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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주식회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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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52685
    작성자 : 행복주식회사
    추천 : 9
    조회수 : 3412
    IP : 218.147.***.11
    댓글 : 21개
    등록시간 : 2016/02/01 13:10:11
    http://todayhumor.com/?movie_52685 모바일
    추억의 비디오 시절 블록버스터 100선(스포 쬐금/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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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예전에 30선씩 정리해서 올리다가 한번에 정리애서 100선으로 마무리 할 겸 올립니다.



    쓰다보니 100선 보다 더 많은데 100으로 마무으리~~!

    혹시 좋아하는 영화가 있는데 빠져서 섭섭하신 분들은 댓글로 같이 공유 하시는 걸로(쿨럭!)

    고고!


    1. 터미네이터 (The Terminator, 1984)


    터미네이터


       영화를 토요명화에서 처음 보고 너무 무섭기도 하고 너무  만들어서 엄청난 충격을 받은 영화입니다.

     특히 로보트가 걸어서 오는 장면과 기어서….

     그리고 저희 형이 어디서 구해온 야매 비디오로 개봉전에  터미테이터2 본 것 같은데요.

     정말  인생 최고의 영화를 꼽으라면 단연코 터미네이터 2라고 꼽습니다.

       제가  비디오의 결말은 지금 보는 것과 상당히 달랐습니다.

     아마 평화로운 미래가 나왔던  같은데


     나머지 시리즈는 안나오는게 좋을 


    2. 에이리언 (Alien, 1979)


     에이리언


      영화 역시 최고의 영화 였죠.

     저걸 어떻게 이겨라고 느낀 영화죠.

     에일이언 2 가장 액션이 강력(카메론 )하지만  개인적으로 에일리언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3. 트루 라이즈 (1994)


    트루 라이즈


      영화의 백미는 장르입니다.

     첨보 코믹 에로틱 스릴러 액션 블럭버스터 입니다.

     하무튼 다리 새로 지어서(새로 지은거 아니고 끊어져 있는다리 연결해서로 정정합니다.) 폭발 시켰다는 얘기 듣고 맨붕 했었죠.

     역시 카메론 !

     

     * 그러고 보니 위에는  카메론 옹이 계시네요.



    4. 다이 하드 (Die Hard, 1988)

     

    다이 하드


     매년 크리스마스 때만 되면

      다이하드는 1편과 2 이외에는 그저 그랬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왠만한 영화보다는 재밌다고 자신합니다.

      영화의 백미는 혼자서 이리저리 숨어당기면서 혼자  해결한다는 것이죠.

     얼마전에 1 다시 봤는데 머리숱 많은 우리 윌리스 형을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5.   (1996)


    더 록


     머리 숱많은 우리 케이지 형을   있는 영화!

     코네리 옹의  장발 간지를 보며 나도 늙으면 저렇게 늙어야지라고 했다가 케이지 형처럼 되버린(쿨럭!) 자라나라 머리머리!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맛볼  있는 영화임

      이영화를 보면서 처음으로 진짜 악이라는 것은 무엇일까를 고민했었음.

     지금도 선과 악의 구분이 불명확한 영화를 좋아함


    6. 쥬만지 (Jumanji, 1995)

    쥬만지


     지금 보면 상당히 촌스런 특수효과이지만 당시 상당히 충격을 받았던 영화임!

     특히 당시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특수효과 제작과정을 많이 보여 줬죠.

      사실 그렇게 재밌게 보진 않았습니다.


    7. 배트맨 (Batman, 1989)


    배트맨

     

     현잰 배트맨 하면 다크나이트를 언급하지만 저희 비디오 세대는 버튼 감독의 배트맨입니다.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화려하지 않은 액션…^^

     하지만 너무 재밌게 보았고나오는 악역의 연기력도 다크나이트 못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2 나왔던 펜귄맨 역시 아주 기억에 많이 남죠.

     3 이후는 생략한다!

     물론 재미는 다크나이트가 ~~~~~ … 아닙니다.


    8. 볼케이노 (1997)


    볼케이노


     당시 인기가 한참 있었던 재난 영화중 화산 버젼입니다. 

     나중에 소개할 아마겟돈도 여기에 속하겠죠.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시기엔 이렇게 혼자 해결하는 것보다는 생존을 어떻게 하느냐에 촛점을 맞추는 영화를  좋아했습니다

      영화가 단테스피크이죠.

     아마겟돈도  임펙트라는 영화와 같은 소재죠.


    9. 아마겟돈 (Armageddon, 1998)


    아마겟돈


     황당하면서도 상당히 재밌는 영화 입니다.

     여기 나오는 윌리스형의 딸이자 에플렉형의 애인이 무지 이뻤던게 기억에

     재난 블록버스터이 최고봉이라고   있죠.

     무지 재밌습니다.

     하지만  딥임펙트가 


    10.  에어 (Con Air, 1997)


    콘 에어


     명절에 친구들이랑 단체로 극장에서  영화입니다.

     많이 웃다가 나왔던  같습니다.

      이상한 범제자가 어찌 됐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억에 명대사는 이건 뭐야그건 그냥 돌맹이야ㅋㅋ 

       믿고 보는 케이지 형아였는데


    11. 블레이드 (Blade, 1998)


    블레이드


     동양무술을 하는 흑인으로 우리 웨서방이 나오는 군요.

     우리에게 무술에 대한 동경이 있었기에 정말 재밌게 봤었습니다.

      뒤로 시리즈 물로 나왔는데  재밌었던  같습니다.

     요즘 어벤져스다 뭐다 마블 영화가 인기 있는 요즘에서야 이게 마블 원작이란 사실을 알았습니다.

     나란 남자 무식한 남자


    12. 미션 임파서블 (Mission: Impossible, 1996)


    미션 임파서블


     아직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 첩보영화의 대표작이죠.

     근데  1편을 제외하곤 나머지는 너무 액션에 치중하는  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물론엄청 재미는 있죠.(2 제외너무 나갔음ㅜㅜ)

     근데 1편에서 주는 진지함과 심리전적인지 아군인지 서로 모르면서 눈치 싸움하는 그런 스릴러적인 요소가 정말 좋았었던  같습니다.


    13. 스피드(Speed, 1994)


    스피드


      단연코  영화가 액션의 속도감으로 최고라고 봅니다.

      제목이 스피드인지 영화 보신 분은  겁니다.

     쉴세없이 내용이 전개되죠.

     건물 폭파 => 버스 => 건물 => 지하철 등등

     지금 이것보다  스피디한 영화가 있겠지만   당시에  영화를 보고 이것이 블록버스터지라고 외쳤습니다.

     리브스형의 짧은 머리 굿!


    14. 프레데터 (Predator, 1987)


    프레데터


     처음에  영화는 람보나 코만도 이런 영화인  알았습니다.

     비디오로  영화를 처음 접했었는데 조금 보다가 이영화는 아직 내가 성인이 아니기에 보면 안되는 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이유는 너무 잔인했습니다.

       당시

     어찌 됐든 에일리언에 대적할 만한 외계인 영화였습니다.

       에일리언이랑 둘이 붙으면 누가 이기게라고 애들끼리 서로 싸웠죠.

      뒤에 둘이 붙죠결과는  영화 안봐서 모르겠습니다.


    15. 네고시에이터(The Negotiator, 1998)


    네고시에이터


     거짓 심리전의 시초(?)라고나 할까요?

     전반적으로 이야기 전개가 심리전의 성향을 띕니다.

     지금같으면 스릴러처럼 풀겠지만 이영화는 블록버스터처럼 엄청 스케일이 크게 진행됩니다.

     재밌습니다.

     조금의 설명도 스포처럼 되기에 재밌다는 걸로…


    16. 크림슨 타이드 (1995)


    크림슨 타이드

     

     핵잠수함이라는 엄청난 스케일(?) 자랑합니다만장소는 잠수함 안에서 제한된 정보만을 가진 상황에서 반란과 역반란 그리고 핵전쟁이라는 엄청난 스케일로 무장한 영화죠.

     영화가  지루한 감이 있지만긴장감과 스케일이 상당한 영화입니다.

      때는 재밌었습니다ㅜㅜ


    17. 페이스 오프 (Face/Off, 1997)


    페이스 오프


     오우삼 감독이 헐리우드로 건너가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박을 터뜨린 영화일 겁니다.

       미션임파서블2 만들어서 명작을 망쳐….

     기억이 맞나 모르겠네요.

     참신한 소재에서 비롯된 처한 상황그로 인해 나오는 장면(거울씬 ), 기존 본인영화에서 즐겨 사용한 비둘기  총격씬등

     흥미로운 소재로 인해 상당히 재밌게 흘러갑니다.

     물론재밌습니다.


    18. 록키 (1976)


    록키


      영화는 여기에 넣기에는 상당히 오래된 영화이지만 제가 록키4편을 비디오로 처음 봤을 겁니다.

      때는 너무 감동적으로 봐서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사회주의( 소련) 대한 민주주의(미국) 승리를 너무 당연시 엮은 휴먼 드라마 수준이죠.

     추억을 생각하시라고 넣어 봤습니다.


    19. 도망자 (The Fugitive, 1993)


    도망자


     억울하게 누명을  포드 형님이 도망 다니는 영화입니다.

     내용은  기억나진 않지만 댐인가거기서 띄어재리기  고민하는 포드형님의 눈빛은 포드형님의 18번이죠.

      영화로 토미  존스가 레으나르도 디카프리오 형의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훔쳐갔죠. ^^


    20. 레이더스 (Raiders Of The Lost Ark, 1981)


    레이더스


     인디아나 존스^^

      영화도 여기에 끼기에는  오래 되었죠.

      인디아나 존스 3편을 극장에서 봤죠.

     정말 이런 영화는 계속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4편을 보곤

       코네리 옹과 포드 형님의 케미가 빅재미를 줬었죠.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아마 지금 봐도 정말 재밌을  같습니다.


    21. 브레이브하트 (Braveheart, 1995)


    브레이브하트


     동네에서 전부다 “프리~~~~”  외치게 했던 영화!

      다들 극장에서   못보고 조금 늦게 비디오로 봤던  같습니다.

      깁슨이 감독제작주연까지 해서 엄청나게 상도 많이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감동적이고재밌습니다.

     근데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어쨌든우리들도 외칩시다. “프리~~~~”


    22. 레옹 (Leon, 1994)


    레옹


     말이 필요 없습니다.

     ~~ 마틸다~~

     킬러영화의 최고봉이라고   있죠.

     ~~ 마틸다~~(철컹!철컹!)


    23. 언더 씨즈 (1992)


    언더 씨즈


     우리 씨갈형의 한대도  맞는 영화를 처음 접한 영화였죠.

     가족끼리 보다가 케이크에서  튀어 나온 여자로 인해서  가족이 맨붕!

     어찌됐든 씨갈형 영화  이것 말고는 별로임.

     2 나왔는데 재밌었던  같습니다.

     근데 2 기차인데 언더씨즈인게 웃김!


    24. 제5원소 (The Fifth Element, 1997)


    제5원소

     

     불,,바람, ~~ 캡틴 플레닛캡틴 프레닛 ~~

     솔직히 유치해서 보다가 안봤었던 기억이

     믿고 보는 윌리스형을 원망했었죠.

     근데 지나고 나서 다시 보니 재밌더라고요.

     그래도 유치한건 어쩔  없었던 

     밀라 요요비치 누님의 유년기(?) 때를 보실  있습니다.


    25.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

     

    라이언 일병 구하기


     잔인하지만 사실적인 전쟁씬이 백미죠!

     그리고여기서   일병 하나를 구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이 죽어야지되지라고 하다가  라이언 일병이  데이먼이라서 바로 오케이 하는 영화!

      영화 이후에 총알 뒤에 하얀색 선이 생기기 시작했죠.

     상당히 현실적인 묘사로 인해 다신 보기 싫은 영화입니다.

     사실  지루한 감이 있지만  만든 영화임에 틀림 없습니다.


    26. 타이타닉 (Titanic, 1997)


    타이타닉


      별로 재밌게 보지 않았습니다.

     멜로라서요.

      멜로 별로 안좋아해요.

     근데 영화 스케일은 최강이죠.

     이것도 카메론  작품이네요역대 영화 흥행 순위 1위를 오래동안 유지했죠.

     물론아바타(카메론 )  기록을 깨기 전까지


    27. 파이트 클럽 (Fight Club, 1999)

    파이트 클럽


     제가 나오는 노튼 형님이라 기대하고 봤다가 피트형님의 간지에 넋을 잃었던 영화!

     내용도 재밌고연출도 그리고 반전까지 내가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담은 영화!

     안보신   보세요.


    28. 리썰 웨폰 (Lethal Weapon, 1987)


    리썰 웨폰


     요즘 나오는 형사영화의 원조격이죠.

     특히 백인 흑인 캐미가 장난 아닌 영화.

     4에서인가 늙어버린 형사로 나올  같이 서글펐던 영화

     코믹 액션의 진수를 느낄  있습니다.


    29. 매트릭스 (The Matrix, 1999)


    매트릭스


     최고의 영화죠.

      영화를 액션으로 볼려면 1편을 추천

     전반적인 세계관을 보려면 메트릭스 애니버젼을 보고 1,2,3 정주행을 추천드립니다.

     인생 최고의 영화  하나입니다.

     스토리  세계관액션연출 까지 정말 최고의 영화임을 자부합니다.


    30. 라스트 모히칸 (The Last Of The Mohicans, 1992)


    라스트 모히칸


      재밌게 봤는데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요.

     인디안에 관한 얘기로 상당히 재밌었던  같습니다.

     명작으로 알고 있는데 기억을 못해서 죄송요

     다음에 다시 봐야 겠어요.


    31. 인디펜던스 데이 (1996)



    인디펜던스 데이


     미국 우상주의의 끝판왕이죠.

     외계인 지구 침공 소재로   당시 엄청난 공포와 충격을 안겨준 영화이지만 지금 보면 엄청나게 유치한 내용을 엄청 길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껏 나온 외계인 영화 중 가장 외계인을 사실적(?)으로 만들었었죠.

     사실 아무 생각없이 보면 재밌습니다.


    32. 쥬라기 공원 3D (Jurassic Park, 1993)


    쥬라기 공원 3D

     여기에 왜 3D가 붙었지?

     

     이건 ~~~

     우와 공룡이다.

     공룡이 살아 움직여~~

     우와~~~

     호박에 갇힌 모기로 인해 탄생하는 공룡이 화면에서 나오는 것은 지금 트렌스포머가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변하는 것보다  충격이었죠.

     내용도 재밌었고 볼거리도 풍부한 영화 였습니다.

     최근에 나온 쥬라기월드를 보고 내가 늙은 건지 영화가 재미 없었던 건지 엄청난 실망을 했었죠.

     아마 우리 모두가 이제 공룡이 움직이는  따윈 이미 성에 안차기 시작한  겁니다

     하긴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해도 이제 신기하지 않으니까요.

     ~~ 나의 순수함이여~~~빠빠이~~


    33. 유치원에 간 사나이 (1990)


    유치원에 간 사나이


       당시에는 이런 영화도 블록버스터란 명목하에 많이 들어오고  히트를 쳤습니다.

     근데 재밌습니다.

     터미네이터 형이 유치원에서 애들을 본다는 설정이 요즘은 정말 안먹힐  같지만 그런류의 영화가 곧잘 나오고 그리고 흥행을 했죠.

     아마 아놀드 형의 라이벌인 스텔론 형도 비슷한 영화를 찍었죠.

     엄마는 해결사ㅋㅋ

     그 때 당시에 비디오 대여점에서 빌리려면  기다렸던 기억이


    34. 클리프행어 (1993)


    클리프행어


       당시에는 너무도 뻔한 블록버스터를 어디에서 어떤 사람으로 찍을까라는 고민만 했던  같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암벽등반 블록버스터!

     근데 뻔해도  재밌죠.

     흔한 조직의 검은 그리고 악당!

     그리고일반인이지만 전문가 또는 형사와의 대결 구도!

     근데 재밌죠ㅋㅋ

     거의 CG 설산을 표현한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35. 마스크 (The Mask, 1994)


    마스크


     영화를 보고 만화가 있었다는  알았죠.

     정말 어이없이 웃기면서 재밌습니다.

     짐캐리가 아니면   없는 연기!

     그리고어이 없는 만화같은 CG!

     특히정말 이쁜 우리 카메론 디아즈 누님!

     진짜 이뻤음!

     솔직히 유치하지만   당시에는 엄청난 흥행을 했었죠.

      역시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36. 러시 아워 (1998)


    러시 아워


     성룡 형님의 헐리우드 대뷰작아닌가?

     리쎌웨폰 같은 흑인과 캐미를 이룬 형사 이야기이죠.

     흑인 배우분이 정말 시끄럽습니다영화 내내

     그리고 성룡식 사물 이용 액션을  수도 있습니다.

     성룡식 코믹 액션입니다.

     거기에 시끄러운ㅋㅋ

      만했습니다.

     ~~ 참조로 러시아 전쟁 얘기 아닙니다.(눈치!)


    37. 분노의 역류 (Backdraft, 1991)


    분노의 역류


     ~~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감동의 도가니탕인 영화입니다.

     소방관 영화로 우리나라에서는 리베라매(?)라는 영화도 나왔죠.

     하지만 소방관영화의 최고봉이라고   있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안보신 분들 추천!


    38. 나쁜 녀석들(Bad Boys, 1995)


     나쁜 녀석들


     이영화도 리쎌웨폰같은 영화네요.

     근데 흑인 두명이라는 차이점?

     그리고훨씬 스펙터클한 액션 정도?

     여느 흑인영화와 마찬가지로 엄청 시끄럽n습니다.

     근데 윌스미스 횽아 완전 멋지죠.

      개인적으로 1보다는 2  재밌게 봤었습니다.


    39. 패이백(Payback, 1999)


    페이백


      영화는 우리 멜깁슨 형아의 매력을 느낄  있는 영화입니다.

     안보신 분들 많으실  같습니다.

     존윅의 현실판(?) 정도 보시면 되겠네요.

     찌질해 보이는 멜깁슨 횽아가 보스의 양복값도 안되는 돈을 받기 위해 조직을

     어찌 되었든 이것도 추천!


    40. 토탈 리콜 (Total Recall, 1990)

     

    토탈 리콜


      리메이크판만 봐서 패쓰하려고 했지만 여러분들의 추억을 위해 넣었습니다

      당시 엄청난 논란이  영화였습니다.

     미성년자 관람불가 판정이 된 영화라서 전 보지 못했었죠.

     샤론 스톤 누님이 이쁘게 나왔다고 합니다.

     혹시 이 영화 안보신 분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41. 에어 포스 원 (1997)

     

    에어 포스 원


     오호 포스터 간지!

     이것 역시 전형적인 미국우월적인 헐리우드식 블록버스터 입니다.

       이런 영화가 곧잘 나오고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예상대로 미국이 이깁니다.(스포 죄송)


    42. 니키타 (Nikita, 1990)


    니키타


     엄청난 충격적인 영화!

       당시 여자가 주인공인 영화가 거의 없었었죠.

     염산으로 시체를

     어찌 됐든 무지 재밌습니다.

     여자 스파이 영화의 정석이죠.

     미국에서 리메이크로 니나 라는 영화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43. 워터월드 (Waterworld, 1995)


    워터월드


     다행히 전 그 때 안봤습니다.

     다행이라고 넣은 이유는 우리 코스트너 형의 인생작으로 ~~망한 영화이기 때문이지요.

     지구 온난화로 지구가 물에 잠기게 되고 살아남은 사람끼리 지지고 볶는 영화 입니다.

     물에 잠긴 장면을 위해 세트 제작하는데 제작비가 엄청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매드 맥스랑 얼추 비슷한 느낌이네요.

     넣은 이유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라고  성공하진 않는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44. 맨 인 블랙 (Men In Black, 1997)


     맨 인 블랙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너무 좋은 영화입니다.

     외계인의 구슬치기라던지케비넷이 여러개 나온다던지 ….

     사실 말도 안되는  마스크 만만찮습니다만

     소재 자체가 독특하고 순수 재미를 위해서 만들어진 영화인 점을 이해하고 본다면 상당히 재밌습니다.

       역시 요원 2명의 캐미가 있는 영화입니다.

     역시 흑인은 시끄럽게 나옵니다.(우리 윌형)


    45. 트위스터 (1996)


    트위스터

     

     한참 유행했던 재난 영화입니다.

     저의 제대로  극장  영화!

     ~~ 이래서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되는 구나  느끼게   영화입니다.

     소가 날라가고트럭이 날라올   쫄았습니다.

     내용은 역시나 평이한 블록버스터 입니다.

     이건 미국이 이기진 않습니다.


    46. 로보캅(RoboCop, 1987)


    로보캅


     아주 오래된 영화입니다.

      국민학교  학교에서 2 틀어 줬었는데 다들 잔인함에 맨붕이 왔었죠.

      3편을 재대로  세대 정도 되겠네요.

     3편은 정말 극강의 미국 우월 주의를 자랑합니다.

     사무라이 로봇이 나오고일본이 고개를 숙입니다

     진짜 고개를 90도로 숙입니다.

     하지만 일본이라서 사실 통쾌했습니다.

     미국이 무조건 이깁니다.


    47.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1999)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서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입니다.

     진짜 극장에서 봤는데  아까워 죽는  알았습니다.

     그랬습니다.

     어쨌든 서부시대에 로봇이 나옵니다.

     믿고 보는 윌스미스 형에게 배신감을….


    48. 로스트 인 스페이스 (Lost In Space, 1998)


    로스트 인 스페이스


     외계 SF 가족 영화입니다.

     사실 그렇게 재밌진 않았습니다만 가족 영화로 보면 볼만합니다.

     그리고여자 주인공이 너무 이쁩니다.(쿨러!)

     2편이 나올  알았는데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안나오더군요.


    49. 데몰리션 맨 (1993)


    데몰리션 맨


      영화 재밌습니다.

     막강 캐스팅이죠.

     웨서방의 악역 연기가 정말 어울렸고 저말 악당 스러웠죠.

     아직도 기억에 남는 몇가지는  스티로폼 에어백, 3D 공감 ㅅㅅ화장실 조개

     화장실 조개 진짜 궁금하지만 안알라쥼~~

     아직도 전형적인 소재인 발전된 미래도시와 그걸 관리하는 관료!

     하지만 자신의 자유를 빼앗긴지도 모르게 살아가는 일반시민들

     자유를 외치는 사람은 반란군이라는 명목하에 처단하는 정부의 이야기 입니다.

     결론도 뻔하겠죠?

     이런 영화가 블록버스터의 전형이죠.


    50. 데이라잇 (Daylight, 1996)


    데이라잇


     또다른 재난 영화죠.

     앞에 말했다시피 모든 내용은 동일합니다.

     단지 어디서 어떻게 할꺼냐이죠.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몇명을 살릴꺼냐주인공을 희생시킬꺼냐?

     이 영화는 해저터널에 갇힌 사람들이 탈출하는 내용입니다.

     아마 이런 영화의 시초는 아마도 포세이돈 어드벤쳐가 되겠네요.

     어쨌든 그런 류의 영화입니다.


    51. 딥블루씨(Deep Blue Sea, 1999)


    딥 블루 씨

     

     90년대 죠스로 보면 되겠죠?

     일단 재밌습니다.

     극장에서 봤는데 긴장감이 드드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것 역시 속편이 나올 것처럼 끝났지만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당시에 재밌게 봤습니다.


    52. 페어 게임(Fair Game, 1995)


    페어 게임


       당시 최고의 모델인 신디 크로퍼드  나오면서 엄청난 홍보를 했었습니다

     포스터도 보시면 의도를 아시겠죠?

     기억은  안나지만 여자에게 위기가 닥치고 남자가 도와 주고 처음에는 남자 주인공이 싫지만 점점 위기를 넘기면서 베드씬 나오고 마지막 클라이막스에서 이겨내고 끊났을겁니다.

     아마  예상이 맞을 겁니다.

     제가   영화보는 팁이 있었습니다.

     19금이 나오는 블록버스터의 대부분은   45분에서 1시간 사이에 베드씬이 나왔습니다.

     위의 내용과 거의 일맥상통했죠.

     그래서그렇습니다

     빨리 감기 신공으로

     그랬었습니다.


    53. 브로큰 애로우 (Broken Arrow, 1996)


    브로큰 애로우


     오우삼 감독의 헐리우드 대뷰작이었죠.(데뷰작이 아니랍니다. 하드타켓이라네요. ㅜㅜ 죄송)

     트라볼타 형이 악역으로 나왔죠.

       담배를 독특하게 피웠던거 같은데.

     나름 준수한 액션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주인공은 크리스찬 슬레이어 형이었나?

     지금은 무얼 하시는지?

     여하튼  성공적인 헐리우드 데뷰작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54. 지. 아이. 제인 (G.I. Jane, 1997)


    지. 아이. 제인


     우리의 단발의 데미 무어 누님이 해병대 나오는 ㅜㅜ

     재미는 있었지만 사실 매칭이 ~~~~

     볼만했던  같습니다.


    55. 못말리는 비행사 (1991)


    못말리는 비행사


     지금은 문제가 많은 우리 찰리쉰 형님의 전성기를 이끌었죠.

     정말   당시 미국식 개그의 표본이었죠.

     이 영화는 탑건의 개그식 리메이크 영화죠

      사실 못말리는 비행사는 당시 미성년자여서 보지 못했고요.

     야한 장면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못말리는 람보는 봤는데 배꼽 잡으면서 봤습니다.

     특히 닭화살은….^^

       헐리우드식 개그 리메이크 영화가 전성기였는데 다른 것들은 별로 재미 없었던  같습니다.

     나중에 이런 류의 영화중 무서운 영화  엄청난 히트를 쳤었죠.

     “헬로~~ 시드니


    56. 마스크 오브 조로 (1998)


    마스크 오브 조로


     주인공인 반데라스 형보다는 제타존스 누님의 미모로 인기를 끌었던 영화였죠.

     내용은 거의 다른 히어로 영화 스타일과 같죠.

     원래 조로였던 사람과 망나니이지만 재능이 있는 주인공이 만나서 전수하고 딸하고 썸씽등

     이런류 뻔하지만 재밌죠.

     어찌 됐든 향후 제타존스 누님의  늙으심을 안타까워 했었죠.


    57. 더블 반담 (Double Impact, 1991)


    더블 반담


     우리 반담형님이 B 액션의 대부시죠.

     아마 지금의 스타덤 형님 정도 보면   같네요.

       반담형님 영화가 비디오 방에 나오면 인기 짱이었었는데

     아마 1 2역의 궁극의 연기력(?) 자랑했던

     내용은  기억에 안나네요.


    58. 포트리스(Fortress, 1992)


    포트리스


     이영화도 형이랑 보다가 야한장면이 나와서  봤던 영화입니다.

      이후에 성인이 되어서 봤는데요.

     미래 감옥 탈출 영화인데요.

     밤에 야한 꿈을 꿔도 교도관에게 들켜서 혼나죠.

     존나 불쌍합니다.

     탈출 과정이 조금 억지스럽긴 해도 볼만 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 영화에서 사람 팔에 바코드 시스템 부착하는게 나왔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59. 인간 로켓티어 (1991)


    인간 로켓티어


      이영화는 진짜!

      때는 빌리기 힘들정도 인기가 많았 영화 입니다.

     지금은 아이언맨도 나오는 세상이니 지금 보면 웃기긴 하겠네요.

     그리고 요즘 바다가에 이런거 비슷한거 타는 것도 있는 걸로 아는데.

     어찌됐든 당시에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영화입니다.


    60. 겟어웨이(The Getaway, 1994)


    겟어웨이


     영화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엄청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알렉 볼드윈 형과  때까지 킴베신저 누님의 로드 액션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내용이 기억이 안납니다.

      나쁜 머리

     담에 기회되면 한번 다시 봐야겠습니다.


    61. 마지막 보이 스카웃 (The Last Boy Scout, 1991)


    마지막 보이 스카웃


     윌리스 형의 액션 영화죠.

     윌리스 형의 맞으면서 때리는 능글능글한 액션이 백미를 이루는 영화입니다.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62. 라스트 맨 스탠딩 (Last Man Standing, 1996)


    라스트 맨 스탠딩


     윌리스 형의 40년대 르와르 영화 입니다.

     나름 무게감이 있고 윌리스 형님의 간지를 느낄 있는 영화입니다.

     근데 사실 이전 윌리스 형님 영화보다는 재미가 덜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믿고 보는 윌리스 형의 영화입니다.


    63. 압솔롬 탈출 (Escape From Absolom, 1994)


    압솔롬 탈출


     감옥 영화 나름 당시 나름 수작으로 꼽혔었죠.

     물론 오락성으로요.

     극장에서는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비디오로 나오고 나서 엄청나게 재밌다고 입소문으로 성공한 영화 입니다.

     긴장감과 액션이 상당했던 작품이었던 같습니다.


    64. 어쌔신(Assassins, 1995)


    어쌔신


     실베스타 스텔론과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킬러 영화입니다.

     내용이 기억이 안나지만 당시 엄청나게 재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시 비디오로 인기가 있었던 같습니다.

     킬러영화로써 나름 수작으로 기억됩니다.


    65. 고공침투 (1994)


    고공침투


      영화는 너무도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스카이 다이빙을 소재로 영화로 우리 웨서방이 나옵니다.

     내용은 그저그렇지만 스카이다이빙의 매력에 빠질 있는 영화입니다.

     저는 당시 엄청 재밌게 봤는데 평은 별로네요.

     나름 색다른 재미가 있는 액션 영화입니다.


    66. 단테스 피크 (1997)


    단테스 피크


     당시 볼케이노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영화로 화산 재난 영화입니다.

     볼케이노가 화산, 용암과 싸워서 이기는 영화라면 영화는 인간으로써 자연의 위협으로부터 도망가는 내용입니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볼케이노보다 이영화를 재밌게 봤습니다.


    67. 마지막 액션 히어로 (Last Action Hero, 1993)


    마지막 액션 히어로


     아주 특이한 소재의 영화였죠.

     내가 좋아하는 액션영화의 주인공을 직접 만나서 벌이는 액션 영화입니다.

      최고의 배우인 아놀드 형님이 나와서 한껏 기대하고 봤었죠.

     사실 많이 유치하고 개연성도 많이 떨어지지만 재미면에서 보면 만합니다.

     그리고, 당시를 추억하기에도 좋은 영화입니다.

     근데 소재가 나름 좋아서 요즘 히어로 무비가 대세인 지금 리메이크 하면 대박이 같은 생각도 듭니다.


    68. 파이널 디씨전 (1996)


    파이널 디씨전


     포스터에서 보다시피  영화 씨갈 형님이 나온다고 엄청나게 광고해서 봤다가 시작하자마자 죽어서 끝날 때까지 씨갈 형님이 다시 살아서 돌아올꺼야 하고 기대하고 봤던 영화입니다.

     다들 맨붕이 시작하자마자 왔죠.

     한정된 비행기 안에서 벌어지는 액션으로 박진감이 넘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사실 저는 커트러셀이란 배우를 별로 안좋아해서 안볼려다가 봤는데 꿀잼이었습니다.


    69.  어비스 : 심연 (1989)


    심연


     이영화는 저희 아버지가 비디오로 빌려 오셔서 보게된 영화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카메론 옹이 해저 탐험에 욕심이 많으셔서 처음으로 시도한 심해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좀 지루한 감이 있지만 마지막 장면이 주는 압도감과 CG가 아주 멋진 작품입니다.

     당시 친구들에게 재밌다고 소개했다고 욕을 많이 먹었던 작품입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이게 왜 재미 없었지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해~~!



    70. 하드 레인 (1998)


    하드 레인


     폭우관련 재난 영화인 알았는데 폭우속 돈가방을 튀어라 정도 되겠네요.

     폭우로 인해 물난리가 지역에 현금 수송차량을 탈취하려는 자와 마을 보안관 조직 그리고 현금 수송차량 운전사와의 싸움이 스릴감 있게 그려집니다.

     엄청 재밌습니다.

     재난 영화로 봤다가 의외로 다른 부분에서 엄청난 재미를 느꼈던 작품 입니다.


    71. 폭력 교실 1999 (Class Of 1999, 1989)


    폭력 교실 1999


     소재가 엄청나게 충격적이었던 영화입니다.

      영화는 상당히 오래된 영화이지만 제가 비디오로 보고 충격을 받아서 넣었습니다.

     폭력적인 로보트 선생들과 학생과의 싸움을 다룬 영화입니다.

      영화가 나오고 동네에서 전부다 이영화는 사람 심장을 뺏는데 잠시 뛰는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지금 보면 촌스럽겠지만 때는 엄청난 충격을 영화입니다.


    72. 리플레이스먼트 킬러(The Replacement Killers, 1998)


    리플레이스먼트 킬러


     우리 윤발이 오빠의 헐리우드 대뷰작입니다.

      시원하게 말아 먹은 것으로 압니다.

     아마 국내에서는 이전 윤발이 오빠의 영화를 동경하면서 인기가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사실 저도 재미 없게 봤습니다.

     우리 윤발이 오빠는 홍콩 느와르에만 어울린다고 생각하게 만든 영화


    73. 유니버셜 솔저 (Universal Soldier, 1992)


    유니버셜 솔저


     반담 형님과 돌프 룬드그렌이 같이 나오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작품

     사실 영화 나름 수작이라고 생각하는 영화입니다.

     B급영화 주인공들이라 액션만 기대했지만 안드로이드 솔저와 인간의 휴머니즘이 조화된 영화였습니다.

     재밌습니다.


    74. 패신저 57 (Passenger 57, 1992)


    패신저 57


      이영화 진짜 생각 많이 나네요.

     정말 많이 봤었던거 같습니다.

     흔한 비행기 테러 영화이지만 아마 비행기 테러영화의 시초라고 정도로 재밌습니다.

     우리 웨서방님과 멋진 악당과의 액션이 정말 맛깔나게 그려진 영화였습니다.

     악당의 카리스마가 정말 대단했던 작품이었습니다.

     물로 그냥 흔하디 흔한 액션영화이지만


    75. F학점 첩보원 (If Looks Could Kill, 1991)


    F학점 첩보원


     이름이 똑같은 첩보원과 꼴통 학생이 뒤바뀌면서 생기는 첩보영화로 투시안경 폭탄 특수 무기 007에서 있는 그런 상황을 재밌게 풀었던 영화.

      영화 당시 비디오 가게를 점령했었습니다.

     사실 당시에 이런 류의 영화가 한창 인기가 있었죠.

     그리고, 영화도 상당히 재밌습니다.

     


    76. 서든 데쓰(Sudden Death, 1995)


    서든 데쓰


     은퇴한 소방관이 가족을 데리고 찾은 하키 경기장에 난입한 테러리스트와의  대결을 다룬 영화 입니다.

      그렇습니다

     다이하드 짝퉁 정도 보시면 됩니다.

     다이하드를 B 영화의 대부 반담형님의 액션과 버무렸다고 보면 되겠네요.

     하지만 이런 영화 그냥 보기에는 정말 재밌습니다.


    77. 허드슨 호크 (Hudson Hawk, 1991)


    허드슨 호크


     윌리스 형님이 전설적인 도둑으로 나오는 영화.

     코믹요소가 강하고 당시 믿고 보는 윌리스 형님의 명성으로 보게 영화입니다.

     근데 나름 재밌고, 윌리스 형님의 특유의 능글능글한 액션 연기를 느낄 있는 영화입니다.

      어렸지만 카푸치노를 좋아하게 계기가  영화죠.


    78. 터미널 스피드 (1994)


    터미널 스피드


     처음에는 스피드 짝퉁이라고 많았으나 막상 영화는 고공침투와 같은 스카이 다이빙 액션 영화입니다.

     코믹영화의 대표 주자였던 찰리쉰의 정통 액션 대뷰작으로 알고 있는데 의외로 고공침투 보다 꿀잼입니다.

      영화 추천할 합니다.


    79. 이레이저 (1996)


    이레이저


     기억을 지우는 영화 였었던 같습니다.

     맞나? 사람들 기억에서 지우는 거였나?

     존재를 죽이고 사회에서 지우는 거였나?

     내용이 가물가물한데 여기서 나오는 무기만은 기억에 남습니다.

     레이져건이었죠.

     그냥 흔하디 흔한 액션이었던 같습니다.

     


    80. 체인 리액션 (Chain Reaction, 1996)


    체인 리액션


     공해율 0% 물을 이용한 에너지를 개발한 과학자가 성공하던 실험실이 폭발하고 암살 시도도 받게 되고 거기에 살인 누명까지 쓰고 도망다니면서 음모를 파해치는 내용!

     나름 SF 액션으로 만합니다.

     소재도 괜찮았고, 근데 키아노 리브스 형님의 장발은

     존윅에서는 그렇게 멋있었는데


    81. 스몰 솔저 (1998)


    스몰 솔저


      영화 독특하고 재밌습니다.

     인공지능 칩이 내장된 장난감들이 원래 적인 장난감을 공격하기 위하여 찾다가 결국 인간도 같은 편으로 생각해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인간들을 공격하는 영화!

     장난감 영화로 생각하고 보면 오산!

      영화 진짜 꿀잼입니다.


    82.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Striking Distance, 1993)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윌리스 형의 해상 액션입니다.

      때까지 보여준 윌리스 형의 액션 스타일과 비슷하지만 많이 진지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다른 윌리스 형의 영화보다는 별로 였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83. 보디가드(The Bodyguard, 1992)


    보디가드


     왠다~~이아~~~ 

      진짜 유명한 영화죠.

     케빈 코스트너의 엄청난 매력을 느낄 있는

      말이 필요 없죠.

     코스트너 워터월드 그랬어? ㅜㅜ


    84. 캠퍼스 군단 (1991)


     캠퍼스 군단


     고등학교에 테러리스트들이 들이 닥친다.

     그리고 학교에 문제아들이 테러리스트들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내용.

     재밌습니다.

     역시나 다이하드의 고등학교 버젼이죠.

      영화에서 태극기가 나왔는데 당시 태극기 나왔다고 좋아했던ㅋㅋ

     어쨌든 나름 학생들만의 방식으로 대항하는 소소한 재미가 있었던 영화입니다.


    85. 엄마는 해결사 (1991)

     

    엄마는 해결사


      이영화 진짜 재밌게 봤었습니다.

     혼자 사는 형사 집에 엄마가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으로 시작해서 어찌어찌 같이 사건을 해결해가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우선 재밌습니다.

      당시 덩치큰 주인공이 보여주는 이런 코믹물이 나름 빅재미를 줬었던 같습니다.

     이런 류의 영화는 비디오로 봐야 제맛이죠.


    86. 어벤져(Kickboxer, 1989)


    어벤저


     비디오 영화의 끝판왕?

     이런 영화는 비디오로 봐야 합니다.

     킥복싱 선수인 형의 죽음으로 복수를 하기 위해 고수를 만나고 훈련을 해서 복수를 하는

     ? 중국영환데?

     어쨌든 시나리오가 취권이나 중국영화의 내용과 같습니다.

     하지만 헐리우드 무술의 대장인 우리 반담형님이 반담스럽게 이깁니다.

     중국 무술 영화에 익숙한 우리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와서 그런지 이영화 비디오 가게에서 인기가 상당히 있었습니다.


    87.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1989)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헐리우드에서 제작된 태권도 영화 입니다.

     전체적으로 한국을 악당으로 표현한 영화로 당시 논란(?) 있었나?

     모르겠고 어쨌든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끓었던 영화입니다.

     시리즈로 계속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1편만 봐서

     그냥 흔한 격투 스포츠 영화입니다.


    88. 가을의 전설 (Legends Of The Fall, 1994)


    가을의 전설


     우리 피트 형의 대뷰작인가?

     하무튼 브래드 피트를 위한 브래드 피트에 의한 브래드 피트의 영화입니다.

      사실 영화에서 브래드 피트가 멋있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여자들이 엄청 좋아 했었죠.

     아직도 혼자서 적진에 들어가서 머리가죽을 뱃겨서 돌아오는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비슷한 연출을 했죠.

      영화 안보신분들 추천드립니다.


    89. 애들이 줄었어요 (Honey, I Shrunk The Kids, 1989)


    애들이 줄었어요


     앤트맨의 시초?

     당시 최고의 가족영화였습니다.

     아이가 커졌어요 후속인가 그런데 그건 기억에 안나고 영화는 엄청 기억에 남습니다.

     이만한 가족 영화는 없다고 봅니다

     번외 얘기지만 저희 어렸을 때는 과학자가 동경의 대상이었고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위에 집에서 연구하는 과학자가 등장하는 내용이 있었죠.

     드라마 앤드류나 백투더 퓨쳐 같은

      영화 강력 추천드립니다.


    90. 빽 투 더 퓨쳐 (Back To The Future, 1985)

     

    빽 투 더 퓨쳐


     최고의 영화죠.

     당시 늙지 않는 마이클 제이 폭스 형아의 영화도 상당히 많이 나왔었는데 단연 투더 퓨쳐 만한 영화가 없었죠.

     워낙 유명해서 설명은 생략하고요.

      영화는 1편부터 3편까지 풀로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영화의 전반적인 시나리오나 연출이 정말 최고인 영화입니다.

     


    91. 후크 (1991)


    후크


     이건 진짜 명화인 같습니다.

     지금도 최고의 가족 영화로 자부합니다.

     피터팬이 웬디의 딸을 사랑하게 되고 그로 인해 네버랜드에서 인간 세상으로 오고 일반 사회에서 애도 낳고 직장도 얻고 가정을 이루면서 이전의 기억을 잃어 버리죠.

     그리고 날아오는 후크선장의 도전장 그리고, 아이들의 납치

     정말 현실에서 있고 지내는 행복과 나이 듦의 대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가족 영화입니다.

     이건 무조건 강추입니다.


    92. 원초적 본능 (Basic Instinct, 1992)



    원초적 본능


     비디오계의 지존이죠

     당시 엄청난 패러디와 샤론스톤 누님의

     어쨌든 최고의 영화입니다. ^^ (므흣)



    93. 총알탄 사나이 (The Naked Gun: From The Files Of Police Squad!, 1988)


    총알탄 사나이


     레슬리 닐슨 옹의 페러디 코메디 영화의 최고봉이었죠.

     시리즈로 많이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슬렙스틱 코미디라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비디오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죠.

     요즘에도 짤로 많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당시 정말 인기가 많았고 지금 생각해도 여러가지로 많이 웃었던 그런 영화였습니다.


     94. 블레이드 러너 (1982)


    블레이드 러너


     제가 많이 어려서 접한 영화로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당시 지루해서 잤었던 영화입니다.

     하지만 최고의 영화에 오르내리는 영화죠.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어서 올립니다.


    95. 죽어야 사는 여자 (Death Becomes Her, 1992)

     

    죽어야 사는 여자


     브루스 윌리스 형의 코메디 영화입니다.

     당시 최고의 인기누님 골디혼과 메릴스트립 누님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당시 독특한 소재와 터미네이터를 연상하는 죽지 않는 누님의 공포스러운 모습이 상당한 재미를 줬던 영화입니다.

     재밌습니다.

     ~~ 골디혼 누님이 보고 싶네요.


    96. 마이키 이야기 (Look Who's Talking, 1989)


    마이키 이야기


     처음에 상당히 야하게 시작해서 깜짝 놀란 영화입니다.

     실질적인 성교육?

     아이의 시각에서 보는 상당히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목소리 주인공이 부르스 윌리스 형임 ㅋㅋ)

     현재 육아를 하고 있는 현재 다시 보고 싶네요.

     당시 2편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두편다 상당히 재밌습니다.

      보신 닥추입니다.


    97. 12 몽키즈 (1995)


    12 몽키즈

     

     상당히 어려운 영화입니다.

     돌고 돌고 도는 그런 영화이지요.

     시간 여행 영화이며, 당시 어렸던 나에게 엄청나게 많은 생각을 하게 영화입니다.

     정말 강추하는 영화이며, 시간 여행의 선구자와 같은 영화입니다.

     그리고, 사실 나중에 조금 허무함을 주기도 합니다.


    98. 탑 건 (Top Gun, 1986)

     

    탑 건


     말이 필요없는 영화입니다.

     전투기 조종사 영화의 시초이죠.

      그루즈 형아가 가장 잘생기게 나온 영화입니다.

     물론 지금도

     너무 유명해서 적을 없네요.


    99. 롱 키스 굿나잇 (The Long Kiss Goodnight, 1996)


    롱 키스 굿나잇

     

     아버지가 극장에서 보시고 너무 재밌어서 저희 3남매를 데리고 극장에서 영화입니다.

     당시 진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지나 데이비스 누님을 멋지게 그리고 싶어서 당시 남편인 레니 할린 감독이 엄청나게 공을 들인 영화입니다.

      영화는 데이비스 누님을 위한 누님에 의한 누님의 영화입니다.

     이영화를 글자로 표현한다면각성입니다.


    100. 플래툰 (Platoon, 1986)


    플래툰


     전쟁영화의 새로운 시도 영화입니다.

     아마 전쟁영화는 플래툰 이전 이후로 나뉠 합니다.

     당시 전쟁영화는 미국의 영웅이 무조건 이기고 미국이 최고의 국가이며 전쟁은 그냥 나쁜놈이 하는 그런 권성징악 성격이 강했지만 올리버스톤은 당시 전쟁의 본성 인간의 본성까지 파헤치며 영화 전반적인 부분에 녹여 내게 되죠.

     아군이 아군이 아니게 되는 전쟁!

     결국 전쟁의 승자는 존재하지 않으며 결국 이기든 지든 파멸로 이끈다는 내용으로 당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영화입니다.

     멋진 영화죠.

     


    ================================================================================================


     이렇게 적고 나니 저도 당시 영화 정말 많이 봤었네요.


     아마 가족들이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가 봅니다.


     람보나 코만도, 이티 등 더 많은 영화가 있지만 많이 오래되었다고 생각하거나 제가 안본 영화는 빼고 100가지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다들 다 보셨을 영화라서 추천 영화는 아니고요.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그 때 추억을 생각하시라고 작성된 글이니 너그럽게 이해 바랍니다.


     혹시 빠진 영화있으시면 댓글로 같이 추억에 빠져 보심이...^^


     참 이렇게 자료 작성해주시는 해비 업로더 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작성하기가 힘들어서...ㅠㅠ


     빠르지만 즐거운 설 되시길...



    출처 포스터는 네이버 영화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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