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이해하면 무서운, 섬뜩한 만화 스위트홈
아무 생각없이 보면 그저 순수한 유치원생의 일기 같지만,
이해하면 엄청 무서운 만화에요 ㅠㅠㅠㅠ
슬프기도 하고..불쌍하기도 하고..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ㅠㅠ
<해석>
1. 인사를 잘해요.
엄마가 바람을 핀다는 것을 알수있음.
꼬마애가 엄마와 바람피는 김씨아저씨를 장롱속에서 찾아냄.
놀란 김씨아저씨의 표정.
2. 똑같아요.
선생님옷이 똑같다는것은 누군가와 하룻밤을 보냈다는 것이다.
3. 주사를 맞아요.
꼬마네 삼촌이 마약을 복용하는 사실을 알 수 있다.
4. 안지워져요.
아빠의 등 뒤의 손톱자국.
누군가와 바람을 폈다는 표시.
5. 누렁이와 놀아요.
누렁이가 땅을 파면서 긴 뼈를 찾아냄.
그렇다면 누군가의 시체가 묻혀 있다는 뜻.
6. 부부놀이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을 실감나게 하는 부분.
꼬마와 꼬마친구가 그렇게 하는걸로 보아 두 아이들의 부모가
그렇게 행동했다고 보면 됨.
7. 동물원에가요.
삼촌이랑 꼬마랑 간 곳은 경마장. 그냥 도박장임.
8. 숫자찾기
4는 아빠가 방망이를 들고 엄마를 때려 죽였다는 뜻.
9. 실내예절
선생님의 목도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빠와의 불륜 자국(키스 마크같은 것) 이 있기 때문.
10. 무엇을 탈까요?
삼촌이 마약복용으로 경찰차를 탄다는 뜻.
11. 집을 지켜요.
김씨 아저씨는 엄마와의 바람으로 인해
꼬마의 집에 자주 와서 누렁이가 반겨주지만 (친숙한 얼굴이라),
반면, 아빠는 유치원선생님과의 불륜으로 밖에만 있어서
누렁이가 낯선사람 취급 (경계하며 짖는다)한다는 뜻.
12. 보물상자
김씨아저씨는 꼬마몰래 장농속에 들어가서 꼬마가 없거나
잠들면 나와서 바람피고 아빠는 선생님과 데이트하는 불륜장면이다.
13. 그림을 그려요.
꼬마가 그림을 통해 화목한 가정을 원하고 있는걸 알 수 있다.
14. 엄마를 찾아요.
꼬마가 엄마신발을 개에게 줍니다.
냄새 맡은 개는 땅을 파는데, 그곳에 엄마 (엄마 시체)가 묻혀 있다는 뜻.
15. 채워요.
꼬마가 엄마의 보물상자안으로 들어가고, 배경은 회색, 주변은 응가로 되어 있는데,
그것은 꼬마가 오랫동안 들어가서 죽었다는 뜻을 암시.
흐규흐규. 꼬마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아무리 만화라지만 너무 슬퍼요. 흑흑 ㅠㅠ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62 | 아저씨, 이거 아저씨네 고양이 맞죠? | 미분과적분 | 13/02/07 08:51 | 193 | 4 | |||||
61 | 오유인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1] | 미분과적분 | 13/02/07 02:44 | 63 | 2 | |||||
▶ | 이해하면 무서운 만화... [2] | 미분과적분 | 13/02/07 00:26 | 251 | 3 | |||||
59 | [하이잘]일벌레들이 테러한거 같습니다. | 미분과적분 | 13/02/06 01:31 | 38 | 1 | |||||
58 | 출퇴근을 한다는 거 자체가 대단하고 박수받을만한 일입니다. [4] | 미분과적분 | 13/02/05 11:04 | 274 | 8 | |||||
57 | 윌리를 찾아라! [6] | 미분과적분 | 13/02/05 02:34 | 140 | 1 | |||||
56 | 잘못된 믿음. [2] | 미분과적분 | 13/02/05 02:13 | 312 | 5 | |||||
55 | 단지 제 개인 폐이지를 보았을 뿐인데... 걸렸다. 이놈! [4] | 미분과적분 | 13/02/04 13:15 | 288 | 4 | |||||
54 | [펌,스압주의]중국 유학생이 체험한 왕푸징 벌레꼬치 후기.(하) [6] | 미분과적분 | 13/02/04 12:12 | 376 | 12 | |||||
53 | [펌,스압주의]중국 유학생이 체험한 왕푸징 벌레꼬치 후기.(상) [2] | 미분과적분 | 13/02/04 12:07 | 194 | 10 | |||||
52 | 강간범이 강간하고 싶은 여자의 특징. [5] | 미분과적분 | 13/02/04 11:12 | 830 | 12 | |||||
51 | [혐오주의]대륙의 새우공장. [5] | 미분과적분 | 13/02/04 11:03 | 489 | 5 | |||||
50 | 미용실서 검거된 지명수배자. | 미분과적분 | 13/02/03 17:43 | 284 | 6 | |||||
49 | 이것이 바로... 사랑.^^ | 미분과적분 | 13/02/03 17:34 | 12 | 0 | |||||
48 | 밀땅 지존.jpg | 미분과적분 | 13/02/02 19:52 | 166 | 0 | |||||
47 | 자유의 여신상이 서 있는 이유.jpg [2] | 미분과적분 | 13/02/02 18:44 | 217 | 3 | |||||
46 | 영원히 종결되지 않을 논란들. [7] | 미분과적분 | 13/02/02 18:10 | 236 | 4 | |||||
45 | 한 소개팅녀 이야기. [10] | 미분과적분 | 13/02/02 13:34 | 408 | 11 | |||||
44 | 하느님, 여친 생기게 해주세요. [5] | 미분과적분 | 13/02/02 12:28 | 286 | 11 | |||||
43 | (19) 게임 그래픽 카드의 중요성 [5] | 미분과적분 | 13/02/02 10:38 | 476 | 4 | |||||
42 | 독재시절 최악의 상처 [2] | 미분과적분 | 13/02/02 02:49 | 269 | 6 | |||||
41 | 강원도 철원서 군생활하셨음 아실 "지경리짬뽕" [1] | 미분과적분 | 13/02/01 16:00 | 220 | 1 | |||||
40 | (펌) 이호성 사건 이전글 삭제! [1] | 미분과적분 | 13/02/01 11:44 | 389 | 1 | |||||
39 |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범인은 이 안에 있어! [5] | 미분과적분 | 13/02/01 10:35 | 339 | 6 | |||||
38 | 내... 내가 전두환이라니.... [3] | 미분과적분 | 13/01/30 10:58 | 350 | 5 | |||||
37 | 제 페이스북을 팔아 봅니다. | 미분과적분 | 13/01/28 15:56 | 273 | 3 | |||||
36 | [충격실화]오늘 난 이말년의 비둘기지옥의 서막을 보았다. [4] | 미분과적분 | 13/01/28 14:52 | 192 | 0 | |||||
35 | 사유리의 정학사유 [3] | 미분과적분 | 13/01/24 18:59 | 361 | 6 | |||||
34 | 야옹이 오래사는 이유.jpg [3] | 미분과적분 | 13/01/24 09:15 | 314 | 6 | |||||
33 | 여친 만드는데 얼마나 쉬운지 모르세요? [4] | 미분과적분 | 13/01/24 08:23 | 328 | 1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