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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89416
    작성자 : 호랑누나
    추천 : 24
    조회수 : 2242
    IP : 175.121.***.146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6/07/19 2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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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뚤어진동화] 백설공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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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자가 숲을 지나다가 길에 쓰러져 있는 한 여인을 보게 되었어요.

    놀라서 말에서 내려 다가가보니 손을 대면 녹아버릴 듯한 희고 흰 피부에 만지면 내 손이 빠져들 듯한 까만 머리를 가진 너무나도 아름다운 여인이 쓰러져 있었어요.

    얼른 코 밑에 손을 대보니 미약한 숨결이 느껴졌고 바로 인공호흡을 하였답니다.

    다행하게도 콜록이는 기침을 하며 사과 한 조각을 토해내더니 그 아름다운 여인을 눈을 뜨었어요.

    "...당신이 절 살려주신 분인가요?"

    목소리마저 아름답기가 그지없었답니다. 왕자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말했어요.

    "네. 전 이웃나라 왕자입니다. 제가 우연히 이 곳을 지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괜찮으십니까?"

    "...네..괜찮아요..전 백설이라고 해요.."

    말로는 괜찮다고 하지만 왜인지 불안해보니는 눈동자와 이런 곳에 여인을 두고 갈 수 없다는 생각에 왕자는 공주를 데리고 성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성에 들어오자 중독 증상을 보여 황궁의에게 치료를 받게 하고 며칠이 지난 후..좀 진정이 된 듯한 여인을 보며 무슨 일이 있었나 왕자게 물어봅니다.

    그리고 왕자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이 여인은 이웃 나라 공주이고 공주의 미모를 시기한 계모가 사냥꾼을 시켜 공주를 죽이려 했다지 않습니까??? 천만 다행이게도 살아난 공주는 신비로운 7명의 난쟁이가 사는 집을 우연히 발견하고 그 난쟁이들과 지내게 되었나 봅니다.

    그런데 결국 난쟁이의 집을 찾아낸 계모가 이번엔 직접 마녀로 분장하고 찾아와 독이 든 사과를 이 여인에게 먹였다는 것입니다.

    이 천하의 나쁜 여자를 보았나. 그런 마녀는 살아 있는 것이 해악일 뿐. 왕자는 그 나쁜 마녀를 잡아 처형해야 한다고 왕을 설득하였고 왕은 여인 하나의 말에 휘둘리는 왕자가 달갑지는 않았지만 안 그래도 옆 나라의 땅이 탐나던 참에 좋은 명목이라 생각해 군대를 일으켜 이웃나라로 쳐들어 가게 됩니다.

    평화롭기 그지 없던 두 나라였기에 이웃 나라는 난데 없는 전쟁에 큰 대비를 하지 못했고 수많은 군인들이 학살당하고 점점 젊은 남자들이 없어져 이젠 어린 소년들마저 끌려나가 무참히 살해당하게 됩니다.

    결국 왕자의 나라는 핏빛강이 흐르는 백설공주의 나라를 차지하게 됩니다.

    드디어 악독한 마녀를 끌고와 눈앞에 무릎을 꿇게 한 왕자는 생각과도 너무 다른 평범한 여인의 모습에 순간 의아함을 느끼지만 무시하고 백설을 불렀습니다.

    백설이 나타나자 힘없이 자포자기한 모습으로 꿇려 있던 여인의 눈이 커지더니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닌가요?

    "백설아!! 살아있었구나!!!"

    "그래. 자네가 죽이려고 부단히도 노력했지만 하늘은 가련한 이 여인을 그냥 버리지 않으시고 날 보내어 살아나게 하셨지. 이 악독한 마녀야."

    "네? 마녀라뇨! 그리고 누가 누굴 죽인단 말입니까?? 제가 제 배로 나은 아이를 왜 죽입니까 어떤 어미가 그럴 수 있나요!!"

    "자네가 계모란 것도 이미 알고 있다. 가식적인 연기는 집어치우고 이제 니 죗값을 달게 치르라"

    "무슨 소리입니까! 저 아이는 제 배로 나은 제 친딸이 분명합니다. 안그래도 뒷산에 잠시 사냥을 다녀온다고 떠난 아이가 같이 갔던 사냥꾼과 함께 돌아오지 않아 얼마나 찾았는지 모릅니다. 아 그래도 이렇게 무사히 살아있다니 정말 어찌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백설? 이게 무슨 소리지?? 저 여인이 하는 말이 무슨 소리인가?"

    그 순간 그 한없이 여려보이던 백설의 눈꼬지가 치켜떠지더니 핏발이 서며 소리치는 것이 아닌가.

    "왕자님! 저 년이 그랬어요!! 저 년이!! 어릴적부터 전 한시도 긴장을 풀 수가 없었어요. 늘 언제 저 년이 날 죽이려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숨을 쉴 수가 없었다구요. 그러다 드디어 절 죽이려 사냥꾼을 보내고 마녀로 분장하여 독이 든 사과를 먹였단 말이예요!!!!!"

    "아가야?? 그게 무슨 소리니... 왜 그러니 아가야.."

    지금까지와 너무 달라진 백설의 모습에 왕자도 당황하게 됩니다.

    "백설, 진정하시오. 정말 그 말이 사실이 맞는 것이오??"

    "지금 날 의심하는거야??? 니가???? 아. 그래 너도 저 년이 벌써 꼬드겼구나!!!!! 그래서 내 말을 안 믿는 거지!!!!!!!!! 너도 죽어버려!!!!!!!!!!!!!!!!"

    백설은 소리를 지르며 흥분을 하더니 왕자에게 달려들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왕자 옆에 있던 기사들에 의해 진압이 되고 백설은 질질 끌려갑니다.

    "이게...무슨 일이지??? 백설이 갑자기 왜 저러는 것이냐!!!!"

    그때 한 남자가 나타났고 왕비가 놀라 이야기 합니다.

    "아니 너는,,,, 어디 있다가 이제 나타났느냐!"

    "왕자님. 저는 사냥꾼입니다. 제가 한 말씀 올려도 되겠습니까?"

    "사냥꾼이라고??...그래. 도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인건가."

    "전 이 왕궁에 몇 안되는 어린아이여서 어릴적부터 백설공주 곁에서 쭉 같이 자라왔습니다. 그러다보니....백설공주의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밀이라고?"

    "백설공주는..어렸을 적부터 이유 없이 왕비님이 본인을 죽이려 한다고,, 자기의 미모를 질투하여 언젠가는 죽일 것이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그럴리 없다고. 왕비님은 공주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신다고 얘기했지만. 백설공주는 믿지 않고 점점 더 자기의 생각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나중엔 왕비님이 친어머니가 아니라고까지 생각하더군요.
    그리고 티가 나면 오늘이야말로 죽일지 모른다고 왕비 앞에선 착한딸을 연기하였지요. 
    그러다 어느 날 저에게 이젠 더 이상 못살겠다고 저에게 도망을 가야겠다고 매달렸습니다. 
    말리려 했지만 막무가내인 공주를 더이상 말릴 수 없었고 위험하겠다는 생각에 곁에 따라가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산 속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고 낭떠러지 근처에서 공주가 저기 작은 집이 보인다고 저기로 가자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제 눈엔 그런 작은 집은 전혀 보이지 않았죠. 그래서 그런 집은 없다고. 위험하니 얼른 다시 왕궁으로 돌아가자고 공주를 잡았습니다.
    그러자 공주의 표정이 표독스럽게 변하더니 저에게 너도 왕비의 시주를 받았구나? 그래서 날 죽이려고 여기까지 같이 온거구나?라고 하면서 절 낭떠러지로 밀어버립니다. 어찌어찌 살아남게 되었고 그래서 이렇게 다시 찾아오는게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진정...그 말이 사실이더냐? 나에게 숲 속의 신비한 작은 집에서 7명의 난쟁이와 생활을 하다가 저 왕비가 마녀로 분장하여 독이 든 사과를 먹였다 하였고... 실제로 진짜 죽을 뻔 하다 사과를 토하며 깨어났단 말이다!!"

    "...7명의 난쟁이는 공주가 어릴 적 부터 저 숲 속에는 7명의 난쟁이가 살고 있대라며 종종 이야기 하시던 상상 속의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그런 난쟁이들이 있을리가 없다는 것은 왕자님이 더 잘 아시지 않습니까? 낭떠러지 근처를 지나긴 해도 여인이 혼자 살 수 있을 장소에 그런 난쟁이들이 살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모를 수가 없지요."

    "그럼!! 그럼 독이 든 사과는 어찌 설명할 것이냐!!"

    "..아마 공주님은 배가 고프셨고.. 독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실 능력이 없으니 독이 있는 무언가를 먹고 독이 퍼지는 중에 허겁지겁 사과를 한 입 베어 물었다가 중독된 상태에서 사과까지 목에 걸려 쓰러지신게 아닐까요.."

    "하!...하하하!! 그럼!!! 그럼 지금 니 말은 내가 저 정신나간 여자의 말에 놀아나 이런 핏빛강을 흐르게 했단 말이냐??????"

    "....미리 공주를 말리지 못하고.. 왕비님께 사실을 고하지 못한 제 불찰입니다."

    "...그럼 너 말고 공주의 저 정신 상태를 아는 사람이 또 있는가??"

    "글세요.. 워낙 어린 아이가 없어서 사냥꾼의 자식인 제가 친구가 됐을 정도니까요.. 왕비가 붙여준 시녀들도 전혀 믿지 않으셨으니 아마 저만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구나.하..하하하하... 그거 하나 잘 되었군. 여봐라!"

    왕자가 한참을 어이없어 웃다가 정색을 하며 기사들을 불렀다.

    "네!!"

    "저 사냥꾼과 왕비를 죽여라. 미친 여자 말 한마디에 이 난리를 피운 멍청이 왕자로 남을 순 없지. 
    너희도 여기서 들은 이야기는 절대 함구해야 할 것이다. 죽기 싫으면. 
    그리고 저 백설은 약을 먹여서 백치로 만들거라. 외모는 반반하니 꼭두각시 인형으로 옆에 두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또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만들어 전하거라. 아름다운 외모때문에 못된 계모에게 죽을 뻔하다 신비로운 7난쟁이의 도움으로 살아났지만 다시 계모의 손에 죽을 뻔하다가 왕자의 도움으로 살아나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된 백설공주의 이야기를"
    호랑누나의 꼬릿말입니다
    네번째입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즐겁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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