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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83534
    작성자 : 뇨호호홀로로
    추천 : 17
    조회수 : 3427
    IP : 14.63.***.119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5/10/02 15:40:34
    http://todayhumor.com/?panic_83534 모바일
    【2ch 괴담】영혼결혼식 『무사카리(ムサカ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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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나는 지금은 큰 디자인 사무소에서 일하고 있지만, 전문학교를 나오고 얼마동안은, 학교에서 권유받은 관혼상제 회사에서 사진 가공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span><br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r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장례식의 경우는 영정용으로서 스냅 사진에서 얼굴을 스캔하고 슈트 차림으로 하거나 결혼 사진의 경우는 전체적인 수정 등의 일이 많았다. 그리고는 사진과 관계없는 세세한 잡무.</span><br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r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어느 20대의 젊은 남성의 장례에서, 앨범으로부터 영정용의 사진을 고르는데 자신도 들어갔는데, 그 뒤에 60대라고 생각되는 부모님으로부터 불려가서 기묘한 의뢰를 받았다.</span><br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r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그것은 고인이 된 아들의 결혼 사진을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로, 미혼인 채 병으로 죽은 아들이 불쌍해서 견딜 수 없다, 어떻게든 꾸며낸 것이라도 결혼식을 올린 사진을 남기고 싶지만, 그런 것은 할 수 있는 것인가 하고 물었다.</span><br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r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div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br></b><b>뭐, 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소재의 화상이 갖추어지고 있을지 어떨지로 정해지지만서도, 회사에서 정규로 하청받는 일과는 다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바로 답하지 않고 정사원인 선배에게 상담했다.</b></div> <div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br></b></div> <div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 style="font-size:13.2px;line-height:18.48px;">선배는 「그것은 무사카리일 것이다」라고 말했다.<br><b><span style="color:#351c75;">「토호쿠 쪽에서는, 결혼전에 죽은 남성에게는,</span></b><br><b><span style="color:#351c75;">   가공의 결혼식을 올린 그림을 그려서 절이나 신사에 바치는 풍습이 있고,</span></b><br><b><span style="color:#351c75;"> 그것을 무사카리라고 한다.</span></b><br><b><span style="color:#351c75;"> 아마 그런 것을 하고 싶은것이겠지.</span></b><br><b><span style="color:#351c75;"> 이제 완전히 없어졌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있는 곳에는 있는 것이군.</span></b><br><b><span style="color:#351c75;"> 아니, 회사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어 그런 것.</span></b><br><b><span style="color:#351c75;"> 단지, 너가 개인으로서 의뢰를 받는 것은 관계없다.</span></b><br><b><span style="color:#351c75;"> 뭐, 그만두는 쪽이 좋다고 생각하지만」</span></b><br><br>정리하자면 이런 이야기였지만, 나는, 그야말로 괴로운 마음으로서 부탁을 해온 부친의 모습이나, 장례식 동안 계속 울고 있던 모친의 모습을 생각해 내고, 맡기로 결정했다.<br><br>부모님과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가, 고인인 신랑은 성인식에 몬츠키하카마(</b><b style="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span style="color:#FFA500;">※</span></b></b><b style="font-size:13.2px;line-height:18.48px;">)를 입고 찍은 사진이 있다고 하므로, 그것을 유용하기로 하고, 부모님께서도 정장을 하시고 새롭게 촬영하기로 했다.</b></div> <div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 style="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r>금박 병풍(金屏風)의 앞에 신랑 신부가 있고, 그 양쪽 곁에 부모님이라고 하는 구도를 생각했다.<br><br>그런데, 문제는 신부야. 나로서는 일본옷의 신부 모습은 어디에선가 가져온 화상, 얼굴은 조금 귀찮지만, 눈이나 코 등 얼굴의 파츠 하나 하나를 콜라쥬해서, 전체적으로는 이 세상에는 없는 여성상을 만들려고 했다.<br><b><span style="color:#FFA500;"><br></span></b></b></div> <div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 style="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span style="color:#FFA500;">※ 몬츠키하카마(紋付袴) : 가문의 문장이 붙은 하오리와 하카마를 입은 일본 전통복 정장.</span></b></b></div> <div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 style="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span style="color:#FFA500;"><br></span></b></b></div> <div style="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 style="font-size:13.2px;line-height:18.48px;"><font color="#222222">그런데 부모님은, 반드시 이 사진을 사용하면 좋겠다며 한 장의 인화 사진을 내보였다. 신부의 얼굴은 어떻게 해서든지 이 여성의 얼굴로 하면 좋겠다고 말하며, 필사적인 모습이 되어 있었다. 그것을 스캔해서 집어넣는 것은 간단하지만, 나는 선배로부터 들은 말을 생각해 냈다.</font><br><br><b><span style="color:#351c75;">「무사카리 에마(絵馬)(</span></b></b><b style="color:#222222;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span style="color:#FFA500;">※</span></b></b><b style="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span style="color:#351c75;">)</span></b></b><b style="font-size:13.2px;line-height:18.48px;color:#222222;"><b><span style="color:#351c75;">는, 들리는 말에 따르면 주변의 참석자는 괜찮지만,</span></b></b></div> <div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 style="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span style="color:#351c75;">   신랑 신부의 얼굴을 아직 살아 있는 사람으로 해서는 안 된다.</span></b><br><b><span style="color:#351c75;"> 또, 살아 있는 사람의 이름을 넣어서는 안 된다.</span></b><br><b><span style="color:#351c75;"> 그것을 하면, 그렇게 그려진 사람에게는 명계로부터 마중이 온다.</span></b><br><b><span style="color:#351c75;"> ・・・바보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하겠지만,</span></b><br><b><span style="color:#351c75;"> 토호쿠의 ○○현 근처에는, 그런 힘을 지금도 나타낼 수 있는 신사가 남아 있다고 하더군」</span></b><br><br>나는 조심조심, 살아있는 사람은 곤란하지 않습니까라고 물어 보았다.<br><br>그러나 부모님이 말했더니, 그 사진의 분도 죽어 있고, 생전에는 약혼 관계에 있었던 사람이라고. 그 여성이 죽은 것이 원인으로 아들도 병이 든 것과 같은 것이라고, 어느쪽이나 고인이고, 저 세상에서는 벌써 함께 있도록 되어 있겠지만, 정식으로 식을 해서 고향에 보고할 수 있다면 기쁘겠다, 라고 절절하게 계속 말하시므로, 나는 반신반의하면서도 이것도착수해 버렸다.<br><br>사례로서 10만엔 받았다.<br><br><b><span style="color:#FFA500;">※ 에마(絵馬) : 신사나 사원에 봉납하는 말을 그린 액자. 말 이외의 것을 그리기도 하며 뒷면에는 소원 등을 적는다.</span></b></b></div> <div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 style="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span style="color:#FFA500;"><br></span></b></b></div> <div style="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 style="font-size:13.2px;line-height:18.48px;">사진은 완성되어,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아들의 이름과 부모님에게 들은 여성의 이름을 같은 성씨(</b><b style="font-size:13.2px;line-height:18.48px;"><b><span style="color:#FFA500;">※</span></b></b><b style="font-size:13.2px;line-height:18.48px;">)로 해서 화상에 넣어 에마(絵馬)로 하기 쉽도록 패널로 만들어서 전해주었다.<br><br>자신으로서 솜씨는 만족스러운 것이었다.<br><br>부모님은 기쁜 듯이, 「이것을 가지고 고향인 ○○현에 돌아갑니다」라고 했다.<br><br>그 귀성처가 선배가 말한 현이었으므로 조금 멈칫 했지만, 깊이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br><br><b><span style="color:#FFA500;">※ 일본은 부부동성(同姓). 부부가 될 때 여성이 남성 쪽의 성씨로 바꾸는 일이 많다.</span></b><br><br>그리고 2주간 정도가 지나서, 지방신문에 사고 기사가 실렸다.<br><br><b><span style="color:#FF0000;">피해자는 즉사, 심지어 병원의 앞에서 구급차에 받혔다고 해서, 이쪽의 지역에서는 여러 가지로 문제가 되었다.</span></b><br><b><span style="color:#FF0000;"><br></span></b><b><span style="color:#FF0000;">그 병원은 지금까지 쓴 아들의 사체를 반송해 왔던 곳으로, 신문에 피해자 여성의 사진은 실려 있지 않았지만, 이름은 내가 화상에 넣은 것과 같았다.</span></b></b></div>
    출처 http://storyis.blogspot.kr/2013/07/blog-post_1741.html#.Vg4mavntl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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