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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천카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14
    방문 : 2319회
    닉네임변경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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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41745
    작성자 : 사천카레
    추천 : 18
    조회수 : 1512
    IP : 112.149.***.39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3/01/28 00:51:29
    http://todayhumor.com/?panic_41745 모바일
    직접 말하는 호러"틱"한 이야기~ 3편

    글 올리다 두번 날려먹었어요..-ㅅ-... 화딱지나네요잉...

     

     

     

     

    꼬꼬마는
    지금 살고있는 집으로 오기 전까지 이사를 많이 했음.
    전편에 언급했다싶이..초딩 꼬꼬마가 되고난 후에 
    한번더 이사를 하게됨.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초등학교는 물론이요, 중학교와도 가깝고 
    버스정류장까진 걸어서 7~8분
    지하철 역까진 마을버스로 10분
    마을버스 타는곳까진 걸어서 3분...

    엄청 좋았음!ㅋㅋㅋㅋ
    (글쓴이는 뛰는거 싫어함. 귀차니즘 종결자. 무조건 
    교통수단이 가까워야 좋음. 잠도 많아서 늦잠자기 대장임)

     

     

     


    나는 이사를 많이 다녀봐서 그런지
    새로운 집으로 가게되는게 무진장 좋았음.
    젤큰 방을 내방으로 하고싶었지만
    안방이 되야했으므로, 그다음 큰방을 내방으로 하려했는데
    문앞은 여자가 쓰면 안된다는 엄마의 말에
    구석댕이 젤 쪼그만 방이 내방이 됐음.

     

     

     

     

    난 싫었음. 
    엄청 작았음.
    2미터 좀 안되는 길이로 딱~ 정사각형으로 생긴 내방은
    침대와 책상으로 노면 30센치 정도의 공간만 남았음.

     

     

     

     

     

     


    하아....

     

     

     

     


    그때야 어리니까 책상 침대면 끝이지만..

    20대 중반이 된 나는 아직도 그방을 쓰고있음.

    화장대도 못놈. 책상빼고 옷장넣어놔서 밑에 서랍만 
    30센치 틈으로 간신히 옷만 집어넣음..

     

     

     

     

    뭐 대충 이런구조인데,
    앞으로 이 집에서의 이야기 때문에
    본의아니게 발그림판으로 보여드리겠음;;ㅎㅎ

     

     

     


    내방은 베란다와 창문으로 연결되어 있음.
    베란다는 밖과 벽돌한창으로 경계가 나눠져있기에
    여름엔 엄청 덥고, 겨울엔 엄청 추운 방임.

    베란다 건너론 뒷동이 붙어있어서 
    내방은 햇빛 한점 들어오지 않음.

     

     

     

     

     

     


    5. 또 이사...

     

     

     

     


    이번엔 화려하게 집들이를 하게됨.
    지금 사는집이 내집이기 때문임.
    임대? 전세? 월세?

     

     

     

     

     

    노농~ 내! 집!  대출 쫌 끼고산 내~! 집~!

     

     

     

     

     

     

    아니.. 아빠집..ㅠ-ㅠ...

     

     

     

     


    우선은 친가쪽 식구들을 1차로 불렀음.

    신기 있던 둘째 고모는 이때 신병이 나서
    집에 우환이 많아서 안온다고 했음.

     

     

    할머니, 큰고모, 막내고모, 작은아빠, 
    그들의 가족들.

     

     

    작은집인데, 엄청 마니 와서....
    나 쫌 그때 싫었음.(타인이 내 영역에 들어오는거 완전 싫어함;;)

     

     

     

    그리곤 2차로 외가 식구들을 불렀음.
    외가는 거의 차로 3시간 안으로 걸리는 대체적으로
    가까운곳에 살았으므로, 저녁 잡숫고 가신다고 하셨음.(오~예~)

     

     

     

    난 이때 초딩2학년 말..ㅋㅋㅋ 가을에 이사했음.

     

     

     

    외가 식구들은 모두 기독교임.
    지금 어머니들 대부터 제사도 지내지 않게됬다고함.
    (정확히는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터라든가(풍수지리) 수맥이라든가 용하다는 무당, 
    스님 등은 좋아 하셨음.

     

     

    막내외삼촌은 어디서 구하셨는지 수맥진단한다는 구리 ㄱ자 도구까지 
    가져오셨음 (이름 생각안나요;;ㅎㅎ)

     

     

    안방부터 이곳 저곳 한걸음 한걸음 걸어다니시면서 
    수맥을 진단하셨는데

    최종적으로 3곳에 수맥이 흐른다고 했음.

     

    1- 안방과 화장실벽이 연결된곳으로 현관까지 ㅣ 자로 뻗어있다고,


    2- 내방 침대위치에서 대각선으로 현관까지


    3- 내동생방과 현관이 붙어있는 곳까지...

     

     


    또 발그림판으로 하자면...

     

     

     

     

     


    이렇게..

     

     

     


    물론 그 얘길 들었던 모든분들은 그냥 우스겟 소리로 넘겼음.
    막내삼촌도 웃으며, 이자리에 머리만두고 안자면 되지~
    라며 머쓱해 하셨음.

     

     

     

    아빠의 친구분들, 엄마의 모임분들, 모두모두 왁자지껄 
    집들이를 하면서 보낸게 벌써 한달.

     

     

     

    그 사이 나는 초등학교에 전학을 왔고,
    친구사귀고, 동네 지리 익히고,
    동네친구들도 만들어야 했고
    엄청 바빳음.

     

     

     

    얼마 안있으면 겨울방학이란 생각에 
    초금이라도 더 친구들과 친해져서
    방학때도 만나야겠다는 생각에

    5시까지 집에가야했지만 무려 해떨어지고서도
    한참 후인 7시에 집에 끌려 들어갔음 (어마마마가 데리러옴..)

     

     

     

    가뜩이나 잠이 많은 나로서는 
    체력의 한계가 왔는지 일찍 잠이 들었음.

     

     

    침대 위치는 지금과 똑같고, 그때는 문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자는
    형태로 머리를 두고 잤음.

     

     

     


    하아... 이집으로 이사와서 처음으로 가위 눌렸음.

     

     

     

     

     

    검은옷을 입으셨음.
    한복도 아니고, 드레스도 아니고, 그냥 검은색으로 
    몸을 덮고 있었음. 
    양손으로 지팡이를 짚고 계셨음.
    머리는 히끗히끗한 느낌이지만 보이지 않았음.

     

     

     

    왜냐면 난 잠잘때 가장 이상적인 자세로 잠들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고데로 자고있음 움직이지 않음

    (이불은 뒤집혀져있지만..ㅋㅋ)
    새우잠으로 잠.

     

     

     

     

    그리고 그 할머니는

    내 어깨위에 계셨음.

    내 시선은 창문아래 벽인데, 그 할머니가 옆 시야로 보임.

    날 내려다 보고 계셨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가는길. 길막하지 마라!!"하고 쳐다보신거겠지만

    진심 저땐 너무 무서웠음.

     

     


    나 델꾸 갈까봐...
    난 아직 살아야했으니까...
    먹고싶은거 다 못먹어봤으니깐...

     

     

     

    그 할머닌 한참을 날 쳐다보셨고,

    내몸은 움직이지 않았음.

    그땐 가위푸는 방법따윈 몰랐으니 무조건 움직여 보겠다고
    버둥거렸음..

     

     

     

    그리곤 할머니가 내방문으로 스스스스~~~ 하고 사라지니
    내몸을 누르고 있던 기운도 스스스~ 하고 가벼워졌음.

     

     

     

     

    난 눈을 떳고, 
    엄마옆으로 가서 잤음.

     

     

     

     

     

     

     

    6. .....

     

     

     

    그 뒤로 가끔가다 할머니는 찾아왔음.
    소리치는 일도 없었고, 뭐라고 말씀하시지도 않고
    가만히 내 어깨나 가슴위에서 (똑바로 누워자면 가위 안눌릴줄알았음..ㅠㅠ)
    지팡이 짚고 쳐다만 보셨음.

    한번은 지팡이로 가슴을 누르는데 나도 모르게 욕할뻔...

    ㅠㅠㅈㅅ! (그치만.. 너무아팠어요..)

     

     

     


    엄마가 아줌마들에게 들은 조언으로 배개 밑에 칼을 놓구 자봤음.
    손가락 잘릴뻔함...(잘때 배개밑에 손집어넣고 잘때도 종종있음..)
    그래서 위험지려서.. 가위로 바꿧음.

     

     

     

     

    그날 할머니가 첨으로 나에게 말을 거셨음.

     

     

     

     

     

     

     

     

     

     

    " 그거 소용 없단다 "

     

     

     

     

     

     

     

     

     


    헐....

     

     


    무섭게 말씀하신건 아니였음.
    그냥 웃으시면서 말씀하신거임.

     

     

     

     

     

     

     


    둘째고모가 이사온지 몇달만에 놀러오셨음.
    난 거실에 이불피고자고, 고모가 침대에서 잤는데

    다음날 고모 말씀이 날 기가 막히게 했음.

     

     

     

    고- 너잘때 가위 안눌렸어?


    나- 눌려.. 나 잠 잘 못자.. 고모 뭐 봤어?


    고- 할머니. 뭐라고 했는데 기억은 안난다. 머리 반대쪽으로 두고자.

    가위는 두고자는것 같은데.. 일단 없는것보단 낫겠지.

     

     

     

     

     

    나만 보는게 아니였음.
    내가 허한게 아니였음.
    내 다크가 이유있는 다크써클이였음.

     

     

     


    고- 이 집은 힘이 너무 쎄다. 영들 지나가는 자리에 집을 지었네.
    아마 영들이 지나가다가 놀리고 가는 일이 많겠네..
    언니~ 이집에서 1년만 잘버텨 봐요, 그럼 물줄기타고 돈들어올꺼야.


    엄- 근데 벌써 꼬꼬마가 저러니까.. 아휴.. 내팔자야..


    고- 꼬꼬마는 괜찮아. 얘는 애가 좀 독해. 오히려 귀신이 겁먹고 갈꺼야.
    다만 같이 놀자는거지~ 나중에 배개밑에 부적하나 해와서 넣어놔요~

     

     

     

     


    일단 엄마는 고모말을 잘 새겨들음.
    얼마 안지나 내 가방엔 부적이 꿰매져있었고, 배개밑에도 들어가있었고
    문위에도 붙여놨음.

     

     

     


    하지만 그 스님이 용하지 않은건지,
    그 부적땜에 영들이 화가 난건지

     

     

     

     

     

    난 이제 할머닌 안보이지만 다른 귀신들 때문에
    가끔 눌렸던 가위를 한달내내 눌리게됨.

     

     

     

     

     

     

     

     

    7. ....

     


    가위 눌려보신분은 공감하실꺼고
    가위 안눌려보신분은 나에게 자작이라 하시겠지.

     

     

    그치만, 십몇년 지난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면 목소리가 생각나는 무서운 기억임..

     

     

     

     

     


    난 고모말을 듣지 않았음.
    새우잠을 자는 내가 문득 잠에서 깻을때 
    머리옆에 문을 보는게 그냥 싫었음.
    누군가 들어올것 같았고,
    도둑이라도 들어오면 얼굴보기전에 죽을것 같다. 란 생각에
    그냥 문을 정면으로 보이게 머리를 두고잤는데

    내방 구조 중에서 옷장있는 부분이 
    이때 당시 책상위치였음.
    책상엔 의자가 있고, 난 귀차니즘 종결자므로
    의자에 겉옷들을 걸쳐놨었음.

     


    그날은 정자세로 잠이 들었음.

    잠시 눈이 떠졌는데 내방이 평소보다 좀 밝았음.
    붉은 빛으로...
    아시다시피 창문 건너편은 다른 동, 즉 건물
    빛이 들어올 곳이 없는데...
    라고 태평하게 생각하고 있을때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삐~~~~~~~~~~~~~~~~~~~~~~"

     

     

     

     

     

     

     


    내 왼쪽귀엔 남자의 저음목소리로 으악!이
    내 오른쪽귀엔 여자의 앙칼진 목소리로 꺄악!이

    갑작스럽게 큰소리로 들리고
    큰소리가 갑자기 들리면 으레 귀안 고막이 진동하는것처럼
    삐~ 하는소리가 들렸음

     

     

     

     

    내 심장은 미친듯이 고동쳤고
    내 눈은 소리난곳을 보려고 얼굴전체를 돌리려는 순간..

     

     

     

     

     

     

     

    가위에 눌린거임..-ㅅ-

     

     

     

     

     

     

     

     

    고개가 안돌아갔음.
    눈알만 댕글댕글 옆으로 보진 못하고
    천장 끝에서 끝을 왔다 갔다
    방금 그소린 잘못들은거라고..
    마음속으로만

     

     

     

     

     

     

     

    '안들려..안들려.. 안들렸어'

    라고 주문외듯이 말했음

     

     

     

     

     

     

     

     

     

     


    "쿠쿡.. 다 들렸으면서.."

     

     

     

     

     

     

     

     

     

     

     

    '안들려.. 안들려.. 안들려..'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음.
    터질것처럼 뛰었음.

     

     

     

     

     

     

     

     

     

     


    "안들린데 크크크크~"

     

     

     

     

     

     

     

     

     

     

    '진짜 안들려.. 몰라.. 안들려..'

     

     

     

     

     

     

     

     

     

     

     

    "한번더 해줄까?"

     

     

     

     

     

     

     

     

    '싫어. 하지마."

     

     

     

     

     

     

     

     

     

     

     

     

     

     


    "들리네"

     

     

     

     


    그리곤 가위에서 깻는데
    나 3일은 내방에서 안잤음.

     

     

     

     

     

    ------------------------------------------------------

     

    와!! 감사합니다! 제가 쓴 글이 톡되었네요~ㅎㅎㅎ

     

    두편에 달아주신 댓글들 모두 확인했습니다.

    응원해주신분들, 지적해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악플은 신경안써요ㅎ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글쓴이들에게도

    악플러는 있었으니까요.. 재미도 없는글 클릭해서 들어와주신게

    감사하죠~ 진짜 놀랐어요~ 조회수와 추천수에!! 꺄악>_<ㅋㅋ

     

    그리고...

    1편에 '색기' 라는 단어를 쓴것은.

    어렷을적 제 자신을 생각해보면요... 어떻게하면 이쁨받을수 있고,

    어떻게 하면 예뻐해주시는구나~ 하는걸 알고 애교를 부렸어요~

    그런 나쁜아이를 한단어로 표현한다는게 여러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나봐요.. 죄송합니다.ㅠㅠ

    앞으로 올릴 판에서는 좀더 단어선택에 신중하겠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전편 1,2편은 제기억이 30%정도밖에 안되요.

    엄마한테 듣거나, 단편적으로 생각나는 것들이였어요.

    앞으로 얼마나 올릴진 모르겠지만 이번편부터는 제기억이에요.

    그래서인지 이야기 맥끊는 유머 아닌 유머는 깔끔하게 뺄께요..

    아무리 '틱'해도 호러이야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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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톡커님들 새해복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꼬꼬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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