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 미션에 충실함 <div>황광희 - 평소의 종잇장 이미지완 다르게 물위를 뛰고 환풍구 뒤에서 한시간 동안 잠적, 작은창을 날렵하게 통과하는등 추격전의 젊은 피가 무엇인지 보여줌</div> <div>박명수 - 남들보다 먼저 차량을 습득하였지만 길을 헤메는걸로 모자라 여유있게 자신의 카드로 패스트푸드를 먹다가 검거되고 정준하를 검거하러 뛰어나간 틈을 타 도주하였지만 바보같이 도주한 장소를 다시 돌아와서 잡혀줌</div> <div>하하 - 광희만 믿고 팀워크를 강조하다가 자신이 잡힐때쯤 되니 위치를 발설하며 배신과 함께 검거</div> <div>정준하 - 유재석이 다녀갔던 방공호에서 차량을 구하려고 했으나 구하지 못하고 나오는길에 검거되었고 도주이후 광희가 이미 지나갔던 자리에서 돈을 찾다가 재검거됨(뒷북만 치는듯)</div> <div><br></div> <div>현재 생존인원은 유재석과 황광희</div> <div><br></div> <div>유재석은 평소처럼 꼼꼼함과 치밀함(유재석은 추격전을 할 때 긴장의 끈은 놓지않으며 식사량이 상대적으로 적음(사실 평소에도 방송중에는 그렇게 과식하는것 같지 않은데 이는 화장실 가는 빈도수를 낮추며 방송의 흐름을 지속시키기 위함이 아닐까 싶음))속에 미션을 수행하면서 컨텐츠를 만들어내고 광희는 하하와 같이 있을때 상황극으로 컨텐츠를 만들어내다가 헤어짐과 동시에 민첩한 행동을 보여줌</div> <div><br></div> <div>결론 : 유재석은 평소와 같아서 크게 할 말은 없지만 광희의 모습은 개인적으로 보기 좋았음.</div> <div><br></div> <div>+@</div> <div>부산경찰서 형사님들의 걸쭉한 입담과 캐릭터성으로 인해 이번 특집말고도 언젠간 한 번 더 출연하지 않을까 싶음.</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