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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52274
    작성자 : 행복주식회사
    추천 : 7
    조회수 : 9976
    IP : 218.147.***.11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6/01/15 16: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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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맘대로 고른 몸으로 하는 액션영화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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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맘대로 고른 몸으로 하는 액션영화 베스트



    안녕하세요. 오유를 사랑하는 아재입니다.

    오유 잃어 민주주의 못잃어(쿨럭!)


    최근에 회사일과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찰나 우연히 여기서 존윅..존윅..하길래 재밌겠다고 이런 글까지 적게 되었네요.


    저의 영화 취향은 머리 아픈 스릴러나 감동적인 영화 무언가 영화가 끝난 많은 생각을 하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영화를 처음 접했을 때는 그러지 않았었는데...


    어쨌든 제가 영화 정리도 . 혹시 나도 모르는 비슷한 류의 영화 추천도 받을 끄적끄적 봅니다.


    요즘 재미 붙힌 제가 킬링타임용 영화 특히 몸으로 하는 액션영화 위주로 정리해 보려고요.


    액션영화하면 최고로 뽑는게 터미네이터2 뽑습니다.


    정말 최고의 영화이지요.


    하지만 오늘 정리한 뭐다? 몸으로 하는 액션입니다.


    사실 블록버스터라 불리우는 액션영화는 제가 정리할 자신도 없고 요즘 관심사가 아니라...


    바로 갑니다. !!(번호는 순위는 아닙니다. 그냥 마음대로 붙힌 번호임)


    1. 원티드 (Wanted, 2008)


    원티드


     과장된 액션의 최고봉이라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리스트를 만들면서 과장된 홍콩액션(날라다니는 동방불패 ), 빵빵 터지는 헐리우드 액션을 최대한 배제하려 했습니다.

     그래도 이영화는 여기서 빼기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직도 채널을 돌리다 걸리면 끝까지 보는 영화죠.

     최근에 당신은 무엇을 했는가? => 원티드 봤는데요 (긁적긁적)


    2. 레이드 : 첫번째 습격 (The Raid: Redemption, 2011)


    레이드 : 첫번째 습격


     존윅을 보고 비슷한 류의 액션으로 많이 추천하셔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2편까지 나온 것으로 아는데 평점은 2편이 높습니다.

     하지만 제의견으로는 1편이 훨씬 밀폐된 공간에서의 긴장감과 액션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 2 연결되니 정주행 추천 드립니다.


    3. (John Wick, 2014)


    존 윅

     그렇습니다. 저를 이렇게 만든 존윅입니다.(나쁜 존윅)

     말그대로 액션이 끝내줍니다.

      한마리 때문에 조직을 끝장내 버리는 우리의 개저씨!

     비슷한 영화로는 멜깁슨 주연의페이백 있지요.

     조직보스 양복값도 안되는 때문에 조직을

     몸과 총액션만 보면 킹스맨과 더불어 과히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킹스맨은 과장되지만 이건 리얼 액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4. 페이스 오프 (Face/Off, 1997)


    페이스 오프


     빵빵 터지는 블록버스터류는 안넣으려고 했는데

      영화는 수가 없더군요.

     몸으로 하는 액션으로는 사실 지금까지 나열한 액션하고는 다릅니다.

     하지만, 영화의 주제 액션 장면 장면(성당 씬이나 거울을 두고 나누는 권총 씬) 기억에 남아 올립니다.

     엄밀히 말하면 몸으로 하는 액션류는 아닙니다.(그럼 올리지 말까?)


    5. 살파랑 (SPL, 2005)


    살파랑


     이건 레이드 영화보고 누군가 추천해준 영화입니다.

     그런데, 사실 레이드보단 별로더군요.

     SPL2 나왔다고 하던데 평이 별로라 아직 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액션으로 보면 견자단이 삼단봉으로 싸우는 액션 하나로 볼만한 액션 영화입니다.

     레이드나 존윅 보기전에 보세요.

     괜히 높아져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6.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5)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정말 재밌고, 액션도 화려하고

     단지 액션이 과장되고 내용도 많이 과장됐죠.

     그래도 재미로는 정말 볼만한 영화임에 틀림없습니다.

     특히 올드보이 롱테이크 영향을 받았다고 하던데 성당 롱테이크씬은 정말 멋지고 화려한 액션을 자랑합니다.

     2 나온다던데… 

     사실 웃음코드가 있는 액션은 별로 추천을 하진 않지만(성룡 영화류) 영화는 추천합니다.

     ~~성룡 영화 좋아합니다만 남에게 추천하진 않는다는 겁니다.(오해 노노)


    7.  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2010)


    아저씨


     국민 액션! 아저씨!

      영화는 개연성을 중시하는 저의 영화 취향으로 인해 평점을 많이 주진 않습니다만 개연성 따윈 개나 줘버리는 액션영화들이므로 재미로는 최고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내용과 너무도 정형화된 결론이지만 액션하나로는 국내작 중 손안에 든다고 봅니다.

     아직도 밤에 티비에서 하면 새벽까지 귤먹으면서 보다가 자죠.

     그리고 원빈 너무 멋있어서 짜증납니다.

     대국민 오징어 만들기 프로젝트

     ~~ 예전에 전국민 오징어 만들기 프로젝트 영화의 시초는 비트가 있었습니다.


    8. 엽문 (The Legend Of Ip Man, 2008)

     

    엽문


     중국판 신파극이죠.

     저희랑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는 일본과의 싸움!

     정무문 류의 그런 시대상황적 배경이 깔린….

     생각해보니 중국드라마인가 정무문 주인공이 견자단이었죠.

      일본 고수가 잘생겨서 금요일날 방송했는데 여성분들이 죄다 일본 고수 편을 들었던쿨럭! 자단이 지못미!

      사실 한대도 안맞는 연걸이 형보다는 맞으면서 싸우는 자단이 형이 훨씬 좋습니다.

     엽문의 액션은 정말 화려하고 재밌습니다.

     엽문2 있습니다.

     그것도 재밌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전형적인 미국영화로 욕을 많이 먹었던 록키4 내용이 거의 똑같습니다.

      그렇다고요


    9. 옹박 - 무에타이의 후예 (Ong-Bak, Muay Thai Warrior, 2003)


    옹박 - 무에타이의 후예


     이게 이렇게 옛날 영화였나?

     처음으로 영화보면서 맞으면 죽겠구나라고 느낀 영화입니다.

     정말 액션이 화려하죠.

     와이어를 안썼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날라다니는 주인공입니다.

     팔꿈치 치기 무릎찍기

      아직도 무술끼리 싸우면 아직도 무에타이가 최고라고 하고 다닙니다.

      이영화 때문입니다.

      영화의 최대 단점은 토니자 형님 목소리 어떻게 해줘요~~

     2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아류작이 많아서 후편은 안보게 되더라고요.


    10. - 1 (Kill Bill: Vol. 1, 2003)


    킬 빌 - 1부


      영화는 1 2부로 진행된 2부작 영화이지요.

     다른 영화처럼 1,2 아닌 독특하지만 감독이 돈벌라고..(쿨럭!)

     어쨌든 타란티노 감독님을 사랑하게 영화입니다.

     많이 잔인하지만 정말로 이런게 액션영화지라고 생각이 정도로 재밌습니다.

     물론, 서양과 동양 액션을 점목시켜서 진행하다 보니 많이 과장됨이 있습니다.

     와이어 액션이 많죠.

     드물게 거의 몸이나 액션이 아닌 사무라이검을 이용한 액션이 주입니다.

     그리고, 액션이 시원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잔인한거 싫어하시는 분은 비추드립니다.


    11. 매트릭스 (The Matrix, 1999)


    매트릭스


      영화는 진리입니다.

     사실 이영화는 액션보다는 세계관을 사랑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여기는 뭐다? 액션!

     액션으로는 1편만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매트릭스 이후에 액션영화의 방향이 바뀐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화려하고 빠르고 터지고를 강조했지만 이후 느리게 그리고 빠르게 속도에 변화를 줬다고 해야 하나?

      이후 이퀼브리엄이나 13 같은 좋은 영화도 매트릭스 카피로 광고해서 이상하게 되었죠.

     어쨌든 액션 영화사에 길이 남을 영화일 것으로 보입니다.


    12. 테이큰 (Taken, 2008)


    테이큰


     엄청 유명해서 설명은 생략합니다.

     우리 니슨이 삼촌의 카리스마와 액션이 백미 입니다.

     스토리 액션 빠질 것이 없죠.

     , 2,3편이 나왔지만 전작 대비 악평이 많죠.

      1편보단 덜하지만 후편도 재밌게 봤습니다.


    13. 해바라기 (Sunflower, 2006)


    해바라기


     한국형 신파액션입니다.

      이영화가 이번 주제에 정말 적합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은 없지만 마지막 액션 하나로 한국 최고의 액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저씨 룸씬의 원조(?)라고 해야 하나?

      김래원 안좋아 했는데 영화 보고 ~~이래서 김래원이 연기를 잘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안보신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내가.. 내가 10년동안 울면서 후회하고 다짐했는데 그렇게 다가져 가야만 속이후련했냐!!

     

    14.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2005)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이영화가 너무 재밌고 신선했습니다.

     별로 재미 없었다는 사람도 있는데요.

     스토리도 신선하고, 특히 배우의 특징인 여유있는 카리스마를 정말 보여준 영화였습니다.

     특히 집에서 둘이 싸우는 액션씬은 최고의 캐미를 보여준 같습니다.

     물론, 위에 소개한 액션보다는 화려하진 않습니다.


    15. 리얼 스틸 (Real Steel, 2011)


    리얼 스틸


     ? 이게 액션영화야? 라고 하실 많으실 같습니다.

     하지만 단연코 이영화는 최고의 액션영화로 자부합니다.

     이유는 사실 액션영화를 보시는 대부분의 남성은 나도 저렇게 싸우고 싶고 무언가 끓어 오르는 그런 흥분을 대리만족하면서 본다고 생각합니다.

     이영화는 점점 로봇의 싸움으로 흘러가다 마지막에서 주인공의 끓어오르는 그런 흥분으로 진행이 되죠.

     마치 우리가 영화를 보는 그런 감정으로요

      마지막 액션 장면을 수도 없이 봤지만 우리 잭맨이 형이 날라서 주먹을 날릴 궁둥이를 띄우면서 봅니다.( 나이가 몇인데ㅠㅠ)

     


    16. 아이덴티티


    본 아이덴티티


     최고의 첩 영화죠.

     액션으로써도 정말 멋진 영화죠.

     특히 사물을 이용해서 !! 끊어서 하는 필요한 동작만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액션이 백미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이런 액션을 쓰는 분이 우리 씨갈형님이 있었죠.

     물론, 그분은 한대도 안맞지만 우리 본씨는 맞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근데, 사실 이영화가 기억에 남질 않습니다.

     2,3,레거시까지 봤는데 때는 재밌었는데 기억이

     어쨌든 다들 추천하시고 재밌으니 레거시를 제외하곤 정주행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7. 더블 타겟 (Shooter, 2007)


    더블 타겟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월버그 벽벌레가 나오는 영화입니다.

     저격액션 이죠.

     긴장감과 마지막의 통쾌함까지 갖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니 이영화는 몸으로 싸우는 영화는 아니네요.

     에잇! 쓰고 나니 그러네.

     어쨌든 재밌으니 패쓰~~


    18. 글래디에이터 (Gladiator, 2000)


    글래디에이터


     말이 필요없는 영화죠.

     액션이 화려하진 않지만 전반적인 분위기 탓인지 아니면 스케일 탓인지 액션이 엄청 장엄하고 화려하게 느껴집니다.

     치고 박고 하는 액션으로 보면 무난하지만 전반적인 스케일로 본다면 단연최고의 액션이죠.

     특히 전차부대와의 전투씬은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억나는 명대사는..”다야모~~온드!,다야몬드


    19. 레옹 (Leon, 1994)


    레옹


     킬러액션의 최고봉!

      나탈리 포트만이 어리지만 사랑했었습니다.(철컹철컹)

     정말 정갈한 액션으로 킬러 액션의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알고보면 레옹은 나쁜놈인데 게리 올드만이 워낙 나쁜놈이라 레옹이 착해 보이는 겁니다. 여러분~~~

     액션으로도 내용으로도 OST 최고인 같습니다.


    20. 13 구역 (District 13, 2004)


    13 구역


     야마카시 액션의 시초(?)정도 될까요.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2명에서 화려하게 싸웠던 영화로 기억합니다.

     후속편도 같은데 내용이 기억이

     다들 추천하시는 영화고 제가 봐서 넣어 봤습니다.

     사실 액션 장면은 기억에 남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21. 300


    300


     “나는 관대하다

     “! !”


     1편은 근육질 남자들의 화려한 액션!

     2편은 에바그린 누님 *^^*


    22. 닌자 어쌔신 (Ninja Assassin, 2009)


    닌자 어쌔신


     우리의 자랑스런 월드스타 (.….) 님이 나오시는 ㅜㅜ ~~김태희

     내용 무난하지만 황당하면서 어이없으면서 이게 뭐지 싶으면서 마지막은 정말

     하지만 액션은 정말 화려합니다.

     아마, 비가 노력을 엄청 했다는 생각이 정도로 화려한 액션을 소화해 냅니다.

     사무라이 액션이고, 처음에 얼굴이 반이 잘리는 장면부터 맨붕이 왔습니다.

      잔인하지만 표창, , 여러가지 무기들이 등장하는 액션입니다.

     전형적인 B 액션 영화로 액션 좋아하시는 분들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요즘 액션영화가 땡겨서 영화게시판에 영화 추천 부탁드렸다가 제가 것부터 정리해보자고 해서 봅니다.

     

     재미가 있던 없던 개인 취향이니 너무 뭐라하시지 마시고, 그냥 재미로 주시길 바랍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스릴러, 감동적인 영화, 블록버스터 등도 올릴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이런 글 쓰시는 분들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괜히 마음 먹어서 적었더니 힘드네요.


     다들 병신년 새해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제가 본것 추천좀 해주세요.

     (사실, 이게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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