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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레타 꽃길만 걷자ㅠㅠ(플레타 하루만에 9전해서 피곤한 듯.맨날 3전 칼퇴근이었는데)
2. 절대악/절대선의 말로만 듣던 먼치킨 에임
3. 루나틱 탱/힐 행복워치+플레타도 행복워치(이것이 딜러인가/이것이 힐케어인가 서로 놀라는 중)
4. 제퍼는 왜??
5. 플레타 위도우를 봉인하고 있었던 베일의 위도우.
6. 수수께기 영웅 하고있는 플레타(먼치킨)
이번 서울컵보면서 8강전 때 루나틱 경기서 짜증나던게 다 날라가네요.
루나틱에서 딜러 캐리를 보다니ㅠㅠ한동안 미로가 먼저 터져서 미로폼이 왜 이러냐 말이 많았는데
상대팀에서 딜러보다 미로를 선 포커싱해서 고생이 많았는데 제대로 된 딜러가와서 어드로끌어주니 미로도 다시 살아나고
준바에 힐러진도 다 살아나네요.
우선 루나틱 엄청 실력이 올라가서 팬으로서 만족하지만 먼치킨/제퍼 영입으로 뒷말이 많을것 같아 찝찝하네요.
1명정도면 플레타로 넘어갈수도 있었지만 플레타<먼치킨,제퍼로 인성영입 이야기는 계속 나오겠네요.
근데 준바있는데 제퍼는 왜 들어온거지-_-;가끔 코치진 생각을 이해안 될 때가 있어 궁금합니다.(4딜러 같은)
루나틱 서울팀 멤버도 기도/에스카/준바/미로/류제홍/토비/플레타/먼치킨/제퍼-9명인데 나머지 멤버도 궁금하네요.
이태준은 사실상 들어간다하면 2자리 남긴한데 흠.확실히 딜러진 너무 많은데 이태준까지하면 5딜러인데ㅎ
로스터 발표 10월 중-말에 한다고 본거같은데 발표 어서 나왔으면 하네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