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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정확한건 김태호 pd 본인의 인터뷰와 전진 본인이 최근 라디오 스타에 나와서 말한건데
군대 가기 몇달 전부터 여자 친구, 집안일, 군대 스트레스 등의 이중고 삼중고를 겪고있었다 합니다. (전진. 라디오 스타 중)
그래서 무한도전 녹화 때 속을 많이 썩였다죠. 소위 말해 '녹화 불성실' (김태호 pd. 인터뷰 중)
한 예로, 꼬리잡기 특집 때도 보면 다른 멤버들은 전부 꼬리잡기 하고있는데 전진 혼자 자다가 한참 뒤에야 시작하죠. (위 짤)
그리고 군대 제대하고 나서도 연락 한 번 안했답니다. (김태호 pd. 인터뷰 중. 악의로 말한건 아니나, 상호 안한건 사실)
위에 언급한 밝혀진 사례와 밝히지 못한 그들만의 스토리가 얽혀서 이렇게 된거 같습니다.
소속사 문제나 진행의 접점 문제라면 최소 전진 특집, 게스트 혹은 무도 멤버들이 찾아가는 식으로라도 출연했겠죠.
(물론, 김태호 pd가 몇 년 전에 빈말로 '전진 특집' 할거라곤 말하긴함.)
그 연장선으로 전진 제대할때 마중 안간것 (하하 때는 갔음), 그 이후 방송에서 제대로 거론조차 된적도 없는점 등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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