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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식이 끊긴, 초등학교 동창이 겪은 일입니다.
친구는 자기 전에 욕실 세면대에 물을 받아 놓고 세수를 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한참 세수를 하는 도중, 어머니께서 잠시 부르시기에 고개를 들고 어머니를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마저 씻기 위해서 세면대로 고개를 돌렸는데. 순간 친구는 기겁을 하며 욕실에서 뛰쳐나왔다고 합니다.
세면대 밑에서 왠 여자가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도 그 여자를 다신 볼 수 없었지만, 세수할 때마다 생각나 두렵다고 합니다.
*출처 - 잠밤기(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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