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object width="300" height="300" data="http://www.smule.com/recording/%EC%8A%AC%ED%94%88-%EC%9A%B0%EC%97%B0-%EA%B9%80%EA%B4%91%EC%84%9D/440580236_180636779/frame/box"><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never"><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internal"></object></div> <div> </div> <div>안녕하세요.</div> <div>신나게 말아먹은 슬픈우연입니다.</div> <div>저번 글인가 어떤분이 음치끼 있는거 아니냐고 여쭤보시더라구요.</div> <div>정화히 말하면 음치는 아니구요.</div> <div>부르면서 피치 어긋나는거 전부 들립니다.</div> <div><strike><font>다이나믹하게 플랫과 샵을 넘나드는 비트를 비틀어 재껴버리는 비트위의 나그네</font></strike></div> <div>최대한 안어긋나게 하려고 굉장히 신경쓰면서 불러도 이모양이네요.</div> <div>예전에 한번 목이 가고 나서 그냥 그대로 냅뒀더니....</div> <div>노래를 부를때마다 계속 어긋납니다.</div> <div>그냥 평소에 말하다가도 피치가 어긋나니.... 노래부를때는 더 심하지 덜하진 않더라구요.</div> <div>그래도 노력하겠습니다.</div> <div>시방</div> <div>될때까지 불러야죠.</div> <div>될때까지 시도하는 곤조를 보여드리겠슴다.</div>
내 길을 걸어감에 있어
나의 지식은 나의 창이 되고
나의 경험은 나의 방패가 되고
나의 손을 잡아준 사람은 나의 버팀목이 되어
나의 창과 방패, 그리고 버팀목과 함께 끝까지 걸어가리라.
그리고 그 길의 끝에서
환하게 웃게 되리라.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리라.
필명 Avalanche, 소설쓰고 있슴다.
관심있으신 분은 보러 오세요.
보기만 해주셔도 감사합니당.
'잿빛길을걷다'
http://novel.bookpal.co.kr/view?bid=4185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21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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