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영화 베스트 10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꽃보다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7

방문 : 319회

닉네임변경 이력

일반게시판
베스트게시판
베스트오브베스트
댓글목록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movie_72641

작성자 : 꽃보다륜미★

추천 : 14

IP : 111.65.***.50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7/12/23 23:06:35

http://todayhumor.com/?movie_72641

모바일

2017년 영화 베스트 10

옵션

창작글

<div>※주의※ - 여러분들이 뽑은 2017년 한국영화와 외국영화를 봤으니 이제 저의 리스트를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부터 올해까지 매해 저의 영화적 관점과 견해로 항상 리스트를 작성해 왔었습니다. 매년 올릴때 마다 말하지만 평가와 순위에 대해서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참고정도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영화들의 선정은 집계때와 마찬가지로 2016.12.9 ~ 2017.12.08 까지 한국에서 정식으로 개봉한 작품들 대상입니다. （재개봉 영화는 제외입니다.）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은 분명 한국에서 정식으로 최초 개봉 되었지만 이미 아시아의 고전걸작으로 추앙받고 있는데다 영화사에서도 중요한 작품이 되어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은 제외 시키겠습니다. （만약 들어간다면 당연히 이 영화가 1위입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기자도 아닙니다. 단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재미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2017년 한국영화 베스트 10＞ 먼저, 한국영화부터 하겠습니다. 각 영화들에 대한 일부 저의 감상평은 '영게'에 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순전히 저의 기준으로 뽑은 '2017년 한국영화 베스트 10'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줄평과 같이 올려드릴게요.） 10위. 파란나비효과 * 성찰과 반성으로 변모. 신념과 행동이 일치하는 모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529_170/1496023509013dbr0C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9위. 로마서 8:37 * 시스템의 부작용을 알고나서야 깨달은 종교적 성찰.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017_62/1508205521987Xrl0v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8위. 박열 * 탄탄한 연기와 더불어 시대를 뚫고 나가는 당찬 정신.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607_7/1496812951145IU2Bn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7위. 폭력의 씨앗 * 발견이란 단어는 이럴때 쓰는 것이다. 원석이 잘 다듬어 지길.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020_271/1508461779824mbYPS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6위. 초행 * 모든 것이 처음이라 허둥대고 낯설기만 합니다.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117_297/1510883496069EPzDb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5위. 그 후 * 시간의 정서가 담긴 그 모든 것들.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621_47/1498034379629wpGB6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4위. 꿈의 제인 * 돌아오지 않는 대답을 기다리는 간절한 편지.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502_39/1493699170591BDvSH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3위.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 * 조롱으로 발산되는 대단한 에너지.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808_263/1502180841669EXAbP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2위. 남한산성 * '왕의 남자' 이후 오랜만에 만난 팽팽하고 진진한 사극 드라마.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013_225/1507872096788TxEL5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1위. 밤의 해변에서 혼자 * 뛰어난 예술가는 모든 심정을 창작으로 풀어낸다.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309_161/14890242787646H90q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 제가 선택한 올해의 한국영화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입니다. 홍상수가 1위인 것을 보고 뜨끔하시거나 황당해 하실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건 그의 개인적인 삶과 뗄레야 뗄 수 없겠죠. 제가 생각하는 홍상수는 한국에서 저평가 받고 있는 감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해외에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고있죠.） 개인적으로는 '그 후'까지 20편의 영화들을 초기작 후기작으로 나눈다면 저는 초기작들을 조금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후기작들 역시 흥미롭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스럼없이 우연과 즉흥성을 영화에 그대로 수용하는 홍상수의 힘은 영화로 보았을 때 마법을 부리는 신선과 같습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분명 자신의 개인적인 삶과 연관이 있습니다. （이는 인터뷰에서도 자신이 다른 감독들의 영화보다 자신의 삶을 반영한 작품들이 많다고 이야기합니다.） 예술이라는 것은 창작자의 생각과 자신이 투영되는 지극히 당연한 분야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영화를 보지않고 （혹은 이해하려 하지 않고） 단순하게 비난만 하는 글을 보기엔 홍상수의 작품이 아깝습니다. 예를들어, 비난（혹은 비판）하는 이야기 중 '홍상수는 술과 섹스가 없으면 영화를 못 만든다.'는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안타까울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홍상수 영화에서 '술'과 '섹스'는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에서 부터 이해를 못하면 홍상수 영화를 볼 수 없습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중 김민희 씨가 '잘생긴 남자들은 다 얼굴값해'라는 대사가 실제 김민희씨가 사겨온 남자들을 향한 대사가 아니냐는 것, 그 대사를 쓴 홍감독이 질투를 해서 쓴것이 아니냐는 등의 해석은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또한, 김민희씨가 （이것은 예고편에서도 나오는데） 갑자기 절을 하며 클로즈업 하는 부분을 보고 실제 홍감독과 김민희씨의 스캔들 때문에 일어난 일로 김민희씨가 홍감독 부인에게 사죄하는 절이 아니냐는 해석또한 여지없이 곤란하고 유감스럽습니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영화는 그런 부분들이 핵심이 아닙니다. 물론, 이번 작품 역시 홍감독의 심정이 많이 투영된 것이 보입니다. 이것은 실제 스캔들과는 또 다른 별개로 그런 지난 시간들을 겪으며 느낀 모든 감정들에 대한 홍상수의 자기고백서와 같을 것입니다. （고독함과 쓸쓸함이 여타 다른 작품들에 비해 짙게 배어 있는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이를 자신의 영화적 언어로 만드는 사람은 한국포함 전세계에도 드뭅니다. 이렇게 적으면 '무슨 X같은 소리냐'며 또 욕을 먹을 수도 있겠지요. ^^ 그렇다고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깎아내릴순 없습니다. 저는 지난 몇 년간 한국영화의 문제가 더 걱정입니다. 올해처럼 빈약했던 해도 드물거든요. （2014년 보다 올해가 더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부디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 ＜2017년 외국영화 베스트 10＞ 그럼, 이번에는 외국영화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영화와 마찬가지로 각 영화들에 대한 일부 저의 감상평은 '영게'에 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순전히 저의 기준으로 뽑은 '2017년 외국영화 베스트 10'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줄평과 같이 올려드릴게요.） 10위. 아메리칸 허니 * 청춘의 키워드는 여기에 다있다. 격동하는 이들의 젊음.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620_33/1497920576877A8wFv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9위. 잃어버린 도시 Z * 미지의 영역 신비의 세계, 탐구와 물음을 향한 인간의 순수한 길.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822_263/1503368882321zvjPL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8위. 마더! * 애러노프스키가 창조한 신화!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907_101/1504751927862Qsazt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7위. 세일즈맨 * 인물의 심리를 촘촘히 쌓아올리는 탁월한 작법.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418_271/1492477077850cRMl4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6위. 삼인행 * 종횡무진 내달리는 장르의 달인.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207_260/14864340516924MpPf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5위.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 기억의 잔영이 맴도는 자리에 헤아릴 수 없는 고별의 아픔이 남아있다.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926_259/1506390779706UM6O0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4위. 덩케르크 * 영화적으로 시간을 재조립하는 위대한 실패작전.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712_245/149982527853229Stz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3위. 토니 에드만 * 괴이하고 기이한 삶이 충돌하면 기적처럼 웃으면서 포옹하는 순간이 찾아오길.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216_210/1487227364039uLogJ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2위.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이루 말할 수 없는 심연의 상처, 흔적이 남더라도.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405_195/1491374662721M3eIY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1위. 엘르 * 형용할 수 없는 어두운 기운이 전반을 감싼다.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518_196/1495093127514jOQ1e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 제가 선택한 2017년 최고의 영화는 '엘르'입니다. 이미 '엘르'에 대한 저의 생각을 긴 글로 쓴적이 있습니다. （영게에 오면 볼 수 있습니다. ^^） 폴 버호벤의 최고작이고, 이자벨 위페르의 거의 괴물같은 연기를 볼 수 있는 무시무시한 걸작입니다. （지난 칸과 아카데미에서 여우주연상은 '이자벨 위페르'가 받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 하실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고, 다른 해 보다 유독 올해는 거의 대부분 순위권에 있는 영화들을 부족하지만 제 나름대로의 긴글로 감상평을 적을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사실 한 영화에 2000~4000자 이상의 글을 쓰는 것이 쉽지 않은데, 많이 부족한 글솜씨이지만 좋아해 주셨던 분들도 계셔서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__）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보다 더 뿌듯할 순 없겠죠. 내년에도 그렇게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식지 않는 이상 계속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담은 못합니다. ^^） * 번외로 베스트 20 이었다면 넣었을 외국영화 리스트입니다. （순위와 상관없이 나열했습니다.）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 네루다 레이디 맥베스 목소리의 형태 문라이트 블레이드 러너 2049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윈드 리버 컨택트 혹성탈출: 종의전쟁 - 이로써 2017년 영화가 모두 끝났네요. 매년 이 게시물을 올릴때마다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 2017년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이런 게시글로 또 뵈었으면 합니다. ^^ ＜2018년 개봉예정작＞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14_84/1513215137401xNOqF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그것만이 내 세상＞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118_167/1484706476189MCWLY_PN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누에치던 방, Jamsil＞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05_129/1512437860088Ogwwc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다운사이징, Downsizing＞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15_34/1513327984898me3bH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디키스트 아워, Darkest Hour＞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18_300/15135604667261bgVs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Maze Runner: The Death Cure＞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024_293/1508834061600GL3F6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아름다운 별, 美しい星, A Beautiful Star＞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018_298/1508287378627smckF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염력, 念力, Psychokinesis＞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21_229/1513833071252jcG5F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원더 휠, Wonder Wheel＞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030_4/1509326888631160OE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쥬만지: 새로운 세계, Jumanji: Welcome to the Jungle＞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1001_36/1443680531460vuvQw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탠저린, Tangerine＞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01_277/1512103937949SQYF4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플로리다 프로젝트, The Florida Project＞ <img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612_284/1497228050680aKhVF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블랙 팬서, Black Panther＞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05_149/15124482386228k0OP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La forma del agua, The Shape of Water＞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030_256/1509344280038VSb86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쓰리 빌보드,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19_222/1513645043948Xlwu4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올 더 머니, All the Money in the World＞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18_156/1513563855102JihjU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패딩턴 2, Paddington 2＞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121_291/1511241649376r0Rqp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레디 플레이어 원, Ready Player One＞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60929_113/1475141701648NJjxI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퍼시픽 림: 업라이징, Pacific Rim: Uprising＞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0918_233/1442539631181eRlbt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019_293/1508406506469gTrXq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엑스맨: 뉴 뮤턴트, The New Mutants＞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818_273/1503025643400rB1R9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레이디 버드, Lady Bird＞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08_89/1512709183498kMPtN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120_297/1511144170460Dx9Ix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Fantastic Beasts: The Crimes of Grindelwald＞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908_176/1504860198480nGlQM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버닝, Burning＞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026_26/1508982388334Io5P2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825_181/1503621195967Bo2PI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흥부＞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123_94/1511398607822JKCUK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독전＞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822_258/1503366266564wImgP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명당＞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808_47/1502157052758VGBmL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조선명탐정3＞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103_240/14834267477755dReP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024_178/1508813299789FiFOn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우상＞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512_94/1494568322263HoXNw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마약왕, DRUG KING＞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124_134/15114846799447D4hI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허스토리（가제）＞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612_264/1497246598682NctL2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탐정2（가제）＞ <img width="422" height="240"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615_60/1497487811232IhDYp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물괴＞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809_53/1502240925846PJ9jO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PMC＞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08_122/1512709757310IwhGS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스윙키즈＞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08_156/1512709649839Cu6Xr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창궐＞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918_229/15057143775650aD17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몰리스 게임, Molly's Game＞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01_273/1512090635425PGBYt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1급기밀, The Discloser＞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08_257/1512709498003jMLMS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목격자＞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018_168/1508286540201lcBIm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러브리스, Nelyubov, Loveless＞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908_97/1504847366517MmC5c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인랑（가제）＞ <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08_220/1512709576640CrRK3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안시성, 安市城＞ <img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1204_193/1512355976315NC7II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팬텀 스레드, Phantom Thread＞ <img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70414_100/1492130484911rJUb3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클레어의 카메라, Claire's Camera＞ 정보 : 영진위, 네이버 영화 사진 : 네이버 영화</div>

출처

웃대 영게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12/24 00:43:23 118.37.***.229 나도좀끼자 657592
[2] 2017/12/24 04:23:07 220.92.***.20 반지의제길 1592
[3] 2017/12/24 11:13:53 121.144.***.228 spriing 724452
[4] 2017/12/24 13:08:42 112.152.***.97 더보기 180581
[5] 2017/12/24 15:47:21 121.145.***.179 그린팬서 514107
[6] 2017/12/24 17:52:28 101.235.***.122 hathor 612517
[7] 2017/12/24 18:38:48 110.70.***.173 EthernalSun 620049
[8] 2017/12/24 23:35:07 124.49.***.231 TVGEEK 731968
[9] 2017/12/25 00:25:14 106.246.***.109 맛홀 616036
[10] 2017/12/25 11:12:26 211.213.***.78 힙합지망생 18079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분류	게시판
베스트	베스트오브베스트 베스트 오늘의베스트
유머	유머자료 유머글
이야기	자유 고민 연애 결혼생활 좋은글 자랑 공포 멘붕 사이다 꿈 똥 군대 밀리터리 미스터리 술한잔 오늘있잖아요 투표인증 새해
이슈	시사 시사아카이브 사회면 사건사고
생활	패션 패션착샷 아동패션착샷 뷰티 인테리어 DIY 요리 커피&차 육아 법률 동물 책 지식 취업정보 식물 다이어트 의료 영어 맛집 추천사이트 해외직구
취미	사진 사진강좌 카메라 만화 애니메이션 포니 자전거 자동차 여행 바이크 민물낚시 바다낚시 장난감 그림판
학술	경제 역사 예술 과학 철학 심리학
방송연예	연예 음악 음악찾기 악기 음향기기 영화 다큐멘터리 국내드라마 해외드라마 예능 팟케스트
방송프로그램	무한도전 더지니어스 개그콘서트 런닝맨 나가수
디지털	컴퓨터 프로그래머 IT 안티바이러스 애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윈도우폰 심비안
스포츠	스포츠 축구 야구 농구 바둑
야구팀	삼성 두산 NC 넥센 한화 SK 기아 롯데 LG KT 메이저리그 일본프로야구리그
게임1	플래시게임 게임토론방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모바일게임
게임2	던전앤파이터 롤 마비노기 마비노기영웅전 하스스톤 히어로즈오브더스톰 gta5 디아블로 디아블로2 피파온라인2 피파온라인3 워크래프트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밀리언아서 월드오브탱크 블레이드앤소울 검은사막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2 베틀필드3 마인크래프트 데이즈 문명 서든어택 테라 아이온 심시티5 프리스타일풋볼 스페셜포스 사이퍼즈 도타2 메이플스토리1 메이플스토리2 오버워치 오버워치그룹모집 포켓몬고 파이널판타지14 배틀그라운드
기타	종교 단어장 자료창고
운영	공지사항 오유운영 게시판신청 보류
임시게시판	메르스 세월호 원전사고 2016리오올림픽 2018평창올림픽 코로나19 2020도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