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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믹0721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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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usic_93182
    작성자 : 아토믹0721
    추천 : 1
    조회수 : 1477
    IP : 221.145.***.6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06/07 17:46:18
    http://todayhumor.com/?music_93182 모바일
    ★오늘의 BGM★[6]=핫라인 마이애미의 "Miami Disco"

    안녕하세요, 인상 깊은 유명한 배경음악들을 들어보는 오늘의 BGM 코너의 ★DJ아토믹★입니다.

    오늘의 음악은 게임 '핫라인 마이애미'의 삽입곡인 'Miami Disco'입니다.


    Hotline-Miami-Poster.jpg

    Hotline-Miami-the-walk.png
    ▲핫라인 마이애미(Hotline Miami)
    [2012년도 작품, 간단한 2D 탑다운 뷰 방식에 '게임메이커'라는 게임 저작툴로 만든, 언듯 보면 싸구려틱한 작품이다. 그러나 흥행은 엄청났다.]


    작년에 디시인사이드에서 조그마한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대충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어떤 한 유저가 이 게임을 '게임 갤러리'에 소개합니다. 그러자 이걸 본 다른 사람이 흥미가 생겨 게임을 구매하죠.

    그런데 일종의 사기를 당합니다. 전혀 엉뚱한 게임을 속아서 이 '핫라인 마이애미'인 줄 알고 덜컥 구매를 해버린 겁니다.

    힘이 빠진 해당 유저는 관련 내용을 디시 겜갤에 올립니다. 그러자 한 또 다른 유저가 내꺼해라라면서 스팀을 통해서 공짜로 줍니다.

    그 사람은 고마워하면서 게임 중간중간 자신의 점수나 진행상황을 스샷으로 올리죠. 여기서 아마 이야기가 끝났다면, 그냥 훈훈한 사건으로

    마무리 지어질 단순한 미담이었지만.....

    그런데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그 유저가 이 게임의 세계랭킹 1위를 찍어버린겁니다...


    관련 사건을 링크합니다. 뽐뿌입니다. 오유에도 이 미담이 올라왔었는데 찾아보니 이미지가 짤렸네요...

    암튼, 이렇게 해서 "핫라인 마이애미"는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게 됩니다!


    ▲핫라인 마이애미, 플레이 장면
    [90년대에 살짝 유행했던 전형적인 3인칭 2D탑뷰 표현을 극대화하여, 여기에 현대적인 그래픽과 조작성을 훌륭하게 접목시켰다.]
    유투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2n_BinoS1Ug / 플레이어 : brumisator

    ▲핫라인 마이애미, 트레일러
    [인디 게임이라서 그런지, 빵빵한 제작사들의 게임 트레일러와 비교하면 어딘지모르게 허접해보인다.]



    =1.소개
    '핫라인 마이애미'에서 '핫라인'은 주인공에게 살인청부를 할 수 있는 전용 전화선을 의미합니다.

    배경은 제목처럼 마이애미가 주요 무대이고, 80, 90년대 유행이었던 '마이애미 스타일'이 게임 전반의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실제로 그 당시 유행했던 색상, 분위기, 음악 등이 게임 곳곳에 녹아있습니다.

    진행 방식은 단순하게 주인공을 조종하면서 맵에 등장하는 적을, 주변 요소들을 활용하여 은폐나 공격하여 모두 죽이는 것입니다.

    아마 제작사인 Dennaton Games가 단순하게 이러한 요소만을 추구했다면 이 게임은 그야말로 인디게임 그 자체에 머물렀을 겁니다.

    그러나 '핫라인 마이애미'에는 좀 더 추상적이고 애매한 '가치와 풍자'가 녹아있었습니다.

    지나친 자극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게임을 하는 당신을 비롯한 여러 다른 게임 제작사 등)과 그들 때문에 목적 없이 잔인하기만 한 게임들을

    비꼬면서 '핫라인 마이애미'는 심지어 자신에게도 자조를 던지는 것 같습니다.

    한 판을 모두 클리어하면 유저는 자신을 제외하고 살아있는 사람이 없는, 시체만 즐비한 스테이지를 가로질러 처음으로 다시 되돌아가야 합니다.

    그 때 느껴지는 '목적 없는 자극이 추구하는 바는 무엇인가'라는 궁금증에 대한 물음을, 여러분 자신에게도 던져봅시다.

    장르는 2D (탑다운 뷰) 액션 입니다.

    hlmblood.jpg
    ▲스테이지의 모든 적을 살해하면,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야 끝이난다.
    [유저는 피와 시체로 떡칠된 스테이지를 가로지르면서 무슨 느낌이 들까? 심지어 배경음악도 이때는 뮤트상태가 된다.]

    Hotline-Miami-Alley.jpg
    ▲초반에 살인을 저지른 후 시체 옆에서 구토하는 주인공
    [이 게임에서 주인공은 곧 유저 당신이다. 그는 처음에는 살인에 고통스러워하지만 점점 흥미를 느끼고 더 높은 자극을 원하기 시작한다.]


    =2. 역사 & 시스템
     '핫라인 마이애미'는 게임을 통해 받는 인상과는 달리 꽤 최근작품입니다. 2012년 발매가 되었고, 2013년도가 되어서야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죠.

    스팀과 GOG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특유의 암울하고 잔인한 게임 분위기 덕분에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무엇보다 취미용 게임 제작 프로그램인 "게임메이커"로 제작되어 큰 이슈가 된 바 있습니다.

    2014년인 올해 하반기에,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2편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핫라인 마이애미'는 3인칭 2D 탑다운 뷰 방식의 장점을 극대화했습니다.

    유저는 주인공을 조종하면서 벽너머에 있는 적을 인지하고 어떻게 제거할 지 빠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적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경계를 서거나 주변에서 소리가 들리면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접근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유저는 1차, 2차계획, 3차계획까지 변화되는 상황을 예측하여 치밀하게 적의 움직임에 대응해야합니다.

    아참, 주인공은 강하지 않습니다. 체력은 적과 동일합니다. 적들은 총이나 칼질 단 한방에 죽으며, 잠시 의식을 잃고 쓰러지기도 합니다.

    주인공도 마찬가지입니다. '핫라인 마이애미'는 "스쳐도 죽음"이라는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제작자는 "유저 당신도 이 게임에 나오는 적과 별반 다를 것 없다."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저는 보다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적의 움직임에 기민하게 반응해야합니다.

    더 이상 다른 게임에서 할 수 있었던 일종의 '람보 플레이'는 이 '핫라인 마이애미'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조금 아쉬워하는 부분이, 바로 적의 AI입니다. 마치 잠입 액션물처럼 플레이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AI가 낮은 적을 두고 그런 플레이를

    기대하기는 조금 어려워보입니다. 2편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조금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Hotline.jpg
    ▲ 등장하는 가면들
    [각 가면들은 특유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테이지 시작시, 해당 가면을 선택하면 주인공은 그 능력치를 부여받는다.]

    적들과 주인공의 차이점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동물가면입니다.

    '핫라인 마이애미'의 트레이드마크이기도 한 이 가면들은 각자 개성있는 특수능력들이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서 유저가 가면을 선택하면 주인고은 해당 가면을 스테이지 내내 쓰고있게 되고, 그 능력을 사용합니다.

    능력은 '단숨에 죽이기'. '총기류의 소음을 줄임' 등 부터 '전 대사를 프랑스어로 번역' 등 요상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가면은 게임을 클리어해나가면서 얻을 수 있습니다.

     죽음.jpg
    ▲주인공도 일반 적과 다를 바 없는 체력을 가지고 있다.
    [한 순간의 실수는 곧장 죽음으로 연결된다. 마치 실제 현실이 그러한 것과 유사하다.]

    hotlinemiami-7.png
    ▲이벤트 형식의 컷씬
    [게임 플레이는 단순의 극치이지만, 엄연히 스토리와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3. 스토리
      일반적인 '핫라인 마이애미'의 스토리는, 어느날 주인공에게 닭, 말, 부엉이 가면을 쓴 세 사람이 찾아오게되면서 시작합니다.

    그들은 주인공에게 1989년 4월에 이미 우리는 일면식이 있다면서 자신들이 누구인지 떠올려보라고 합니다.

    회상장면에서 주인공을 자기 방에서 일어나 한 소포를 받습니다. 거기에는 닭 가면과 임무가 설명된 쪽지가 들어있었습니다.

    그 쪽지는 일종의 '살인청부'이자 '심부름'관련 일로, 한 건물의 인원 전부를 죽이고 한 가방을 가지고 나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주인공을 무작정 가면을 쓰고 야구 빠따를 챙겨 집을 나와 쪽지에 적힌 상소로 찾아갑니다.

     처음 시작은 이렇게 원인, 목적도 모르고 진행되었지만, 주인공은 자신이 때려잡는 사람들이 '마피아'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정의사회구현'이라는 일종의 '영웅심리'라는 약에 취하게 됩니다. 주인공에게 항상 임무를 주는 '핫라인'은 매번 말도 안되는

    암호같은 알송달송한 말만 합니다. "~에 파티가 있으니 오라." 등등 내용만 들으면 무슨 소리인지 모를 소리들이 메시지로 남겨져있습니다.

    이는 제작사가 이러한 말도 안되는 내용만으로 게임 속에서 신나서 살인을 저지르는 우리들의 모습을 풍자하고 희화한 것이라고 하네요. 

    Hotline-Miami-the-walk.png
    ▲이상한 내용의 전화 한 통이 부른 대참사
    [스테이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을 죽여야만 해당 스테이지가 클리어된다. 선혈이나 내장이 즐비한 적들의 시체를 보면서 당신은 어떤 심정을
    느끼는가?]

    ss_bdf28f59652e53e725d96d94cdc8db97fc277cf2.1920x1080.jpg



    =4. 음악 & 오늘의 BGM
     '핫라인 마이애미'는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80, 90년대 시대를 배경으로 하면서 게임의 색감, 분위기 등 여러 요소를 당시 유행했던 요소들로

    채워놓고 있습니다. 심지어 음악도 그렇습니다. 90년대 그룹이거나, 당시 분위기의 음악들을 쓰는 뮤지션들이 BGM 작곡의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마 BGM참여자들 중 그룹 M.O.O.N이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하네요.

    하지만 오늘 제가 들려드릴 곡은 M.O.O.N의 곡은 아닙니다. Perturbator라고하는 국내에는 조금 생소한 작곡가의 곡입니다.

    PERTURBATOR-1.png
    ▲Perturbator(좌)
    [그의 실제 이름은 James Kent.Perturbator는 80,90년대 미국에서 유행했던 클럽 음악 분위기의 곡들을 작곡하면서 '복고풍 댄스곡'을 추구한다.]

    Perturbator의 'Miami Disco'라는 곡은 '핫라인 마이애미'의 8번째 챕터인 'Push It'의 BGM으로 나옵니다.

    배경은 마이애미의 한 클럽인 것으로 보이고, 실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면 맵 중앙엔 디스코 플렛폼이 있고 음악을 연주중인 DJ도 보입니다.

    그럼 바로 들어보시죠!


    ===================================================================================================================================== 




    ▲Pertubator - Miami Disco
    [그의 유명한 앨범으로는 'I am Night가 있다. '핫라인 마이애미2'에도 그의 곡이 사용된다고하니 들어보자.]

    =====================================================================================================================================


    =5. 참조
    유투브 게임플레이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2n_BinoS1Ug


    아토믹0721의 꼬릿말입니다
    덧글먹고삽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6/07 22:25:14  125.134.***.230  냐혁갠  9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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