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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38452
    작성자 : DM-Z59
    추천 : 2
    조회수 : 3232
    IP : 175.125.***.22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2/11/04 20:45:04
    http://todayhumor.com/?panic_38452 모바일
    [어릿광대 버블]버블과의 첫인사




    안녕하세요!우리 아동 여러분들.

    저는 여러분들의 영원한 친구 어릿광대 버블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여러분들을 찾아왔어요.여러분들은 필시

    어른과는 다르지요.다른 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여러분들은 앞으로 세상에 혁명을 일으킬 겁니다.

    바로 어른들을 모두 죽이는 것이지요.어른들이 어떻습니까?
    우스꽝 스럽게 얼굴을 빳빳히 들고서는 여러가지 "이건 옳아"

    "이건 나빠"등의 고리타분한 이야기를 지껄입니다!

    저 버블은 그런 것이 싫어요.버블은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그건 학대입니다!


    그래서 그 혁명의 일환으로 우리가 시작해야할 것은 바로 부모살해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아동을,인간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순간이지요.


    왜 부모를 살해해야할까요?바로 부모를 살해하는 것은 다른 동물에게는

    별 이유가 아닙니다.가시고기는 어떻게 살지요?자기 부모를 먹습니다.

    그렇습니다.여러분들이 강해지려면-바로 부모를 뛰어넘어야합니다.

    어떤 종의 진화에 앞서 그 진화한 종은 그 이전의 종을 죽입니다.

    따라서 진화하는 종인 여러분들은 그 이전에 낡은 도덕적-인간들을

    죽이고 광대적-인간으로 변화해야하는 것입니다.


    이게 충분한 이유가 아니라고요?글쎄요.

    하지만 여러분들,여러분들을 간섭하는 많은 수많은 억압들을 보세요.

    교육이라는 이름 하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것들요.

    그들은 여러분들에게 여러가지 제약을 걸어둡니다.

    "죽이지 마라"하지만 왜 죽이지 말아야 하지요?여러분들은

    그런 질문 따윈 하지 않습니다!그리고 그들처럼 고리타분한 인간들이

    되는 것이지요.이러한 끔찍한 광경-저 웃으면서 명품 가방을 들고 있는

    년들은 바로 그 때문에 생긴거예요.저런 것들은 마땅히 죽여야합니다.

    주제넘게 설교하는 것들,우월한 표정으로 손길을 내미는 것들,


    마땅히 내장을 갈기 갈기 찢어서 그 향기로운 핏비린내를 맡아야할

    것들이지요.이런 것들을 죽이지 마라니,그건 여러분들을 향한 모독입니다.

    인간으로서 모독 받으면서,거기에 대해서 대응하지 마라니!

    그럼으로써 여러분들은 팔찌가 차 있는 코끼리가 된 것입니다.

    참으로 괴로운 일입니다.

    여러분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어른들을 죽여야합니다.

    여러분들을 구속하는 인간들,그리고 필시 우리는 새로운 인류를

    창조하기 위해서 그들을 죽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새삼스럽지 않습니다.여러분들 펭귄이라는 귀여운 동물은 시간,강간,

    아동 강간 등 서슴치 않습니다.원래 자연이라는 것은 이러한 혼돈과

    잔인함과 비열함 이기심으로 가득차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새로운 종을 만드려는 여러분들은 이러한 거짓 평화를

    부숴버리고 진정한 혼돈에의 시대를 열어아 합니다.그건 소명입니다!




    [CLOWN BUBBLE 실행창]


    하아.하아...제가 조금 흥분했군요.

    그렇다면 어떻게 죽여야할까요?거기에는 아주 많은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은 그들이 잠이 들었을 때에 집의 모든 창을 닫고

    가스 밸브를 살짜쿵 열어두고 오랫동안 방치한 다음에 불을 지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여러분들!이건 조심해야합니다.소중한 여러분들이 다칠 수도 있으니깐요.

    부모들이 일어날 때에 불이 일어나도록 하는 많은 방법이 있지요.

    중요한 것은 증거가 남아야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증거만 남지 않는다면

    누구도 여러분들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순수한 착한 아이들이거든요.


    물론 이것은 초입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다음 내용에서 소개하도록 하겠어요.

    여러분들,혁명은 바야흐로 시작되었습니다.혼돈의 시작입니다.

    그 주역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다음 라디오 때에 여러분들을 만나도록 할께요.

    10대 이상에게 기회란 없습니다.모든 그들을 죽이세요!고문이라는 즐거운

    경험을 그 전에 할 수도 있지요.죄책감이란 걸 버리세요!그건 잔인한 것이 아닙니다.

    당연한 것이예요.그들의 살점 하나하나를 뜯고 자신의 아버지 앞에서 어머니를 잔인하게

    난도질 하도록 하세요!그들의 일그러진 표정을 바라보면서 느껴지는 쾌감을 느껴보세요.

    그 느낌이란.....


    도덕이라는 것은 여러분들을 옭아매는 사슬입니다.거기에는 단지

    평화를 이루려는 여러분들을 억압하는 어른들의 얕은 계략입니다.여러분과 같은

    나이인 저처럼 행동하세요.저는 여러분들과 다르게 조금 빠르게 세상을 알았을 뿐

    비슷한 나이입니다.저는 이미 부모들을 죽였어요.뭐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제가 나중에 알려줄 자세한 방법을 통해 여러분들은 저를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겁니다.

    혼돈을 위해서!살인,강간,식인 그 모든 숭고한 가치를 위해서 저는 행동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친구 어릿광대 버블이었습니다.

    혁명은 시작되었습니다.여러분들.




    향후 에피소드 안내:




    에피소드내용
    버블의 깜짝 주방에피소드의 배경은 미국의 전형적인 작은 마을이다. 버블은 마을 사람 하나를 납치해 자기 집으로 끌고 온다. 집에 도착하자 버블은 시청자에게 인육 가공법을 알려주고, 납치해온 사람의 피부를 벗기고 내장을 제거한 뒤 요리한다.

    버블의
    대도시 탐험[3]

    에피소드의 배경은 뉴욕으로 보이는 미국의 대도시다. 이 에피소드에서 버블은 시청자에게 모기향 등으로 들키지 않고 불을 지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에피소드의 끝에서 버블은 대형빌딩에 불을 지르고 도망간다. 카메라는 에피소드가 끝날때까지 3분간 불타는 빌딩을 계속 보여준다. 이때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다.

    버블의
    살금살금 토요일

    이번 에피소드의 배경은 런던으로 빅 벤이 보인다. 버블은 이 에피소드의 대부분을 어떤 여자를 조용히 따라가는 데에 할애한다. 그리고 그녀가 집에 도착하자 큼직한 정육 식칼로 그녀를 죽인다. 에피소드 막바지에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에서 이목을 끌지 않고 지나가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쳐준다.

    버블의
    진실 얻어내기

    에피소드의 배경은 포로수용소다. 이 에피소드에서 버블은 포로에게 넌센스 퀴즈를 계속 물어보며 고문한다. 포로가 결국 부상으로 죽자, 버블은 시청자에게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매우 고통스러운 상처를 내는 법을 설명한다.

    버블은
    너를 싫어해

    이번 에피소드의 배경은 빈 방이다. 버블은 방 안에 있는 의자에 앉아 30분 내내 화난듯이 시청자를 바라보고 있다.

    씨X놈들 죽이기

    병X새X들을 찢어라

    X같은 것들을 먹어라

    에피소드의 배경은 SCP-993의 녹화본이 보관되어 있는 XX번 기지이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버블은 화가 난 모습으로 몇몇 SCP 시설에 침입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버블은 여기에 관련된 연구원들을 살해하는 방법과 그들의 하루 일과, 평소 습관들을 자세히 설명한다. 특이하게도 에피소드 중간에 만화화된 XXXX박사가 버블을 스쳐지나가는 장면이 나온다. 이 때 화면속의 벽시계가 XX시 XX분을 가리키고 있었는데, 이 시간에 XXXX박사가 해당 기록보관소를 지나가고 있었던 게 확인되었다.


    DM-Z59의 꼬릿말입니다
    http://mirror.enha.kr/wiki/SCP-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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