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alt="Bon+Jovi.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1/1391128336J8i7eat68HVkcyAMuL8bD68gH41.jpg" width="500" height="440" /></div></span></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pan>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명실상부한 1980년대 최고의 록 밴드였음에도 아직까지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지 못하고 있는 본 조비. 요컨대, 본토인 미국에서조차 그들의 음악에 대한 진지하고 정당한 평가는 아직까지 요원해보인다. 이에 개인적인 아쉬움을 담은 본 조비 최고의 싱글 20곡을 선정해봤다. 이번 선정을 통해 당연하지만 새삼 감탄하게 된 것은 본 조비가 정말 훌륭한 싱글들을 많이 남겼다는 사실이고, 누가 뭐라해도 세계 최고의 록 밴드였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span>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차트에서의 성적에만 연연하지 않고 음악적인 성과 또한 반영하려 했는데, 그럼에도 결과적으로 개인적인 사견에 많이 치우친 리스트임을 인정해야겠다. 예컨대, 2002년작 [Bounce] 이후의 싱글들을 하나도 선정하지 않은 것은 지나친 편견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이는 본 조비의 음악적 전성기와 함께 청춘을 보낸 이들이라면 누구나 비슷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각설하고, 이제 추억의 타임머신을 타고, 본 조비가 남긴 명곡들과 함께 다시 지나간 청춘을 음미해보자. </span></div> <div class="autosourcing-stub-saved"> </div> <div> </div> <div> </div> <div><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Qri9nUa2FlU" frameborder="0" width="550" allowfullscreen=""></iframe>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trong></strong></span>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trong>10. Stick to Your Guns [New Jersey] (1988)</strong></span>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억지라고 해도 어쩔수 없다.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tick to Your Guns</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는 본 조비의 앨범을 꼼꼼하게 감상하지 않았을 대다수의 리스너들이 기억조차 하지 못할 곡일지도 모르니까.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예컨대, 가사에서 짐작하듯 이 곡은 웨스턴 풍의 명곡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Wanted Dead or Alive"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동시에 스타일적으로는 "Never Say Goodbye"를 계승하고 있다. 즉, 두 곡을 하나로 혼합해 더욱 돋보이는 매력으로 승화시켰다. 무엇보다도,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I'll Be There for You"와 함께 본 조비표 발라드의 정점을 찍은 곡으로 오래 기억될 가치가 있다. </span></div> <div> </div> <div> </div> <div> <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eZQyVUTcpM4" frameborder="0" width="550" allowfullscreen=""></iframe>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trong>9. Keep the Faith [Keep the Faith] (1992)</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인기 밴드에게 불화설과 해체설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가십거리 이상도 이하도 아닐 수 있지만, 본 조비의 경우는 좀 더 구체적인 정황들이 드러남으로써 밴드의 존속이 매우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예컨대, 존 본 조비와 리치 샘보라가 연달아 솔로 앨범을 발표했고, 특히 본 조비는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Blaze of Glory"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밴드의 불화설과 해체설은 더욱 설득력을 얻었다. 하지만 본 조비는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앨범 타이틀과 함께 돌아왔고, 또한 보란듯이 성공했다. 무엇보다도, 시애틀 그런지 록의 광풍에 맞서 밴드의 변함없는 존재가치를 입증한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Keep the Faith</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는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작법 측면에서 그런지와 얼터너티브 록의 영향을 받았음을 부인할 수 없지만, 밴드의 정체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공적인 변신의 틀로 삼았다는데서 매우 훌륭한 곡으로 평가할 수 있다.</span></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VI2-ASiNCac" frameborder="0" width="55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trong>8. Living in Sin [New Jersey] (1988)</strong> </span></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Living in Sin</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은 아마도 본 조비의 히트곡 중 가장 과소평가받는 곡이 아닐까 생각된다. 앞서 17위로 소개했던 "</span><font size="2" face="Times New Rom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Born to Be My Baby</span></font><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존 본 조비의 롤모델이 브루스 스프링스틴이라는 사실을 더욱 확실하게 입증하는 곡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트래디셔널한 아메리칸 록 스타일로 본 조비의 보다 성숙한 단계로의 진화를 보여준 전환점으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싱글이다.</span></div> <div> </div> <div> </div> <div><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MfmYCM4CS8o" frameborder="0" width="55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trong>7. Jon Bon Jovi [Blaze of Glory] (1990)</strong></span>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font size="2" face="Times New Rom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Blaze of Glory"</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는 앞서 언급한 히트곡 "</span><font size="2" face="Times New Rom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Wanted Dead or Alive"로부터 컨트리 앤 웨스턴 성향이 더욱 주도적인 형태로 나타난 곡으로, 사실상 퓨전 컨트리 스타일의 방법론을 구체화하고 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 예컨대, 가스 브룩스(Garth Brooks)와 본 조비의 음악 성향은 판이하게 다르지만, 가스 브룩스의 "Thunder Rolls"는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컨트리로 록을 시도했고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존 본 조비의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Blaze of Glory</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는 록으로 컨트리를 시도함으로써 같은 지점에서 만난다. </span></font></font><font size="2" face="Times New Roman"><font size="2" face="Times New Rom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결국 존 본 조비의 홀로서기는 "혼자서도 잘해요!"를 증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밴드에서는 하지 못하는 것"을 실현하기 위한 잠시 동안의 외도였던 것이다. 유명 록 밴드 멤버의 솔로 앨범은 밴드의 암흑기와 맞물려 함량 미달을 드러내는 음악성으로 더욱 몰락을 자초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존 본 조비의 경우는 오히려 그 반대의 주목할만한 음악적 성과로 이후 밴드의 성공적인 컴백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무엇보다도, "Blaze of Glory"는 역사상 가장 훌륭한 카우보이 송이다.</span></font></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div> <div><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s86K-p089R8" frameborder="0" width="55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trong>6. Runaway [Bon Jovi] (1984)</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Runaway"는 본 조비 최초의 히트곡이라는 사실 외에도, 반 헤일런(Van Halen)의 "Jump"와 유럽(Europe)의 "The Final Countdown" 사이에서 모종의 스타일을 확립한 곡으로서 더 높은 가치가 있다.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즉, 뉴 웨이브와 신스 팝 시대에 맞선 록 밴드의 생존전략이었던 키보드 중심의 로큰롤을 더욱 구체화한 (비록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기념비적인 싱글이다. 무엇보다도, 본 조비 최고의 히트곡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Livin' on a Prayer</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의 모체가 된 곡으로서 밴드 자체적으로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싱글이다.</span></div> <div> </div> <div> </div> <div><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8HjC6T2HDI4" frameborder="0" width="55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trong>5. Silent Night [7800° Fahrenheit] (1985)</strong> </span></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개인적으로는 이 곡을 록 마니아들을 위한 위대한 캐롤 송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제목에서 오는 착각이 심각한 오해로 발전한 것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크리스마스에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ilent Night"</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을 즐겨들었던 것이 비단 나 혼자만이 아니었다는 반가운 정황들을 인터넷에 오른 사연들을 통해 포착하기도 했다. 즉,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지금 현재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을 위한 축복의 찬가로서의 캐롤이 아닌, 지나간 사랑을 추억하며 홀로 외롭게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이들을 위로해줄수 있는 캐롤 또한 필요한 법이다.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ilent Night"은 그에 가장 잘 부합하는 곡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본 조비표 발라드의 계보에서 손에 꼽을만큼 훌륭한 완성도를 지닌 명곡이다.</span></div> <div> </div> <div> </div> <div><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SRvCvsRp5ho" frameborder="0" width="55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trong>4. Wanted Dead or Alive [Slippery When Wet] (1986)</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주지하다시피,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Wanted Dead or Alive</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은 존 본 조비가 솔로 활동을 통해 남긴 명곡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Blaze of Glory</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의 모태가 된 곡이다.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Livin' on a Prayer</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와 같은 대히트곡은 아니었지만, 미국 특유의 컨트리 앤 웨스턴 스타일로 본 조비가 미국이 자부하는 최고의 록 밴드라는 국민적인 이미지를 심어준 기념비적인 싱글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곡에서 확립한 카우보이 이미지와 정서는 이후 본 조비 특유의 정체성에 한 축을 형성하면서 일련의 히트곡들로 그 분위기가 이어진다.</span></div> <div> </div> <div> </div> <div><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NvR60Wg9R7Q" frameborder="0" width="55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trong>3. Bed of Roses [Keep the Faith] (1992)</strong> </span></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팝 메탈 시대가 몰락하면서 록 발라드는 보다 세련된 악곡을 통한 질적인 향상을 도모해야했다. 예컨대,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포이즌(Poison)의 "Something to Believe In"</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과 퀸스라이크(Queensryche)의 "Silent Lucidity"는 그러한 변화를 암시한 대표적인 곡들이었는데, 뚜렷한 기승전결의 서사성과 장대한 형식미를 가미한 록 발라드 스타일로의 진보는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건스 앤 로지스(Guns N' Roses)의 "November Rain"에서 극대화된다.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Bed of Roses</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는 본 조비의 역사 뿐 아니라, 전술한 클래시컬 록 발라드의 흐름과 계보에서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명곡이다. </span></div> <div> </div> <div> </div> <div><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lDK9QqIzhwk" frameborder="0" width="55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trong>2. Livin' on a Prayer [Slippery When Wet] (1986)</strong> </span></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Livin' on a Prayer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는 지구에 살고 있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명곡이다. 무엇보다도,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록 음악을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수 있는 장르로 발전시킨 성과와 업적을 "팝 메탈"이라는 가벼운 수식어로 평가절하하는 것은 결코 정당하지 못한 평가다. 따지고 보면, 본 조비가 스스로 자신들의 음악이 "메탈"이라고 강조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요컨대, "본 조비" 죽이기는 고상한 척하는 평론가들과 남의 성공을 시샘하는 루저들이 만들어낸 록 음악 역사상 가장 치졸한 행태였다. 본 조비가 없었다면, 그리고 "Livin' on a Prayer"가 아니었다면 록 음악을 듣는 인구는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을지도 모른다.</span></div> <div> </div> <div> </div> <div><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mh8MIp2FOhc" frameborder="0" width="55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trong>1. I'll Be There for You [New Jersey] (1988)</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존 본 조비는 세계 최고의 미남으로 거론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외모를 지닌 명실상부한 록 스타였지만, 1989년에 첫 사랑 도로시아 헐리와 결혼한 이후 그 흔한 바람 한번 안피고 25년 동안 잉꼬 부부로 살아오고 있는 순정남이다. 해서 본 조비의 많은 발라드가 존 본 조비의 유일한 사랑에게 바치는 러브 송으로서의 성격을 띠고 있는데,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I'll Be There for You</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는 바로 도로시아 헐리에게 바치는 진심어린 청혼가였다. 애절한 가사와 더불어 본 조비표 록 발라드의 정점을 보여주는 이 곡은 전 세계의 수많은 여성들을 환상에 젖게 만들고 또 실신하게 만들었다.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무엇보다도,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l</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l Be There for You"는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 록 발라드는 결국 기본에 충실하고 통속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본 조비 최고의 명곡이다. </span>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pan>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pan>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a class="con_link" href="http://ryuho74.blog.me/150184038255"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2pt">본 조비 최고의 싱글 TOP 20 (11~20위) 보러가기</span></a></span></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pan>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pan>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span>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times new roman"><font size="3">출처: <a target="_blank" href="http://ryuho74.blog.me/150184221150" target="_blank">http://ryuho74.blog.me/150184221150</a></font></span></div> <div class="autosourcing-stub"></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