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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칼리소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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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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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변경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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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movie_65372
    작성자 : 칼리소나
    추천 : 1
    조회수 : 961
    IP : 183.103.***.9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7/03/05 20:42:29
    http://todayhumor.com/?movie_65372 모바일
    [강력스포주의]로건을 보며 느낀점들..
    오늘 극장에서 로건을 보고 왔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지방소도시인거에 비해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보러 왔더군요(거기다 그중 절반이상이 중장년층이었던게 더 놀라웠음)
    마블시리즈..그중에서 엑스맨 시리즈는 솔직히 영화로 본거말고는 없었고 대부분
    위키등에서 정보들을 읽은정도밖에는 모르는편이긴 하지만 나름 설정덕(?)이라 많이 찾아보고 코믹스 짜집기로 올려둔 자료들도 보며
    마블 세계관을 어느정도 익숙하게 접했던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조금씩 궁금하기도 하고 아쉬웠던 부분이 있더라구요...

    이하부터 그냥 대놓고 스포일러입니다.
    안보신 분들은 안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립선---------------------------------(뭐요?)


    일단 세계관에서 가장 처음 궁금하게 했던것...
    그 가장 강력하다는 진그레이(피닉스)는 어떻게 된걸까요..
    프로페서도 어쩌지 못한다는 진그레이가 왜 프로페서와 울버린보다 먼저 사라진건지....

    후반부에 식품조작으로 뮤턴트들을 서서히 사라지게 했다는 뉘앙스를 보여주긴 하는데...
    사라지게 했다는게 영화 중간중간에 나오듯 새로운 뮤턴트가 태어나지 않은지 수십년이다 라는 식으로
    나오는 수준의..
    말그대로의 새로운 뮤턴트가 못태어나게 일반인들이 자주 먹는 음식들에 첨가하여 뮤턴트가 새로이 태어나지 못하게 조작이 됐다는걸로 이해했거든요..
    왜냐면 칼리반은 능력 잘만 쓰는거같더라구요..? 약한 능력이라서? 라면 더 빨리 사라졌어야 할듯한데.....
    반대로 더 강력한 능력이었는데 식품디버프때문에 너프됀거다..라면 그전에 대사등으로 떡밥을 보여준다던지했다면 모르겠지만...
    딱히 그런건 느끼기 어렵더군요...
    그렇다면 식품등에 의해서 뮤턴트가 줄어들었다는건
    새로 태어나는 뮤턴트가 점점 사라져간거고..기존에 있던 뮤턴트들은 계속 존재했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원작 설정상 인류종 자체가 다른 마블 세계관인데(현실의 인류발달 단계와 다른 단계를 거친걸로 알고있는..)
    그 유전자를 서서히 변형시킬정도의 식품이라니...
    마블 드라마인 에이전트 오브 쉴드를 보다보면 중간에 초능력을 발현시키는 물질이 전세계에 퍼지게 되는 사건이 발생하며 능력자들이
    발생하게 되는 이벤트가 있는데..
    이건 말그대로 인류의 유전자에 잠들어있던 돌연변이 인자를 깨우는 정도의 작용물이거든요...
    근데 그걸 반대로 없애는..대놓고 활용하는 약물도 아니고 유전자변형식품.......

    물론 드라마세계관과 영화세계관, 원작 세계관이 다 별개의 세계라지만..
    식품으로 뮤턴트의 발현을 막을 정도라는게..
    제가 느끼기엔 유인원에게 dha함량이 높은 식품을 꾸준히 먹였더니 인류와 유사한 지능을 가지게 되었다..가 더 빠를거같다는 느낌까지 들더군요..
    그렇다보니 아무리 유전자변형 식품이라고 해도 기존의 강력한 능력자들의 능력을 억제또는 없애는게 가능할지가 의문이었음...

    그럼 분명히 특정 상황에서 엑스맨들이 사라지는 사건이 있었다는 거라고 생각하게됐거든요...

    그런데 이부분에 대해선 영화내에선 거의 정보가 없더라구요..
    중반부 프로페서가 과거 어느날
    자신이 일으킨 큰 잘못때문에 자신은 이런 행복을 가지면 안되는게 아니냐는 회한어린 말을 하던데..
    그것과 연관하기엔 1년전 사건이 있었다는 대사에서 나오는 시간은..너무 기간이 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초반에 라디오?로 시대가 어느시댄데 뮤턴트이야기임? 하는 뉘앙스의 멘트가 나오는걸 생각해봤을때...
    꽤나 오래전 뮤턴트들이 줄어들거나 사라지는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는건데..
    제 가설이 맞던 틀리던..이부분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나왔더라면 좋았을거같습니다...

    그리고 로라가 태어나게된 배경도..
    멕시코 여성이 품어서 낳는다는데...제가 그쪽의 지식이 거의 없다보니 자세히는 모르지만..인종이 다양하게 나오는 부분도 조금 의아하더군요...
    결합은 다른 여성의 유전자와 하고 품기만 멕시코 여성이 품게 한걸까요..?(근데 그게 가능한가 ㅇㅅㅇ;;;?)

    그리고..훈련에 관한 장면이 아예 안나온것도 조금은..아쉽던...아니 아쉽다기보단 능력에 대한 특징적인 면을 보여줄수 있는 좋은 장면들이 못나오게된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뒤늦게 남더군요...(영화상에선 그냥 몇몇 장면과 멘트로 넘기던..)

    슬픈일이지만..이제 세대가 교체된다는 의미가 있는 영화인데..
    한번쯤은 그 인기있었던 울버린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가자는 의미에서(2대 울버린인 로라를 위해서도..)
    울버린의 특징에 대해 표현할 수 있는 상황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영화를 보고나서 들더라구요...

    제가 영화를 보고 의문이 들어 찾아봐서 알게된점인데..
    울버린자체에 야수성이 내재되있다더군요...
    특히 힐링팩터라고 하죠?
    이게 회복짱짱맨이되는좋은점도 있지만..
    다양한 부작용을 내포하고 있다고...ㄷㄷ

    울버린의 경우 그 힐링팩터가 세포의 재생은 물론 폭력적인 야수성도 서서히 증가시킨다고도 하고
    영화상에서 몸속의 어떤 물질이 중독현상을 일으킨다하며 잠깐 나오던장면..
    이장면이 사실은 힐링팩터를 일부 저지할 수 있었던 아다만티움의 중독현상이라던지..(그래서 비슷한 세이버투스는 점점 야수화가 진행된다던지..)
    전투가 지속되다보면 버서커처럼 변한다던지하는게 울버린 자체의 특징? 능력? 이란걸
    코믹스를 안본 저같은 사람은 이런 설정을 일부러 찾아보지 않으면 모르고 어영부영 넘어갈 수도 있는점이 아쉽더라구요...
    이전까지의 영화는 그냥 울버린 저사람 성격이 저래서 저러는가부다...했던 ㅋㅋㅋ;;;;;

    여튼 로라가 왜 그런 성질머리(?)를 가지고 있었는지, 
    이전 영화에서 울버린의 혈청을 맞은 사람들이 왜 부작용에 실패하게 되었는지,
    영화중에 사용하던 푸른약물이 뭔지,
    그리고 은근 뜬금없이 등장한 울버린 복제품?은 왜 잘 돌아다니는지..
    힐링팩터의 부작용에 대한부분등의 설정들을 
    조금더 자세하게 보여줄수도 있는 장면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저같은 경우는 그걸 알게되니 웨폰엑스실험에서 다른 실험체들은 부작용이 심각했다고 본걸 연관지어 생각해봐도 흥미롭고..
    데드풀이 왜 힐링팩터능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
    더불어 울버린, 로라도 힐링팩터 능력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 등이 좀 생략된 느낌이라 그런걸 영화만 보는 사람들이 좀더 이해할 수 있게
    해줬으면 하는부분이 아쉽더군요...

    또...프로페서가 왜 그런 상태가 된걸까 하는부분도 몇초만 더 들여서 알려줬다면 좋았을거같음....
    뭐 설정 짜맞추기 좋아하는 제가 생각해볼땐..
    젊은시절 그 능력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그 능력이 뇌를 혹사시킨다는 느낌이 조금은 들더니 결구 나이먹어서 저렇게 되는건가..
    하는 말도안되는 생각을 짧게 해보긴했지만..(원작 설정을 잘 모름..)
    중간에 제가 가설로 생각한 프로페서에 의해서 일어난 뮤턴트가 사라지게 된 사건과 연계해서 보여줬다면
    마지막 회한장면이 좀더 슬프게 느껴지지 않았을까...하는 더 슬프길 바라는(응???) 1인인지라...(사실 그장면 보면서 눈물 찔찔 한건 안비밀)
    프로페서의 고뇌와 그걸 바라보는 울버린의 어쩔 수 없었던 처방등이 더 선명하게 다가오지 않았을까 했습니다.
    비슷한 원작이 올드맨 로건인가 하는 에피소드가 있다던데..
    거기서 울버린이 어떤 사건에 의해 다른 엑스맨들을 다 공격하는 사건이 있었다더군요..
    그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만든게 이번 로건이라는걸 보면..
    비슷한 설정으로 스토리를 붙여줬다면 어땠을까 싶던...

    마지막으로..아니 그냥 마지막이랄까요..

    왜 울버린은 회복능력을 점점 잃어가게 되는건지...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애매모호하게 나오는점...
    이건 좀 답답하더군요....다보고 나서 영화에 나왔는데 내가 못본건가? 하는 의문이 들정도로 답답하던....

    앞서 말한 식품때문?이라기엔 좀 아쉬운 경우가 제가 느끼기엔 많아 보였고..
    나이가 들어서? 사람은 나이들면 다 죽으니까?
    아니면 차용한 원작인 올드맨로건의 그사건처럼?
    또는 제가 언듯 생각한..
    새로운 울버린인자가 발현되어 기존의 울버린인자를 가진 사람은 약해지는?(이건 어디서 본 설정이더라..- ㄱ-;;)

    결국 영화보고나서 나오는 결론은 아다만티움 중독때문이 아닐까? 하는건데...
    힐링팩터의 폭주를 아다만티움이 막아주고 있었다는 원작 설정을 가지고 온다면..
    반대로 힐링팩터가 약해지게된 계기에 대한 부분도 명확히 해줬으면 어땠을까합니다...

    제 개인 한정 영화를 잘못봤나? 빠뜨린 부분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 본문 중간에도 적었지만..그럼 야수성폭주는 어쩌지?하는 생각도 막 드네요...

    은근히 간단하게 표현 가능할지도 모를 설정들을 너무 상상에 맞겨버리니 그부분들이 유독 영화본후 생각이 들게 하는 면인거 같습니다..


    위의 의문들, 아쉬운점과는 따로 드는 생각이지만..

    마블세계관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영화를 보며 시간이 지나고...커가며 마블 세계관을 알게되고 그 각각의 케릭터에 대한 매력을 느껴가며
    같이 시간을 보낸 영화중 하나, 그리고 그 중심케릭터들과 그 배우들이 이제 막을 내린다고 생각하니
    영화를 보고나서 정말 울적하더군요...
    그 영화속 케릭터도...현실의 배우도...결국 인간이고 늙어간다는점....
    영화속 케릭터의 후회와 회한속의 너무나도 간단한 죽음들..
    이 영웅들이 이렇게 죽으면 안되는데.....하는 아쉬움과 슬픔..(반면 너무나 어이없게 죽여버린 슈퍼맨은 어쩔꺼냐 DC ㅂㄷㅂㄷ)
    다시 살아났으면 하는 어릴때의 마음...

    하지만 다행히도, 멋지게도, 환상적이게도 잘한 마무리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배우와 케릭터, 관객이 다같이 시간을 보내고 다같이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3/05 20:43:51  122.43.***.180  어머이건  34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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