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는 ㅅㅏ람은 몇명이나 있을까
같이 본사람도 울긴했지만 깨닫진못했더라
지금 본 내용의 일이 바로 어제일어난일이란걸
수색영장없이 쳐들어간 ㅅㅏ실도 모르고
수색영장없이 쳐들어갔다는게 무슨의미인지도 모르고
나만해도 오유아니면 그런정보를 접할수없다
어떤 용기있고 ㅈㅣ식있는사람이 변호인을 보고나오는 관객들에게 ㅇㅣ런 ㅅㅏㅅㅣㄹ들을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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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12/26 00:50:28 122.38.***.132 장난이었어
371489[2] 2013/12/26 01:03:21 121.132.***.164 가장의무게
396776[3] 2013/12/26 01:06:15 124.49.***.165 버건디☆
355334[4] 2013/12/26 01:35:49 117.111.***.202 Matisse
449704[5] 2013/12/26 01:42:50 119.70.***.148 Yu블리
252003[6] 2013/12/26 01:53:09 117.111.***.54 석간지
158308[7] 2013/12/26 02:40:29 210.106.***.145 숲속정글파티
239009[8] 2013/12/26 10:04:01 211.232.***.250 짠물고기
510222[9] 2013/12/26 19:06:35 116.39.***.60 로그아웃해줘
367748[10] 2013/12/26 22:31:10 110.46.***.163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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