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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1204969">
여기서 부턴 상륜의 회상
맨날 피아노연습만?
맨날 땡땡이
다른사람들 눈엔 샤오위가 안보입니다.
못 말려 라고 한건 샤오위를 보고 한것이 아니라 감독 바보라고 아랑과 아보가 적은걸 봤기 때문
다른사람들한탠 안보였기 때문에 샤오위한태까진 가지 않고 칭이가 대신 받음
기적...
...
갑자기 책상에 글씨가 써짐. 영화로 볼때 소름돋았음
워아이니
니아이워마? 맞나? ㅋㅋ
자기도 사랑한다고 쓰려고 했지만 안나와서 점으로 하트를 그림
급하게 샤오위의 집으로 뛰어온 상륜
집에 있으니 들어오라는 아줌마
하지만 샤오위는 없고
상륜이 이전에 샤오위한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했던 노래가 흘러나오는중.. 시디는 아니고 레코드판으로
자신이 준 백조 악보를 보는 상륜
뭘 안 믿었었지?
아줌마한태서 샤오위 사진 득. 하지만 젊은 자신의 아버지랑 같이 찍혀있는 샤오위....
샤오위는 과거에서 왔었다.
아버지가 샤오위에 대해서 들려줌
여기서부턴 아버지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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