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남았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죄스러움과
남았다는 것에 대한 한 켠의 안도감
설사 내 부모라 할지라도 할 수 없는 말이지만,
오로지 내 아내에게만은 해야 하는 말
박명수의 저 한마디는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