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의문임.

각 영화에 나오는 앨리스는 원본인가?
로 시작함.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존재냐?
혹은
영화마다 바뀐건지
영화 도중에도 
충분히 바꿀수있는 타이밍도 있음...

몇가지 의문점을 말하자면

1편에서 잡혀가서 2편에서 병원에서 눈뜸.
복젠가?  진짠가?? 안나옴.
딱히 풀어줄 이유는 없는데.
갱장히 소중한 존재라서 
저래 방치할이유가 없음.
필요하다면 젤먼저 빼돌렸음.
충분히 가능했었고....

2편 마지막에서 앨리스는 죽었음.

하지만 3편 4편 5편
엠브렐라사는 수많은 복제품이
있음에도 주인공역 앨리스를원함.
T바이러스와 융합한 단하나의 존재라고함.

죽었잖아.....  복제품일껄??
죽었는데 다시 살린것일까?

복제품은 T바이러스랑 융합못하는건가?
원본은 죽고 T바이러스랑 
융합한 단하나의 복제품인건가....
일종의 각성인가?

일단 원본인지 아닌지는 엠브렐라사는
알고있겠지...  살리거나 복제하는건
여기서만 할수있으니...
애들은 알겠지만...  난 모르지..

음....
2편에서는 엄청난 육체적인 모습이나옴.
3편에서는 초능력씀
4편에서는 갱장히 많은 앨리스가나옴.
사실 여기서 앨리스가 갱장히 많이죽는데
솔까 이쯤되면 영화는 막장테크임.!!

근데 5편 앨리스가 평범한편인데
마지막에 
또 주인공 앨리스가 갱장히 중요해짐.
히든카드가 됨..
복제품이라면 그럴리없으니 
원본이란 소린데..
영화가 산으로가니 정리가 잘안됨...