일에 올리신 '자유에 관하여-너무나도 유물론적이기만한 관점'이라는 글에서</p> <p><br>[먼저 들어가기전에 제목에 쓴 자유는 '자유의지' 혹은 '인과론'에서 말하는 자유가 아닙니다. 인간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유, 기계론적으로 인과에 묶이지 않고 행동할 수 있는 자유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받는 상태, 억압받는 상황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상황이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사회적인 합의를 갖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칸트가 말하는 계열의 시작을 결정할 수 있는 형이상학적 자유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인간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상황을 말하는 통상적 의미의 자유입니다.] </p> <p><br>라고, 글에서 다루고자 하는 '자유'를 freedom이 아닌 liberty라고 확실히 개념 정리를 한 다음, 글을 이어 나갔습니다 </p> <p> </p> <p>그런데 그 글을 읽은 7000억이라는 사람은 서두의 개념 정리는 스킵해버렸는지 댓글로 freedom에 대해서 얘기했고<br>민방위특급전사님은 정중하게 그 자유가 아니라 이 자유를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그래도 7000억이 못 알아듣고 엉뚱한 얘기를 하자, 민방위특급전사님은 보다 자세하게 개념 설명을 했습니다<br>여기서 7000억은 심사가 뒤틀렸던지, </p> <p> <br>[님이 말한 이 자유는 자유라는 뜻을 성립이 안돼기에 이미 쉽게 말해 초장 부터 틀린겁니다. 자유란 제가 캡쳐한 님의 말처럼 틀이 없어요. 이해 관게쬬^^ 그런데 님은 틀을 만들었어요.]<br>라며 '민방위특급전사=틀'이라는 인식을 갖게 됩니다 </p> <p> </p> <p>이후 한 달쯤 지난 7월 9일, Camel010님은 '인과율과 결정론'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br>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재미있는 글이었기에 민방위특급전사님이 댓글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셨고<br>Camel010님은 대댓글로 화답을 하셨습니다<br>그 와중에 [1과 1이 더해지면 2가 되는 이치는 인과율이라는 이치와 상관없이 시간적인 순서를 따르지 않고 존재함.<br>그래서 인과율은 그저 시간 순서대로 흘러가는 세계에 대한 인식안에서만 따질때..<br>즉 자신이 처한 시간적인 속박안에 있다는 인식을 그냥 이치인것처럼 정해버린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br>라고 쓰셨는데, 한 달 동안 '민방위특급전사=틀'이라는 생각에 포커스를 맞춰 전의를 불태우고 있던 7000억은 </p> <p>그 중 '자신이 처한 시간적인 속박안에 있다는 인식을 그냥 이치인 것처럼 정해버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읽고 이 때가 기회라고 생각했던 건지</p> <p> </p> <p><img style="width:764px;height:122px;" alt="캡처.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7/16263294896de61a57ecdb457da058f9f46d86ab19__mn600139__w764__h122__f26653__Ym202107.png" filesize="26653"></p> <p><br>이런 어이없는 똥볼을 차버리고 맙니다<br>거기서 멈췄더라면 부족한 자존감에서 비롯된 열등감을 해소하려고 남을 깎아내림으로써 잠시나마 지적 우월감을 맛보려는 이는 어느 게시판에나 있는 법이니까 아무 일 없었던 듯 넘어갔을 일입니다 </p> <p> </p> <p>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죠</p> <p> </p> <p> </p> <p> </p> <p> </p> <p>이제부터 지루한 내용인데 기록으로 남겨두지 않으면 글삭튀하고 없던 일이 될까봐 지루함을 참고 써봅니다</p> <p> </p> <p>7000억은 거기서 멈추지 못하고 따로 같은 내용의 게시물을 올립니다</p> <p><a target="_blank" href="https://archive.is/Y9qfG" target="_blank">https://archive.is/Y9qfG</a></p> <p>'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이라는 제목으로, 이 게시물에서도 민방위특급전사님에게 '틀'이 있다며 심리학이나 과학 게시판에서 토론하라고 종용하면서도 그러한 주장의 근거를 내놓진 못합니다</p> <p>그 와중에 Camel010님의 댓글에 대한 착각을 다시 한 번 인증하는 센스까지 보여주기도 하고..</p> <p> </p> <p><img style="width:647px;height:76px;" alt="캡처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7/1626344075e16a3385e18c46a7ad671953f6abc51b__mn600139__w647__h76__f9376__Ym202107.png"></p> <p> </p> <p>Camel010님이 쓰신 댓글은 정규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무리없이 소화할 만한 평이한 문장이었지만</p> <p>'민방위특급전사=틀'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던 7000억의 눈에는 해당 문장이 민방위특급전사님을 가리킨다고 오해하기에 알맞은 소재였겠지요</p> <p> </p> <p>하지만 민방위특급전사님은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도발에 반응하지 않고</p> <p> </p> <p><img style="width:800px;height:103px;" alt="캡처2.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7/16263451420b5298cb83d544a49f4dba4c4f45b77c__mn600139__w800__h103__f25332__Ym202107.png"></p> <p> </p> <p>7000억이 마련한 진흙탕에 들어갈 의사가 없음을 밝히십니다</p> <p>민방위특급전사님이 올려 주신 글들이 개인적으로 주파수가 맞아서 깊이 공감하기도 했거니와, 깔끔한 문장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조리있게 설명하는 문체와, 무엇보다 여유있고 사려깊은 태도는 배우고 싶을 만큼 신사적이어서 일종의 팬과 같은 마음이었는데 </p> <p>이 댓글을 보고 물론 아쉬운 마음이 컸지만 한편으론 '역시 다르구나' 하며 감탄이 나왔습니다</p> <p> </p> <p>이제 Camel010님이 등장하여 '7000억은 내 댓글을 오독했다'는 얘기를 내놓으면 상황해제 되고 7000억은 쪽팔림을  안고 튀게 되는 타이밍이 되었는데 마침 바쁘셨는지</p> <p> </p> <p><img style="width:556px;height:135px;" alt="캡처3.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7/1626346225e7d73172fdb24208a718a9602b9d42c3__mn600139__w556__h135__f10813__Ym202107.png"></p> <p> </p> <p>이런 애매한 댓글만 남기셨습니다</p> <p>누가 봐도 민방위특급전사님을 지칭한 내용이 아님이 분명한데도 당사자가 말을 하지 않는 이상엔 타인이 가타부타 말할 수 없는 교착상태에 빠지게 되었고, 그런 상황을 인지 못한 7000억은 깜냥을 모르고 날뛰기 시작합니다</p> <p>예전 스틸머시기 스타일의 비아냥을 시도하려 했으나 꺼내놓을 지식이 없으므로 원소를 쪼갠다는 등의 기이한 비유를 하며 도발을 이어가던 중</p> <p> </p> <p>Camel010님이 드디어 '시간의 속박' 댓글에 대한 해명을 내놓으셨고 </p> <p>이제 7000억에겐 두 가지 선택이 주어졌습니다</p> <p>솔직한 심정을 밝히고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과 진심이 담긴 사과를 올리는 것과</p> <p>글삭튀라는 다소 찌질한 선택이 있었지요</p> <p>7000억은 그런 평범한 선택을 하는 범인凡人이 아니었습니다</p> <p> </p> <p>왜냐하면 그는 '논제'를 '논지'로 쓰고, philrosophy, 분활, 취우쳐져 있어요 당신, 채험, 헤롭구요 등 일반인이 쓰는 표현따위는 거부하고 과감하게 새로운 표기법을 개발해낸 사람이고</p> <p><img style="width:553px;height:98px;" alt="캡처4.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7/162634771960b77005230d4340a0a605c30ffbcae3__mn600139__w553__h98__f18655__Ym202107.png"></p> <p>'겸손적' 태도를 '자기계발적'으로 동감할 줄 아는 철게의 군계일학적인 인물이기 때문에 기상천외한 방법을 생각해냅니다</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img style="width:800px;height:732px;" alt="캡처5.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7/1626348236ed66effa64b44cc2a92cd30303447d45__mn600139__w800__h732__f79260__Ym202107.png"></p> <p> </p> <p><img style="width:731px;height:936px;" alt="캡처6.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7/162634824308687576a39d48f69b3392a937fc5019__mn600139__w731__h936__f68789__Ym202107.png"></p> <p> </p> <p>뿅</p> <p> </p> <p> </p> <p> </p> <p> </p> <p>이 댓글을 본 유저들이 어이없어서 '너 댓글 오해한 거 창피해서 연출 드립하는 거잖아' 해도 끝까지 </p> <p><img style="width:731px;height:183px;" alt="캡처7.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7/1626348651039510a826a84aaba68d228ec6308ea5__mn600139__w731__h183__f47551__Ym202107.png"></p> <p> </p> <p>이런 궤변을 늘어놨습니다</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재미없는 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마무리로 '모순'이라는 작품 감상하고 가십쇼</p> <p>정말 7000억 말대로 연출이었다면 그는 이 때부터 빌드업을 했던 걸까요? 그렇다면 참으로 치밀적^^ 연출자군요!</p> <p> </p> <p> <img style="width:800px;height:1080px;" alt="캡처0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7/16263492375792254541754c8593544454915d58dd__mn600139__w800__h1080__f98422__Ym202107.jpg"></p>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1/07/21 09:00:04  175.205.***.145  민방위특급전사  785296
    [2] 2021/07/21 14:50:34  175.120.***.100  uly89  57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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