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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츠다류헤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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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11-23
    방문 : 2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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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62683
    작성자 : 마츠다류헤이
    추천 : 0
    조회수 : 835
    IP : 58.142.***.20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10/27 09:49:00
    http://todayhumor.com/?movie_62683 모바일
    한달동안 관람한 저의 베스트 영화들입니다..(이 중대한 국가적시국때지만)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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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 다니엘 블레이크 :
    사람을 챙길줄아는 다니엘블레이크아저씨를 우리로 챙기지못하는 사회,반성하라!!
     
    열심히 살고,이웃을 돌보고, 부조리에 항거해보던 다니엘블레이크 아저씨 슬프게 떠났다..ㅜ (많은 관객들 울음)
    부산국제영화제와 사람사는세상영화제에서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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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하늘이다 :
    놀랍게도 78세의 할머니연배의 감독님이 직접 만드시고, 주연으로도 나오시는 `사람이 하늘이다`라는 영화 놀라웠습니다..
    78세의 연령에 감독을 하시고 연출,작품을 만드셨다는 것도 놀랍지만 완성도나 재미가 장난아니게 괜찮았습니다..올해 디엠지 국제영화제에서 본 영화들중에 제일 재밌었음..
    어릴때 이북에서 사시던 감독님이 월남해 고등학교선생님도 하시고(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와 6.25..을 그래도 생생히 현장에서 기억하시는 어르신분이 정정하시다는 말이 어색할정도로 그냥 우리 어머님 연배의 느낌정도로만 느껴지게 건강하시고, 생생하신것도 놀라움. 현재는 미국국적이여서 북한을 편히 가셔서 촬영하셨다고 함) 할아버님이 떠나시자 그 쓸쓸함을 잊기위해 원래의 고향인 북한을 관광하고, 가서 북한주민들과 학생들을 편하게 막 인터뷰 해보고 했는데, 원래 저의 선입견이 제목을 보니 어떤 동학의 사상을 설파하거나 지루할수 있는 내용아닐까?... 하고 그냥 관람하였는데, 이 작품 참 신기하게 재밌고, 북한의 현지 주민과 학생들,가이드...이 정말 동포적으로 따뜻하고 귀엽게 참 재밌게 볼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은근히 크게 깔아놓은 떠나신 할아버지에대한 그리움의 멜로적 표현기법의 정서..도 굉장히 영화적으로 좋았습니다..
    30대의 젊고 지루하지않게 영화를 만드시는감각적인 감독님이 만드셨다고 해도 믿을수있을정도로 놀라웠던 한달내의 베스트 관람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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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더 펜스 :
    펜스를 넘지않아도 괜찮아,, 다양한 사람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감싸앉으며..
    저의 인생영화중 하나인 린다린다린다의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신작.
    나이든 40대의 오다기리조 아저씨는  젊은세대에 퇴물취급 받으며 놀림당하고, 상처로인한 정서불안증의 아오이유우 이제 은근히 나이가 먹었는지 불안한 정서의 연기를 안정적으로 해낸다.. 펜스를 넘지 않아도 괜찮아.. 사람은 우리가 아는거 이상으로 다양한 삶이있고 무시받을수 없는거야..  어쩌면 버려진 패배자??들인 오다기리조와 아오이유우의 연애가 나를 위로해 주었다. (올해 부산영화제에서 제가 마지막으로 관람한 작품이자 감흥깊게 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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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물 :
    남이나 북이나 그물을치며 사람을 조이기만하지,왜 그물로 보호하진 못하니?..
     
    김기덕감독님이 복잡한 연출없이 담백하게 남이나 북이나 감싸앉지못하고 버려지고 내처지게 만드는 주변국민들의 상실을 그린 작품 같았습니다. 저는 괜찮게 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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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량지전 -새벽이 오기전에 :
    새벽이오고 날이 밝아지면, 세상에 사랑이 깨지니 창녀든 도박중독자든 사랑과 함께하는동안은 착한환상에 빠진다..
     
    도박꾼과 창녀의 가슴아픈 사랑. 곽부성의 아재연기는 기항지에 이어 빛을 바란다..내용도 작은 반전과 함께 적잖이 슬퍼 주변에 많은 관객들이 눈물을 흘린 영화입니다.
    어떤 밀착력있는 연출력 그런것보다 영화를 감흥있는 드라마적인 관점으로만 관람했을때 참 괜찮은 감흥의 슬픈 영화였습니다..또 관람하고 싶네요..
     
    이외에,,
    계속 탭탠스와 춤,노래를 부르며 돌아다니면서 데이트하는것같은 라라랜드,샤룩칸의 애절하고 처절한 연기가 괜찮았던 샤룩칸의 팬,그리고이효리의 어렸을적 20대초 모습같은 여자의 노출증같은 자세의 들이댐이 은근히 재밌었던 바람에 젖은여자..도  좋은 이번달 베스트 영화 들입니다..
     
     
     
    worst .. 는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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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택트 :
    인디펜던스데이의 평화버젼??... 중국의 경제,국제력이 막강해진것을 영화에 대놓고 보여주는거 같은 얼라이브 가 영화가 워스트 라기보다는 뭔가 희안하고 아쉬운 감이 영화의 스케일과 재미도와 별개로 좀 있긴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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