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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70129
    작성자 : 꽃보다륜미
    추천 : 0
    조회수 : 521
    IP : 27.118.***.15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8/29 03:14:00
    http://todayhumor.com/?movie_70129 모바일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27" height="285" alt="movie_imageI3D6D14E.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8/1503944086e651ec22311045a1b34b8fc728c63bb9__mn122968__w427__h285__f40183__Ym201708.jpg"></div></div> <div>권용만, 장성건 님이 출연하고</div> <div>정윤석 감독이 연출한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를 보고 왔습니다.</div> <div> </div> <div>올 한해 볼 수 있는 한국 독립영화 중</div> <div>가장 희한한 영화가 될 듯 합니다.</div> <div> </div> <div>상반기에는 '꿈의 제인'이 있었다면,</div> <div>하반기에는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div> <div> </div> <div> </div> <div>이 영화가 뻗어나가는 전방위적이면서도</div> <div>상당한 에너지는 조롱과 장난에서 나오는데</div> <div>그 에너지가 실로 대단합니다.</div> <div> </div> <div>실제 뮤지션인 '밤섬해적단'도 그렇지만</div> <div>영화를 연출한 '정윤석' 감독의 방법론도 대담합니다.</div> <div> </div> <div>얼핏 실험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div> <div>제가 본 이 영화는 생각보다 촘촘하고</div> <div>균형적인 시선들로 가득합니다.</div> <div> </div> <div>특히나 영화의 형식은 '밤섬해적단'이</div> <div>하고 있는 음악적 스타일이나 형식과</div> <div>그대로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도</div> <div>설렁설렁 만든 영화가 결코 아닙니다.</div> <div>(영화가 장난처럼 보인다고</div> <div>내적인 내용까지 장난은 아니라는 점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이 영화는 칼럼형식으로 적어보려 합니다.</div> <div>올해 처음으로 한국영화를 적어보네요.</div> <div> </div> <div>내용으로나 방법론에서 분명 문제적이고</div> <div>논란이 될 수 있지만 이런 한국영화를 만나는 것도</div> <div>지극히 드물다는 생각이 드네요.</div> <div>(스포성 글이 있을 수 있습니다.</div> <div>잘못된 부분이나 피드백 있으면 답글 남겨주세요.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11pt;">실로 대단하고 굉장한 에너지다. 여기에는 일절의 망설임 같은 것이 없다. 모든 면에서 전방위적으로 뻗어나가는 행동과 그 에너지들은 지칠때까지 발산되는 듯 보인다. 그러다 어느 순간 그 감정의 밑바닥에는 알 수 없는 처연함과 쓸쓸함이 날뛰고 있는 저들이 아닌 스크린 바깥의 관객들에게 들이닥친다. 올 한해 가장 독특하고도 튀는 이 독립영화는 아마 당분간 만나기 힘든 한국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span></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alt="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8/1503943882626bf5b7915f4e73bd031ca24f9bbb4b__mn122968__w886__h498__f107058__Ym201708.png" filesize="107058"></div> <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center;"> </div> <div><span style="font-size:11pt;">2인조 밴드인 '밤섬해적단'은 권용만, 장성건 씨로 이루어진 하드 펑크록 그룹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 괴상망측한 록밴드는 메세지든 스타일이든 발성이든 종잡을수 없는 형식을 가지고 태어난 것 처럼 보인다. 마치 의식의 흐름으로 공연하고 연주하고 음악을 만드는 것 같은 이들은 실제 생활이나 대화를 보아도 그러하다.</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11pt;">이 2인조 밴드와 더불어 다큐멘터리에 출연하는 단편선, 박정근 그리고 영화를 연출한 정윤석 감독까지 세상을 향한 조롱과 장난이 마치 삶의 유희이자 활력으로 비쳐지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 조롱의 대상은 세상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도 포함되어 있다는 면에서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무릇, 자신을 희화화 시키고 조롱할 줄 아는 자는 반성과 성찰의 이면이 들어가 있다는 것일테고, 그 조롱은 다시 잘못된 시스템 혹은 모순된 사회에 대한 조롱으로 내뱉을 수 있는 권리로 이어진다는 점에서도 신념과 행동의 방향성이 일치된다.</span></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alt="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8/1503943944d3bd47e993444e2daa58e8b9dc4d32af__mn122968__w886__h498__f109690__Ym201708.png" filesize="109690"></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11pt;">그런점에서 이들은 억지로 포장하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말하고 보여준다. 인터뷰나 대화를 할 때도 어떤 논리정연한 말로 상황을 설명하거나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된 이유를 이야기 하지 않는다. 안으로는 정리가 되어 있지만 그걸 굳이 말할 필요가 없거나, 아니면 어떤 것들을 규정하는 것 자체에 대한 일종의 저항정신 같은 것이 있어보인다.(영화를 다보고나면 원래 말을 못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1pt;">후반부 박정근 씨의 중요한 사건이 터졌을때도 권용만씨와 박정근씨는 이분법적으로 구분짓고 규정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 같은 것이 드러나는데 법정안에서 증언으로 말할때나 최후 변론을 할때도 그러하고 실제 대화 또한 그러하다.</span></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alt="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8/15039439629a7ea9cebe3a4876b2dc8aef00a09e32__mn122968__w885__h590__f126071__Ym201708.jpg" filesize="126071"></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11pt;">이 부분은 정윤석 감독의 연출 또한 그러하다. 얼핏 설렁설렁 장난처럼 만든 것 같은 영화의 형식과 내용은 '밤섬해적단'이라는 뮤지션과 그대로 맞닿아있고 닮아있다. 한국 사회와 시스템에 대한 무지막지한 비판처럼 보이는 음악과 행동들은 한 곳에만 겨누고 있지 않다. 그 화살들은 북한과 남한 더 나아가면 모순 가득한 이 세상에 대한 비명과 울부짖음처럼 보이는 것은 과장된 해석이 아닐터이다.</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11pt;">이점에서 정윤석 감독은 본인 스스로 해답을 보여주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는다. 관객과 서로 보이지 않는 거리감을 유지하며 스크린에 비친 피사체들이 마치, 어디까지 가고 어떻게 할 것이며 그 끝에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손에 쥐어주지 않는다. 다만, 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지만 초점을 맞춘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1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1pt;">사실 다큐멘터리가 굉장히 객관적인 장르이고 그러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지만, 창작자가 카메라에 무엇을 어떻게 담는가에 따라서 반대로 주관적으로 보일때도 비일비재 하다. 그 말은 다큐멘터리가 창작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마음이 투영되어 냉정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는 소재에 따라서 영화가 무척 곤란하고 우스꽝스럽게 나올 수도 있다는 점에서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는 균형이 잘잡혀 있는 다큐멘터리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1pt;">​</span><span style="font-size:11pt;">​</span></div><span style="font-size:11p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alt="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8/150394398124940ba967294d318992c868fddee22d__mn122968__w886__h498__f112565__Ym201708.png" filesize="112565"></div> <div align="left" style="text-align:left;"> </div> <div><span style="font-size:11pt;">​</span><span style="font-size:11pt;">어떤 사람들은 이 다큐멘터리가 종북 좌파 영화로 보일 수도 있고, 국가보안법을 어긴 한심한 청년들의 영화로 볼 수도 있다. 설령, 그 논점이 아니더라도 어떤 사람들은 형식적인 부분과 방법론에 대해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충분히 그럴수 있고 어찌보면 납득 가능한 비판이다). 그러나, 앞서 말한대로 이 영화의 스타일과 형식은 '밤섬해적단' 그 자체이다. 자칫 실험적으로 비쳐질수도 있지만 철저히 계산되어진 연출로 보여진다. 실험적이기 보단 대담하고 용감해보인다.</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11pt;">그 이유는 여러가지로 볼 수 있지만, 정윤석 감독의 전작이었던 '논픽션 다이어리'를 보면 무척이나 진지하고 엄격한 내용과 형식으로 영화를 만들었기에(다른 단편들을 보아도)원래 실험적인 영화를 선호하는 창작자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말하자면, 이 영화를 철저히 '밤섬해적단'에 맞춘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키치적이고 싸구려로 보이는 화면과 스타일은 2인조 밴드의 에너지와 엉겨붙으며 그대로 발산이 되는데 힘이 상당하다. 보는 이들에 따라서 지칠수는 있겠지만 지루한면은 전혀 없다.</span></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532" class="chimg_photo" alt="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8/1503943999812f4412ceb248108ffa48547ea3349a__mn122968__w886__h589__f150963__Ym201708.jpg" filesize="150963"></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11pt;"></span><span style="font-size:11pt;">1집 '서울불바다'는 자그마치 42트랙이지만 총 러닝타임은 52분밖에 되지 않는 앨범이다. 그 중 32번 트랙 '똥과 오줌'은 이 영화를 짧게 요약하는 단어 일지도 모른다. 권용만 씨가 북한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 북한이 '똥'이라면 남한은 '오줌'이라 비유했다. 권용만씨의 말을 빌리면 이 영화는 똥과 오줌으로 통합된 이상한 영화일 것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1pt;">그 이상한 똥과 오줌은 남한 북한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 그 말은 다시 한 번 본인들에게 영화로 돌아와 또 다시 이상한 화합을 이룬다. 그 이상한 화합은 정윤석 감독이 '밤섬해적단' 그리고 단편선, 박정근 씨 모두를 생각하는 이상한 마음일 것이다. 그리고, 그 이상한 음파가 출렁이던 이상한 음악과 크레딧이 끝나면 관객들도 이 이상한 젊은 청년들을 향해 골똘히 생각에 잠기게 될 것이다.</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11pt;">어떻게 보면 '록키 호러 픽쳐 쇼'의 이상한 밴드버전 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 영화는 근 몇 년간 보기 힘든 종류의 다큐멘터리가 될 것이다. '철의 꿈', '만신', '위로공단', '논픽션 다이어리'가 시대를 되묻고 돌아보는 영화였다면,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는 시대에 오물을 투척하며 자기식대로 가지고 노는 장난감일 것이다.</span><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1pt;"><span style="font-size:9pt;">​</span></span><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1pt;"><span style="font-size:9pt;">​</span></span></div> <div><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1pt;"><span style="font-size:9pt;"></span></span> </div> <div><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1pt;"><span style="font-size:9pt;"></span></span> </div> <div><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1pt;"><span style="font-size:9pt;"></span></span> </div> <div><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1pt;"><span style="font-size:9pt;"></span>★★★<span style="color:rgb(255,0,0);">★</span></span><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1pt;"><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9pt;">​</span></span></span><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1pt;"><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9pt;">​</span></span></span></div> <div><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1pt;"><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9pt;"></span></span></span> </div> <div><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1pt;"><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9pt;"></span></span></span> </div> <div><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1pt;"><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9pt;"></span></span></span> </div> <div><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1pt;"><span style="color:rgb(0,0,0);"><span style="font-size:9pt;"></span>정보 : 네이버 영화</span></span><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1pt;"><span style="color:rgb(0,0,0);">​</span></span></div> <div><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11pt;"><span style="color:rgb(0,0,0);"></span></span><span style="color:rgb(0,0,0);font-size:11pt;">사진 : 네이버 영화</span></div>
    출처 웃대 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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