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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72870
    작성자 : 꽃보다륜미
    추천 : 2
    조회수 : 539
    IP : 211.238.***.12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1/02 01:42:24
    http://todayhumor.com/?movie_72870 모바일
    유령 진실 시
    <font color="#FF0000">※주의※</font><br><br>-12월 개봉작 및 최근작 등 한달간 본 영화들에 대한 별점과 한줄평들입니다.<br>해당 영화들에 대한 평은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정도로만 하시기바랍니다.<br><br><br><br><br><br><br><br><br><br><img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920_285/1505870740394M6Q5J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부라더, The Bros><br>감독 : 장유정<br>출연 :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br><br>* 초반 코미디 막판 감동 공식의 피로감.<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616_162/1497574195459tJ7om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7호실, Room No.7><br>감독 : 이용승<br>출연 : 신하균, 디오<br><br>* 잔재미는 과하고 예리함은 묻힌다.<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911_261/15051056941713dNxk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메소드, METHOD><br>감독 : 방은진<br>출연 : 박성웅, 오승훈, 윤승아<br><br>* 아슬아슬한 경계보다 진부한 감각으로 막을 구성한 것이 더 문제.<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011_111/1507697333490DXnSD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ぼくは明日, 昨日のきみとデートする, My tomorrow, your yesterday><br>감독 : 미키 타카히로<br>출연 : 후쿠시 소우타, 고마츠 나나<br><br>* 풋풋하게 이어 붙이려는 또 하나의 판타지 로맨스.<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108_203/151010433964149U0A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메리와 마녀의 꽃, メアリと魔女の花, Mary and the Witch's Flower><br>감독 : 요네바야시 히로마사<br>출연 : 스기사키 하나, 카미키 류노스케, 아마미 유키, 코히나타 후미요<br><br>* 지브리를 나왔으면 독자적인 길을 걸어야 하는데.<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324_191/1490335767316wDtGA_PN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초행, The First Lap><br>감독 : 김대환<br>출연 : 김새벽, 조현철<br><br>* 모든 것이 처음이라 허둥대고 낯설기만 합니다.<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108_196/1510104880582KMKqX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七月與安生, SoulMate><br>감독 : 증국상<br>출연 : 주동우, 마사순, 이정빈<br><br>* 감정의 결을 따라 그대로 체현한 생생하고 매력 넘치는 배우들.<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116_60/1510795241316C9mTn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강철비, Steel Rain><br>감독 : 양우석<br>출연 : 정우성, 곽도원<br><br>* 대규모 장르영화의 틀에서도 진한 페이소스를 전한다.<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08_248/1512696320094hDepe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Star Wars: The Last Jedi><br>감독 : 라이언 존슨<br>출연 : 데이지 리들리, 마크 해밀, 아담 드라이버, 오스카 아이삭, 캐리 피셔<br><br>* 눈을 즐겁게 하는 시각적 쾌감과 가슴을 뜨겁게 하는 장엄한 시리즈의 위용.<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130_105/1512002388948gMkIQ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신과함께-죄와 벌, 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br>감독 : 김용화<br>출연 :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br><br>* 발전된 기술을 선보이지만 어울리지 못하고 산발한다.<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128_169/1511831349816mohmV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위대한 쇼맨, The Greatest Showman><br>감독 : 마이클 그레이시<br>출연 : 휴 잭맨, 잭 에프론, 미셸 윌리엄스, 레베카 퍼거슨<br><br>* 쇼의 형태가 공허하게 남은 행복감.<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05_232/15124363558977DlDI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원더, Wonder><br>감독 : 스티븐 크보스키<br>출연 : 제이콥 트렘블레이, 줄리아 로버츠, 오웬 윌슨, 이자벨라 비도빅, 노아 주프<br><br>* 따뜻하고 배려있는 시선이 기분좋게 다가온다.<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22_140/1513918252379d4Gqf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나의 연기 워크샵, Hyeon’s Quartet><br>감독 : 안선경<br>출연 : 김소희, 이관헌, 김강은, 성호준, 서원경<br><br>* 형식에서의 경계가 연기로도 이어지는 배움의 현장.<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122_173/1511313767066hEmSm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1987, 1987:When the Day Comes><br>감독 : 장준환<br>출연 :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br><br>* 뜨거워 질 수 밖에 없는 소재로 뜨겁게 울린다.<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123_147/1511399524701yc6yx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고스트 스토리, A Ghost Story><br>감독 : 데이빗 로워리<br>출연 : 케이시 애플렉, 루니 마라<br><br>* 유령을 가지고 만든 슬프고도 아름다운 상상력.<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14_65/1513215716614tkucD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세 번째 살인, 三度目の殺人, The Third Murder><br>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br>출연 : 후쿠야마 마사하루, 야쿠쇼 코지, 히로세 스즈<br><br>* 감춰진 진실의 여백을 골똘히 휘저어 놓는다.<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27_22/1514339302847BwjaB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font color="#0000FF"><패터슨, Paterson></font><br>감독 : 짐 자무쉬<br>출연 : 아담 드라이버, 골쉬프테 파라하니<br><br>* 시가 된 영화. 일상의 리듬은 운율이 되고 영감이 된다.<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font color="#FF0000">(스포성 글이 부분적으로 있습니다.)</font><br>- 12월에 정말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왔습니다.<br>그 중에서도 '고스트 스토리'와 '세 번째 살인' 그리고 '패터슨'이 굉장했죠.<br><br>'세 번째 살인'은 제가 글로 적었었는데,<br>'고스트 스토리'와 '패터슨'은 따로<br>제 의견을 피력하지 못했었네요.<br><br><br>'고스트 스토리'는 데이빗 로워리가 연출한<br>실로 독창적이고도 아름다운 영화입니다.<br><br>제목에서 암시하듯 말그대로 유령에 관한 이야기 인데,<br>기존에 보아왔던 '유령의 이야기'와는 많이 다릅니다.<br><br>이 이야기는 결국 죽음에 관한 영화 일테고,<br>죽고나서의 영혼은 어떤 식으로 남겨져 있을까에 대한<br>독특한 상상력을 가지고 만든 영화이죠.<br><br>1.33:1의 화면비율은 유령의 시점일 수도 있고,<br>다른 차원에서 바라보고 있는<br>또 다른 누군가의 시점일 수도 있겠지요.<br>(경우에 따라서 테렌스 맬릭이 떠오르기도 합니다.)<br><br>유령의 디자인 또한 원초적이고도<br>가장 (미국에서는)유명한 디자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br><br>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변하는<br>하얀 천의 질감과 이리저리 움직이는 동태 등<br>이 영화와 무척이나 잘 맞으며 아름답게 펼쳐집니다.<br><br>유령의 시간과 인간의 물리적 시간이<br>서로 다르게 펼쳐지며 나오는 표현과<br><br>거대한 하나의 세계관이 순환되어<br>묘사되는 독특한 상상력과 연출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br><br><br>연기적인 측면에서도 케이시 애플렉과 루니 마라의<br>훌륭한 연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br><br>천 하나 덮어 씌우고 얼굴도 제대로 안나오는<br>이 역할을 느릿하지만 섬세하게 움직이며<br>그 안에서도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한다는 점에서<br>실로 대단하게 느껴집니다.<br><br>루니 마라 또한 굉장한데,<br>특히나 파이를 먹는 5분 여 간의<br>롱테이크 장면은 압권입니다.<br><br>기존 다른 배우들이 연기를 했으면<br>감정적으로 터트려서 했을 연기를<br>단지 파이 먹는 장면으로<br>한 인물의 슬픔과 고독함을 놀랍도록 표현합니다.<br><br>개인적으로 눈물을 언제 흘리나 유심히 지켜 보았는데<br>한동안 흘리지 않고 말미에 눈물을 흘리는지도 몰랐던 순간<br>코끝에 맺혀 있는 작은 방울을<br>롱숏으로 처리한 카메라의 연출과 촬영방식도 훌륭합니다.<br><br>이 장면만 놓고도 한 씬에 얼마나 놀라운 것들이<br>압축 되어있는지 보여주는 대단한 연기, 연출, 촬영 장면입니다.<br><br>조금더 더붙여 저에겐 슬픔을 쑤셔 넣기위해 먹는 파이처럼 보입니다.<br>입으로 들어가는 음식과 감정이 올라오려는 슬픔이<br>서로 충돌하여 결국엔 몸이 버티지 못하고 구토하는 장면으로 종결되는데<br><br>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물 때문에 구토하는 것일수도 있고<br>참지 못하고 토해내는 슬픔으로 볼 수도 있어<br>저에겐 가장 슬프고도 훌륭한 장면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br><br><br>기다리는 시간은 한순간을 초월하고,<br>기억하려는 고독은 한없이 더딘 영(靈)은 종반에 이르면<br>결국 가라앉고 말테지요.<br><br>아마 유령에 관한 영화들 중<br>가장 아름답고 슬픈 영화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br><br><br><br>'패터슨'은 2017년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걸작입니다.<br>이 영화는 짐 자무쉬가 만들어낸 하나의 산문시입니다.<br><br>그간, 짐 자무쉬의 영화들은<br>시적으로 만들어온 작품들이 대다수였습니다.<br><br>그러나 이 작품은 아예 시가 된 영화이기도 할테죠.<br>일상의 리듬들은 그 자체로 운율이 되고,<br>예술가의 영감이 될 것입니다.<br><br>주말을 제외하고는 비슷비슷한 일상이 나오는<br>에피소드 위주 일텐데,<br><br>요일 별로 나오는 플롯들과 형식은<br>시에서 즉, 예술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보여주겠죠.<br><br>평범한 일상이 예술의 영감이 될 수 있고,<br>그 평범함은 특별함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느끼게 해줍니다.<br>(예술 고유의 아름다움과 형식을 느끼게도 해줍니다.)<br><br><br>개인적으로는 이 영화가 짐 자무쉬의 최고작이라 생각합니다.<br>'데드 맨' '브로큰 플라워'와 나란히 놓고,<br>비교할 만한 작품 일 것입니다.<br>(위 작품들 외에도 짐 자무쉬의<br>모든 영화들과 비교하며 이야기 할 수도 있겠죠.)<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font color="#FF0000"><b><1월 개봉예정작></b></font><br><br><br><br><br><img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01_273/1512090635425PGBYt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1급기밀, The Discloser><br><br><br><br><br><br><br><br><img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13_268/1513129384732F5Uvn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굿타임, Good Time><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14_84/1513215137401xNOqF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그것만이 내 세상><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118_167/1484706476189MCWLY_PN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누에치던 방, Jamsil><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05_129/1512437860088Ogwwc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다운사이징, Downsizing><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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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030_4/1509326888631160OE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쥬만지: 새로운 세계, Jumanji: Welcome to the Jungle><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1001_36/1443680531460vuvQw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탠저린, Tangerine><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01_277/1512103937949SQYF4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플로리다 프로젝트, The Florida Project><br><br><br>- 2018년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r><br><br><br>정보 : 네이버 영화<br>사진 : 네이버 영화
    출처 웃대 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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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02 21:56:32  14.50.***.111  EthernalSun  620049
    [2] 2018/01/07 14:50:38  218.146.***.60  렌지짱  731122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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